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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과자 좋아하면서 마른 경우

ㅡㅡ 조회수 : 4,790
작성일 : 2026-03-01 23:22:31

빵 과자 좋아해도 날씬한 경우는

밥을 먹지 않고 간식을 밥처럼 먹는다 이게

정답 같아요.

지인들 보면 하루 두끼 정도에 밥은 며칠에

한번 정도 먹고, 근데 그게 건강에 좋지는

않아 보이네요.

타고난 살 안찌는 마른 체질이 아닌 이상 먹는 만큼

찌고 빠지는게 맞아요

IP : 211.209.xxx.13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 11:23 PM (1.235.xxx.154)

    밥을 거의 안먹더라구요
    그게 건강에 결코 좋지않아요

  • 2.
    '26.3.1 11:23 PM (118.235.xxx.183)

    그런거를 왜 신경쓰세요^^; 저 말랐을 때 제가 뭘 얼마나 먹는지 저보다 더 잘 아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 3. ..
    '26.3.1 11:28 PM (223.38.xxx.54)

    저 밥도 먹어요
    42kg

  • 4. 제가
    '26.3.1 11:29 PM (123.212.xxx.231)

    그렇게 살고 있는데 건강합니다
    몸 가볍고 문제 없어요
    끼니로 쌀을 안먹을 뿐 다시말해 한식 포맷 아닌 거고요
    영양은 골고루 다 지켜서 먹어요

  • 5. 조금만
    '26.3.1 11:33 PM (49.1.xxx.141) - 삭제된댓글

    먹는다.
    많이 먹으니 탈이나는거고요.
    조금, 한 입. 과자는 절반의 절반으로 잘라서 맛만보기. 빵도 그렇게 먹고요.
    이런거 힘들죠? 순삭.

  • 6. ㅇㅇ
    '26.3.1 11:33 PM (211.251.xxx.199)

    사람마다 체질이나 기호가 틀릴텐데
    밥은 건강하고 빵은 아니다?!?!

    그럼 밥안먹고 빵먹는 서양인들은?

    다들 알아서 잘 먹고 살텐데
    오지랖들

  • 7. 윗님서양빵은
    '26.3.1 11:35 PM (49.1.xxx.141)

    우리나라 밥 처럼 암것도 안들어가고 누룩으로 발효만 시킨거에요.
    심지어 밀가루조차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그 허연거 아닌 자연밀 입니다.
    달라요. 전혀 다른 종류의 빵 이에요.

  • 8. 윗님서양빵은
    '26.3.1 11:37 PM (49.1.xxx.141)

    우리나라의 제과점 빵은 서양에서는 절대로 입에도 안넣는 디저트에요.
    그들도 몸에 안좋다는거 다 알고 안먹는 종류입니다.

  • 9. 요즘
    '26.3.1 11:39 PM (118.235.xxx.246)

    밀가루도 프랑스에서 프랑스 제분회사 거를 포대로 수입해서 만들어요
    물론 그거에 방부제 들어있을 순 있겠죠
    무거운 거라 배타고 왔을테니 그 기간동안 안 썩어야 하니까요

    근데 그럴지언정 체질상 한식보다 그게 나은 사람이 있다니까요?? 한식 밥에 반찬 여러개 소화가 잘 안되고 빵에 버터 조금 먹는게 나은 사람요

  • 10. ㅇㅇ
    '26.3.1 11:43 PM (211.251.xxx.199)

    어이구 아는척들은?

    그 님들이 애기하는 당덩러리 빵먹어도
    멀쩡항 사람들 있구요
    유기농으로만 챙겨서 MSG가리고
    먹어도 탈나는 사람 살찌는 사람 있다구요

    애기의 주는

    본인들이 알아서 잘 챙겨먹을텐데
    이건 무조건 좋다
    이건 무조건 나쁘다

    오지랖 부리지 말라구요

  • 11. 빵순이
    '26.3.1 11:48 PM (123.212.xxx.231)

    아무리 디저트류 좋아해도 그걸 삼시세끼 먹지 않아요
    그건 어쩌다 한번 먹는거고
    날씬한 빵순이들은 식사로 먹어봐야 통밀빵 한조각이에요

  • 12. 윗님
    '26.3.1 11:49 PM (49.1.xxx.141)

    어디서 극소수의 예를 가져오지마시죠.

