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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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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떨어진다는데

... 조회수 : 6,024
작성일 : 2026-03-01 20:23:01

방금 남동생과 통화를 했는데 남동생이 집값이 분양가까지는 아니어도 많이 떨어질 거라고 집을 매도한다고 합니다... 벌써 집을 내놨더라고요

 

집값이 10억 정도 되는데 팔았다가 지금 가고 싶은 곳 좀 떨어지면 산다고 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저는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떨어져도 10%에서 20% 정도 50%까지는 떨어질 것 같지 않다고 ㅎㅎ

 

저는 제가 가고 싶은 상급지가 갭이 너무 나서

우리 집 값도 좀 떨어지면 그때 옮겨 보려고 하는데

남동생 시나리오대로라면 지금 집을 팔고

전세로 살다가 옮기는게 좋지만 참 귀찮기도 하네요 ㅎ

IP : 223.38.xxx.6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다가
    '26.3.1 8:25 PM (223.38.xxx.15)

    큰일난 사람 많더군요
    이통이 천년만년 집권하는 것도 아니구요
    저는 제 집에서 편히 실렵니다
    집값 떨어지면 세금 적게내고 좋죠

  • 2. ..
    '26.3.1 8:26 PM (223.38.xxx.214)

    서울이라는 전제 하에 10억이면 고가주택도 아닌데 너무 리스크가 큰 결심이네요. 팔고난 후엔 다시는 못사게 될 수 있어요.

  • 3. 저두
    '26.3.1 8:26 PM (39.117.xxx.39)

    저도 윗분과 같은 심정이에요
    이사 가서 다시 사는 것도 귀찮고 그냥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그런 제 마음을 조금 흔들었네요 ㅎ

  • 4. ㅎㅎ
    '26.3.1 8:27 PM (124.111.xxx.15)

    집이 주식처럼 갈아타기 쉽지 않죠.
    양도세, 취득세, 복비, 이사비등 돈도 많이 들고...
    보통 가고 싶은 곳이 지금 사는 곳보다 상급지일텐데 과연 얼마나 떨어질지 동생분이 모험하는 것 같네요.

  • 5. ..
    '26.3.1 8:28 PM (112.214.xxx.147)

    실거주용 1채라..
    무모한 도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돈을 못버는건가 싶지만 두번 생각해도 전 그냥 이집 살래요.
    집값 떨어지면 세금 적게내고 좋다2222고 생각할래요.

  • 6. ........
    '26.3.1 8:29 PM (121.141.xxx.49)

    실거주 1채는 그냥 들고 있는 것이 좋을 거에요. 타이밍을 어떻게 맞추나요.

  • 7.
    '26.3.1 8:29 PM (121.167.xxx.7)

    아우...말리세요.
    주식도 팔았다 되사기 힘든데, 집은 민할 것도 없어요.
    복비 이사비는 그렇다 치고
    다시 사려면 취득세가 얼만데요.
    그 가격대는 6억 대출 나오는 구간 아니에요? 많이 안떨어져요.

  • 8. ㅎㅎ
    '26.3.1 8:30 PM (220.116.xxx.190)

    원글님도
    동생도
    다시 살 생각이짆아요

    대기수요 만만치 않아요
    공급량은 없구요

  • 9.
    '26.3.1 8:30 PM (121.167.xxx.7)

    말할 것도 없어요

  • 10. 원글
    '26.3.1 8:31 PM (39.117.xxx.39)

    안 그래도 엄마도 저도 엄청 말렸는데
    올케 얘기도 듣지 않고 본인이 밀어붙이네요
    잔소리로 생각하고 ㅡㅡ

  • 11. 청약
    '26.3.1 8:32 PM (39.117.xxx.39)

    무주택자로 청약을 노리겠다고 합니다 참고로 사는 곳은
    서울은 아니고 수지예요

  • 12. ******
    '26.3.1 8:33 PM (211.219.xxx.186)

    토요일 미장원을 갔는데 젊은 커플이 지금 전세집 월세로 돌리고 주식하자고.
    통장에 조금 있던 돈 현차 사서 많이 벌었다고 싱글벙글.
    적어도 젊은 사람들은 돈은 부동산이 아니라 주식이라는 생각을 하는 거 같아요.

