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궁평항

바다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26-03-01 07:42:30

여기서보구 묵호가보고싶어보니  넘  멀어 그나마  가까운   궁평항엘 석양 보러갔어요  점심먹고  천천히출발해 가까이다다르니  지나가는차에서보는 갈대풍경이 장관이더라구요  오른쪽은  갈대왼쪽은바다를  몇키로 이어져  회센타앞  큰주차장에  세우고  바로앞바다위를갈수있는데크가  있어 바다보이는  카페  서 따뜻한거  마시고  그길이  궁평항낙조길이라  적혀있어요 짧아서  시시할꺼라 생각했는데  바다보며  걷다보니  솔밭까지가고  바로옆에  유스호스텔이  있어  휴게소로  잠시  머물다가  오는길에  석양따라오는데  말로표현하기잘안되는데  경이롭다라는  생각에  오는내내  이동하면서    볼수있어 좋다라구요  회센터에가서  지금제철에  맛있는거  추천해주셔서  2층에서 셋팅비 받고 먹는  곳인데  사람들이  어떻게  알고  이렇게  많은줄    잘먹었는데  가볍게  바다보고싶을때  한적하게  오고싶은곳이  됐네요

IP : 61.98.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 번
    '26.3.1 8:08 AM (218.39.xxx.130)

    가 보고 싶네요..정보 고마워요.

  • 2. ...
    '26.3.1 8:16 AM (49.161.xxx.218)

    궁평항멋지죠
    전 가끔 궁평항은 멀어서 탄도항가는데
    누에섬낙조가 멋지죠

  • 3. 평생 서울살다
    '26.3.1 8:36 AM (220.117.xxx.100)

    일 때문에 안산에서 몇년 살았는데 저에겐 뜻밖의, 아주 재미있고 볼 것 많은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다들 별로 안 좋아한다는데 걷는거 좋아하고 자전거타는거 좋아하는 저는 새벽마다 일대를 누비고 다녔죠
    가을에 갈대습지 공원도 좋았고 너무 상업화된 대부도는 싫었지만 시화호와 바다로 연결되는 길, 시화전망대가 있는 바닷길, 케이블카 연결되기 전 물때를 맞춰야만 갈 수 있었던 제부도(케이블카 이후엔 케이블카로 어지럽혀진 바다 풍경이나 정신없이 몰려드는 인파로 안 가게 되었고요), 누에섬을 좋아했어요
    특히 누에섬은 여전히 물때 맞춰야만 건너갈 수 있고 사람도 없고 사방이 바다인 길을 따라 걷는게 좋아서 종종 찾았네요
    근처 사니 새벽에 사람 없을 때 갈 수 있어서 더 좋았을지도..
    해뜨고 질 때 자전거 달리며 보는 것도 좋았고 겨울 물안개 필 때 눈쌓인 길을 달리는 것도 좋았고 시내를 벗어나 송산, 화성의 논밭, 숲길 따라 달리는 것도 좋았고요
    간만에 그쪽 얘기가 나와서 반가워 댓글 달았어요^^

  • 4. 어머
    '26.3.1 9:07 AM (175.127.xxx.157)

    카페 정보 알수있을까요
    가끔 궁평항 가는데 드라이브만 했지, 낙조는 못 봤네요
    궁평항, 누에섬 낙조가 멋있는 줄 첨 알았네요ㅜㅡ

  • 5.
    '26.3.1 9:32 AM (49.161.xxx.218)

    몇년전 탄도항 누에섬 사진이예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706921

  • 6. 카페는
    '26.3.1 9:41 AM (61.98.xxx.195)

    이름은 모르겠는데 2층에 한곳밖에 없어 쉽게 찿을수있을께어요 끝에있는화성서해마루유스호스텔은 최근에 지어서 그런지 깨끗하고 카페는 아직없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541 아무도없는 사람은 어째야하나요 19 17:04:40 2,383
1799540 제주에 계신 82특파원들 응답부탁드립니다 2 .. 17:00:56 374
1799539 오른쪽 옆구리 결림 대상포진일까요? 1 ㅇㅇ 16:59:32 286
1799538 대통령취임 첫해 3.1절 연설 발언 비교 이뻐 16:58:04 419
1799537 대학생 아이 자취 시키는 분들요 집에 들어가기전에 팥과 소금.. 18 ㄱㅈㄱ 16:52:38 1,624
1799536 밥상머리에서 탈 많은 남편 5 -- 16:51:25 788
1799535 고등학교 입학식에 부모도 참석하나요? 7 입학식 16:49:19 407
1799534 화요일 주식 안내리겠어요 10 ㄷㄷ 16:44:20 2,688
1799533 저녁은 뭐드실건가요 14 .. 16:41:41 1,296
1799532 유호정 눈밑지인가요 하안검? 1 나도 16:36:09 1,685
1799531 등산하면 하체가 튼튼해지나요? 5 ㄱㄱ 16:32:54 1,010
1799530 하품하면 입안에서 나프탈렌 냄새가 나요 4 입속 16:29:38 798
1799529 윤석열 계엄때도 미국은 알고있었겠네요. 5 .. 16:26:11 1,434
1799528 모자 뭐쓰세요?(40대중반 여성) 3 ........ 16:24:24 884
1799527 무지외반 통증에 도움되는 팁 알려드릴게요. 3 ... 16:19:28 924
1799526 50후반 168에 61키로 9 16:18:46 1,534
1799525 모바일신분증 많이 하셨나요 6 ㅇㅇ 16:17:53 1,386
1799524 달덩이12 님~강쥐 입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5 .. 16:16:00 516
1799523 두쫀쿠 진짜 맛있나요? 22 ... 16:14:34 1,535
1799522 다이제스티브+그릭요거트+꿀살짝 맛있다! 5 ... 16:12:57 599
1799521 루이비통 빅백(다미에)을 알마로 리폼할까 하는데요 6 주니 16:08:38 571
1799520 쳇gpt 에게 물어보고 그대로 복붙.. 없어보여요 ㅋ 6 ... 16:07:41 835
1799519 레몬대신 레드향등 귤종류는 안되나요 5 레몬수 16:04:08 507
1799518 한동훈 지지자님 1 ㅇㅇ 16:03:19 387
1799517 전쟁으로 인해 비행기로 못갈경우 17 이집트에서 .. 15:56:34 2,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