    그 님들이 애기하는 당덩러리 빵먹어도
    멀쩡항 사람들 있구요
    유기농으로만 챙겨서 MSG가리고
    먹어도 탈나는 사람 살찌는 사람 있다구요
    ........
    이런사람들이 흔한거 아니잖아요.
    티비에 나올 사람들 입니다만.
    안성탕면만 먹은 할아버지처럼요.

  • 13. 빵순이
    '26.3.1 11:51 PM (123.212.xxx.231)

    통밀빵 한조각이 어떻게 밥이냐 간식이지.
    밥을 안먹고 빵쪼가리 먹네 딱 이 느낌 ㅎ

  • 14. ...
    '26.3.2 12:23 AM (211.235.xxx.48) - 삭제된댓글

    날씬한 빵순이.. 마름까진 아닌데 40대인데 모델하냐는 소리 아주 가끔 듣고요.
    살찌는 메뉴들,디저트류 좋아해요.
    밥은 안먹는 날도 있고 먹어도 아주조금만 먹어요.
    의무감에 끼니때 맞춰 밥먹고 간식참는게 저는 폭식오고 안맞더라구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거를 먹고싶을때 먹고 안좋아하는 밥은 조금만먹으니 그냥 적당히 먹어도 항상 체중 비슷해요
    대신 타고나기를 대식가는 아니라 조금씩 먹고 오후까지도 배안고파서 오후에 첫끼먹는 편이에요.

  • 15. ...
    '26.3.2 12:27 AM (211.235.xxx.48)

    날씬한 빵순이.. 마름까진 아닌데 40대인데 모델하냐는 소리 아주 가끔 듣고요.
    살찌는 메뉴들,디저트류 좋아해요.
    의무감에 끼니때 맞춰 밥먹고 간식참는게 저는 폭식오고 안맞더라구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거를 먹고싶을때 먹고 안좋아하는 밥은 조금만먹으니 그냥 적당히 먹어도 항상 체중 비슷해요
    대신 타고나기를 대식가는 아니라 조금씩 먹고 오후까지도 배안고파서 오후에 첫끼먹는 편이에요.
    또래보다 체력 좋고 아직까진 건강해요.

  • 16. 울집남자
    '26.3.2 12:31 AM (175.121.xxx.73)

    체질인듯 싶어요
    울집남자는요
    닭집에 가면 그 기름기 많고 껄쩍찌근한..똥꼬를 달라고 사정을 해요
    그걸 팬에 구워 소금 찍어먹는데..
    아효~~ 그거 완전 기름덩이리잖아요
    언젠가 그거만 여섯개 구워 먹고 돤통 탈이 나고난후 그건 끊었어요
    정육점에서 돼지고기 살때 삽겹이든 갈비든 기름 많은부위 달라해서
    아주 행복해하며 구워 먹어요
    삼식이고 국수나 칼국수 좋아하고 찌개나 국없음 신경질내구요
    빵중에서 단팥빵 앉은자리에서 3개이상 먹고요
    꽈배기도 설탕 더 뿌려 달라해서 서너개 먹어치우고
    토마토도 설탕 듬뿍! 가래떡이나 절편도 조청 찍어먹어요
    운동 거의 안하고 집에 있을때(42년간) 앉아있는걸 못봤어요
    밥먹을때 말고는 그냥 누워 있고 자세가 늘 그러니 낮이고 밤이고 잠은 잘자요
    키 178이고 지금 나이 66살인데 고3때 64키로인 무게가 여적이예요
    제가 저리 먹어댔으면 지금 고도비만으로 죽었거나
    몸이 무거워 화장실 출입도 못했을겁니다

