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날 전세 계약하는데
저는 4시간 거리에요.
기차타고 가서 계약하고 다시 내려와야 할거 같은데 아이는 혼자해도 괜찮다고 이사할때 오라는데 혼자 해도 될까요???
본인도 부모없이 뭐 하는거 처음이라 좀 무섭다고 하는데 이제 성인이니 혼자 해보라고 해야할까요??
3월 2일날 전세 계약하는데
저는 4시간 거리에요.
기차타고 가서 계약하고 다시 내려와야 할거 같은데 아이는 혼자해도 괜찮다고 이사할때 오라는데 혼자 해도 될까요???
본인도 부모없이 뭐 하는거 처음이라 좀 무섭다고 하는데 이제 성인이니 혼자 해보라고 해야할까요??
처음은 같이 하겠어요.
물론 혼자서도 잘 하겠지만요.
체크사항도 같이 점검하고..
같이 갑니다 무섭다고 하는데 비빌 언덕 되어줘야죠 돈을 달라는것도 아니고...
처음이니 의미도 있고 아무래도 이것저것 봐주면 좋죠
전세면 유튜브에서 전세사기 검색해서 사례들 알아보고 가세요
별별 사기가 있고 갈수록 진화하더라구요
갈 수 있으면 갈거예요
서른에 첫 전세 계약했는데 동기들 중 혼자 계약한 사람은 저뿐이었어요
겉이 가주싱ㄹ수 있음 같이가서 해주고오세요
어차피 혼자 다한다해도 옆에 누군가 있는게 든든하기도 하고
계역서도 한번 꼼꼼히 살펴주고요
계약서 작성이라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그리고 여자 혼자 가면 아직도 대충 넘어가려고 해요.
주인의 주민등록번호 주소 생년월일 계약서 내용 오타 등등 살펴봐야 할 것 많고 좀 깐깐해 보여야 쉽게 안 봅니다.
확정일자 바로 받아야 하고.
특약내용도 확인 하시구요.
꼭 도와주세요.
가 주세요.
따님은 잘 한다는 모습도 보여 주고 싶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그런가봐요.
가 주시면 다소 두려운 따님은 먼길 달려와 준 엄마가 든든하고 고마울 거고
집주인이나 부동산중개인도 좀 조심하겠죠. 아무래도 MZ력이 보이지 않으면
어린 여자는 만만한 대상이 됩니다
보통 남편이 계약해서 저도 잘 모릅니다.
갑자기 저 혼자 가서하라면 부동산에서 시키는
대로하고 확정일자받고 끝...만만히 보일까요?
전세보증금도 목돈이니까 그래도 같이옆에 있어주세요.아니면 경험있는 친한친구라도
데려가라하고,밥사주라 하세요.
어른들도 부동산계약과 이사당일 정신없고
무슨일 조그만거라도 틀어지면 당황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