    저는 송파구에 아주 고가도 아닌 집 사는데 종부세가 벌써 걱정이네요.
    지역으로 묶어서 할까바....

  • 13. 00
    '26.3.1 8:35 PM (222.110.xxx.21)

    저도 아는 사람 지인이 지레 겁먹고 집팔고, 때를 놓쳐서 지금 은퇴한 나이에 전세로 이곳저곳 이사 다닌다는 소리 듣고 .. 너무 안탁가웠네요. 당연히 그사이 집값은 어머어마 하게 올랐고요.
    내집은 그냥 눌러서 사는게 최고 같아요.
    내집가지고 사팔사팔 하는분들은 진심 어떤 정신력과 체력인지.. 대단한것 같아요.
    그러나 잘 알지 못하고 흉내 냈다가는 나이들어서 이곳저곳 이사 다녀야 할까봐...
    전 정말 이사 다니는거 싫어서 내집 장만한거라서~

  • 14. ,,,
    '26.3.1 8:38 PM (220.72.xxx.85)

    뭐든 젊은 사람들이 시도를 과감하게 하죠
    코인 부동산 이제는 주식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는 것도 동일

  • 15. ...
    '26.3.1 8:44 PM (1.233.xxx.184)

    다주택자와 강남쪽 고가아파트가 해당이고 십억이하 아파트쪽은 많이 내리지않을것같던데요
    실거주용1채는 갖고계셔야죠

  • 16. ㅇㅇ
    '26.3.1 8:51 PM (117.111.xxx.116)

    주식보다 부동산이 사고 팔기가 어려운게 거래세가 많아서 허공에 날리는 돈이 많아요. 양도세 취등록세 이사비용 그동안 주거비용 고려해서 성공한 시도가 되려면, 가려는 집값이 절반으로는 떨어져야할텐데..

  • 17. 지금
    '26.3.1 8:54 PM (59.7.xxx.113)

    제일 많이 오르는데가 수지 아닌가요..

  • 18. 절대
    '26.3.1 8:54 PM (211.177.xxx.152)

    노노노! 그러다 타이밍 놓치면 평생 무주택자로 사는거에요 청약은 뭐 쉬운지 아나 ㅠㅠ

  • 19. ..
    '26.3.1 8:55 PM (211.117.xxx.149)

    상급지로 갈아타는 거 아니면 말리세요. 집 한채는 있어야 삶이 안정이 됩니다.

  • 20. ㅡㅡ
    '26.3.1 8:57 PM (39.117.xxx.39)

    정말 걱정입니다 5억쯤에 사서 11억까지 올랐는데
    팔고 싶어 하니 주변 말을 듣질 않네요

    어쨌든 주변에선 말렸으니 결과는 본인이 책임지겠지요
    벌써 내놨다고 하더라고요
    누나맘은 조금이라도 내려가서 다른 집 빨리 사기를 바랄뿐입니다

  • 21. ...
    '26.3.1 8:58 PM (14.32.xxx.184)

    주식은 뭐 바닥에 사서 머리꼭대기에서 파는 게 잘 되던가요
    여러 채 있는거 정리하는거면 몰라도 하나 있는거면 갈아타는거지 팔고 관망하는 건 너무 도박같아요. 이재명도 4년후면 끝나고 그 이후 어떻게 될 지 몰라요. 제가 보기엔 대통령도 뾰족한 수가 없으니까 선거 전까지 말만 세게 하는 것 같네요.