  • 17. ..
    '26.3.2 12:35 A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밥에 반찬 만들고 차리는것 너무 귀찮고 맛있는것도 모르겠고 소화도 안되서 빵 과자를 주식으로 먹어요. 동나이대 평균치보다 영양상태는 안좋아요. 저같이 밥 싫어하고 마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소화기능 비위가 약한 사람들 같아요

  • 18.
    '26.3.2 12:42 AM (211.234.xxx.140)

    밥은 맛없어서 안먹어요. 통밀빵 건강빵도 안먹어요.
    크로와상류 빵류나 과자 떡볶이가 주식이에요.
    영양 상태는 안좋은 편일테고 대충 살고 가자~ 입니다.
    당뇨는 없어요.

  • 19. 우리집
    '26.3.2 1:32 AM (182.227.xxx.251)

    남자는 윗분 남편처럼 기름진걸 좋아 하진 않는데
    대신 단거 매우 좋아 합니다.
    국수 라면 빵 너무너무 좋아 하고요.
    케이크, 과일, 아이스크림, 과자류, 떡볶이 미치게 좋아 합니다.

    밥 한그릇 300g씩 한끼에 먹어요.
    반찬도 고루고루 먹고요.
    밥 먹고 돌아서서 바로 과자봉지 꺼내서 과자 먹고
    누워서 티비 보다가 아이스크림 가져다 먹고 입가심 한다고 사과 먹고요.
    그나마 초콜릿도 좋아 하더니 요즘은 안먹긴 하네요.

    떡도 아주 좋아해서 한접시씩 밥 먹고 후식으로 먹고요.
    그런데 몸무게는 건강검진하면 저체중 나와요.

    얼마나 부러운지 몰라요.
    먹고 나면 30분씩 꼭 자요.
    그런데 당화혈이나 식후 혈당체크 하면 정상 입니다.

    저는 조금 먹어도 찌는 체질이라 몹시 부럽고 짜증 납니다.
    체질은 분병 있더라고요.

  • 20. .......
    '26.3.2 1:49 AM (119.71.xxx.80)

    밥 대신 빵 밥 대신 과자 먹던데요 둘다 먹으면 안 찔수가 없어요

  • 21. ㅇㅇ
    '26.3.2 4:13 AM (73.109.xxx.54)

    이런 글마다 서양에선 바게트만 먹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있는데 거기서도 페이스트리 많이 먹던데요.
    커피랑 끼니를 대신하는 경우도 많고요
    “단팥빵” 종류만 없을뿐 다른 몸에 나쁜 모든 빵들 다 있어요 ㅎㅎ
    뭐든 많이 먹으면 살찌고 덜먹으면 안찌는건 진리고요. 체질 차이도 물론 있죠
    단지 82 사람들은 세끼를 다 영양소 다 골고루 갖춰서 잘먹어야 한다는 강박이 너무 심한 것 같아요

  • 22. 강박아님요
    '26.3.2 10:01 AM (49.1.xxx.141)

    늙어서까지 건강하게! 제정신으로! 살아남는 비결이기땜 이에요.
    아무렇게나 먹던 사람들 다 끝이 안좋았어요.
    어떻게 안좋은지는 님들의 모든 상상이 다 맞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사람으로서 죽느냐, 짐승이 되어서 죽는가 입니다.
    저는 사람으로 죽고싶어서 음식 강박 하렵니다.

  • 23. ㅇㅇ
    '26.3.2 1:40 PM (73.109.xxx.54)

    윗님
    그게 강박이에요

  • 24. 윗님
    '26.3.2 9:48 PM (49.1.xxx.141)

    음식 강박은 좀 가져야 자손들을 편안하게 해줘요.
    울 엄마 신장병환자 투석하자는 말 듣자마자 그때부터 음식 가려먹기시작하고서 3년만에 신장병 고쳤고 약 안먹게되었어요.
    신장병을 이겨낸 음식강박증환자.
    울엄마가 좀 집밥에 자부심강하고 하여튼 그렇습니다. 그게 옳다는걸 그분의 인생과 목숨을 걸고 우리에게 가르쳐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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