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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쇼핑몰에서 변태 봤어요

…. 조회수 : 5,098
작성일 : 2026-02-28 19:04:37

마샬이라는 쇼핑센터에서 변태를 봤어요

텀블러를 하나  살까 싶어서 둘러보고 있는데 터블러색션이 의류섹션 바로 옆에 있어서 보고 있는데 한 키작은 흑인이 길을 안 비키더라구요. ㅡ그래서 익스큐즈미하고 지나쳐, 텀블러를 고르고 있다 옆을 보니 그 흑인이 바지를 내리고 그걸 꺼내서 만지고 있더군요. 못 본척하고 얼릉 계산대로 거기 직원이 있는곳으로 갔어요. 

직원한테 말할까말까 고민 하다가 말을 안했어요. 나만 본거면 다른 증거도 없고 경찰서에서 진술해야하고 그흑인이 앙심을 풀을수도 있고 그냥 복잡해지는일에 엮기는 것이 싫어서 이일을 리포트하지않고  다른쪽에 찾아볼것이 있어서 더 보고있는데 그 변태가 따라 왔어요. 이 미ㅊㄴ이, 다시 직원한테 말할까맒가 고민하다가 역시 복잡하게 엮기는건 아니다 싶어서  계산 빨리하고 집으로 왔어요.

 

그리고는 여러생각이 드네요.

기분더럽고, 내가 동양인여자라 만만하게 보고 그짓을 내 앞에서 한건가 싶기도하고, 한국이였으면 당연히 신고했을텐데..싶기도하고...

기분더럽고 씁쓸하고.. 분노도 일고...인종차별적 생각은 더 심하게 들고.. 

 

결론은 

내게 일어나지 않은 일이다라고 여기고 머리에서 지우려고요  

IP : 12.74.xxx.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8 7:06 PM (118.37.xxx.223)

    마샬 얘기하시는 거죠?
    변태새끼네요
    직원한테라도 얘기하시지...

  • 2. 네?
    '26.2.28 7:07 PM (217.149.xxx.61)

    진짜 그인종은...답이 없음요



    님이 인종차별자에요.


    변태들은 모든 인종이 그런건데.

  • 3.
    '26.2.28 7:09 PM (12.74.xxx.76)

    미국 건너오기전에는 없건 편견이, 여기와서는 그편견에 찌들게 되요…
    슬프지만 자업자득이에요.

  • 4. 인종 차별 노노
    '26.2.28 7:09 PM (118.235.xxx.149)

    그냥 그 놈이 변태.
    더러운 기분 빨리 잊으시길. 어느 나라나 변태는 다 있어요.

  • 5. 아니
    '26.2.28 7:10 P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뉘앙스가 말은 안했다 참았다
    흑인이니 봐줬다 어쨌다 하는 말은 뭔가요?
    그자리에서 멱살 잡고 따져 묻고 경찰 불러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참고로 저는 캐나다에서 15년 살았습니다

  • 6.
    '26.2.28 7:14 PM (12.74.xxx.76)

    참았다기 보다

    그런일에 엮기기 싫었다에요.

  • 7. ㅇㅇ
    '26.2.28 7:16 P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당사자인데도 엮이기 싫었다고요???

    그런 심리는 뭘까요?

  • 8. 악순환
    '26.2.28 7:21 PM (72.66.xxx.59)

    변태 새끼가 원글님한테 두번이나 붙은 이유,
    처음 보고나서 바로 리포트를 하지도 않고
    다른 아일로 옮겼다니 더 자신감 생긴 거죠.
    앞으로 그놈은 동양여자들만 졸졸 따라 다니겠네요.

  • 9. ...
    '26.2.28 7:22 PM (211.197.xxx.163)

    원글님을 비난하지는 마세요
    피해자잖아요
    너무 놀라고 끔짝해서 피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겠죠

  • 10. ㅇㅇ
    '26.2.28 7:57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변태 새끼가 원글님한테 두번이나 붙은 이유,
    처음 보고나서 바로 리포트를 하지도 않고
    다른 아일로 옮겼다니 더 자신감 생긴 거죠.

    비난이 아니라
    이 말이 맞긴해요
    약자한테 그 짓거리 하는 거죠

  • 11. kk 11
    '26.2.28 8:11 PM (114.204.xxx.203)

    사진 찍으면 도망가요
    막상 닥치면 당황하게 되지만 두번째엔 신고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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