  • 22. 자유
    '26.3.1 9:14 PM (61.43.xxx.130)

    주위 지인이 2018년 집팔고 지금 전세 다녀요
    집은 팔면 바로 사야 되요
    집판돈 갖고 있다 어영부영 날아갑니다
    나만 약게 사는거 무모한 겁니다

  • 23. . .
    '26.3.1 9:26 PM (223.38.xxx.148)

    현명하십니다
    던지고 주식에 밀어넣고 월세 거주하면서 관망
    반포나 압구정동 떨어지면 겟하는거죠

  • 24. 집값이
    '26.3.1 9:27 PM (58.29.xxx.96)

    오르는걸 막는거지 떨어지는게 쉬운가요
    1채는 실거주라면 가지고 있는게

  • 25. 냅둬요
    '26.3.1 9:29 PM (220.73.xxx.71) - 삭제된댓글

    맘대로 하게 두세요

    여기 82에도 그거믿고 팔았다 후회한글 수없이 많이 올라왔어요
    역사는 반복될 뿐이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라고하세요

  • 26. ㅇㅇ
    '26.3.1 9:30 PM (220.73.xxx.71)

    맘대로 하게 두세요

    여기 82에도 내릴거 믿고 팔았다 후회한글 수없이 많이 올라왔어요
    역사는 반복될 뿐이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라고하세요

  • 27. ㅡㅡ
    '26.3.1 9:30 PM (112.156.xxx.57)

    문재인시즌2라니까요.
    문재인때도 똑같은 짓 했던 사람들
    지금 어떤지 모르나 봅니다.
    본인이 하겠다는데 어쩌겠어요.
    그냥 둬야죠.

  • 28. 근ㄷ[ㅔ
    '26.3.1 9:32 PM (112.169.xxx.252)

    동생집이 팔려야 할말이죠.
    다들 그런생각을 가지는데 누가 사나요.
    님같으면 사겠어요.

  • 29. 휴식같은너
    '26.3.1 10:02 PM (125.176.xxx.8)

    집 한채 갖고는 오른것도 아닙니다.
    내 집만 오른것도 아니고 다 올랐는데요.

  • 30. 실거주하고
    '26.3.1 10:20 PM (112.154.xxx.145)

    있다면 그냥 살구요
    세주고 있다면 팔겠어요
    분명 장특공 혜택 비거주자는 폐지할겁니다
    그럼 집값은 절대 오르지 못하겠죠
    이번도 문재인시즌2거리는데,,,,,,정말 그럴까요?? ㅎㅎ

  • 31. 지금
    '26.3.1 10:28 PM (211.34.xxx.59)

    수지집값이 많이 오른 상태니 판다는거겠죠
    본인들이 판단하게 놔두세요 옆에서 뜯어말려 집 안팔았다가 나중에 실제로 서울집값만 많이 떨어지면 님이 어케 감당하려고 뜯어말리나요

  • 32. 아효
    '26.3.1 10:35 PM (58.120.xxx.117)

    어쩌려고 한채 있는 집을 파는건지

  • 33. 근데
    '26.3.1 10:39 PM (180.67.xxx.151)

    그 가격에 누가 사줄려나요?

  • 34. 저도
    '26.3.1 11:44 PM (59.12.xxx.33) - 삭제된댓글

    저도 수지사는데, 방금전까지 매도 치열하게 고민하다 당분간 지켜보기로 했어요. 올해 하반기에 용인 이동, 남사 반도체클러스터 착공하잖아요. 이미 기대심리가 반영됐지만 2030년부터 가동되면 집값이 조금 더 오를것 같아요. 수지에 역세권이라면 지금 팔때가 아니라는게 제 생각인데, 생각이야 뭐 다 다르니까요.

  • 35. . .
    '26.3.2 12:03 AM (218.234.xxx.149)

    그럼 본인도 급매가로 던져야 팔릴텐데요..
    아휴 집팔고 주식산다는 글까지 보니 어차피 불로소득 도박판인건 이쪽이나 저쪽이나 다 마찬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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