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2.28 6:23 PM
(118.235.xxx.153)
근데 자식이 부모에 대한 도리는 어디까지 하면 되는건가요? 늙어서 혼자 생활 불가능하면 요양원 보내는것 까지만 하면 되나요?
2. ㅇㅇ
'26.2.28 6:25 PM
(211.193.xxx.122)
남자가 현명하면 해볼수도
아님 안해야함
3. ....
'26.2.28 6:25 PM
(116.38.xxx.45)
이런 사람들이 반려견은 참 애틋해합니다.
4. 음
'26.2.28 6:27 PM
(118.235.xxx.82)
애초에 그런 제안을 하는건 상대방이 해줄거 같아서 해줄수 밖에 없어서라서예요
5. 반려견은
'26.2.28 6:28 PM
(14.32.xxx.143)
나한테 행복과 기쁨을 주지 괴로움은 주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왜 시모만 당당하게 합가 요구하고 아들들은
아내 보호도 못해주고 가정 파탄 내나요?
장인 장모도 좀 모시고 살라구요!!
6. ..
'26.2.28 6:30 PM
(118.235.xxx.153)
이런 사람들이 반려견에 애틋?? ㅋㅋ 욕 드실듯
딱히 부정은 안하지만 ㅋ
7. ..
'26.2.28 6:33 PM
(175.223.xxx.112)
장인장모 모시면 시부시모 모셔도 되나요?
내가 보기엔 시부시모에 치를 떠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 부모에게도 딱히 잘 안하던데요 책임질거 있으면 다른 형제들한데 미루고 자기 자식 핑계로 엄청난 모성애인양 포장하지만 그냥 모성애로 가장한 책임 회피
8. ㅇㅇ
'26.2.28 6:35 PM
(211.222.xxx.211)
장인장모도 안되고
시부시모도 안됩니다.
역지사지 잘 하셔서
평화로운 가정 이루세요.
9. ..
'26.2.28 6:36 PM
(211.235.xxx.209)
내자식하고도 살기 힘들어요 성인된 자식이라도요
본인의 노후자금내지는 의료생활비를 모아둔 부모라면..
자식한테 같이 살자따위는 안하죠ㅜ
시가 노후대책이 아들밖에 없는분이라 합가하자 난리셨고
제가 남편보다 월등하게 수입많은 워킹맘이라 제 남편은 제눈치보느라 한마디도 못꺼냅니다 본인이 그냥 자주 방문하더군요
반면 친정부모님 부자이신데도 평생 절약하신분들인데도 노후되시니 자식들 오라가라하기싫다고 동네에 혼자 사시는 60대분을 들이시고 도우미겸 가족겸 쓰고 계세요 병원다녀오기 등등
비용은 전부 친정엄마가 내시구요
얼마전 도우미분과 일본여행도 다녀오셨네요 두분이 아주 행복해하셔요
더 못움직이게되면 고급 요양병원 들어가시겠다고 미리 정해놓으셨구요
이래서 자식괴롭히지않고 노후자금이 필요한겁니다
10. ㅇㅇ
'26.2.28 6:37 PM
(211.193.xxx.122)
배려할 수 있는 사람들만 같이 살 수 있고
내가 갑이다 란 생각을 가진 사람과는
멀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11. ..
'26.2.28 6:39 PM
(211.235.xxx.209)
꼭 보면
시가 못모시면
처가 부모도 모시면 안된다고 부르르 쌩난리던데
시가부모도
처가부모도 모시면 안되는겁니다
본인이 노후자금 못모아두니 아주 마음들이 불편들하셔서
꼭 장인장모 모시지말라고 첫댓글부터 긁어대는분들 계시더군요?
그냥 각자 사세요들 쫌ㅠ
12. 말이되는 소리를
'26.2.28 6:39 PM
(118.235.xxx.128)
합가를 하게 되면 시모라는 존재로 인해 얼마나 짜증이 나고 심신이 피폐해지게 되는데
나한테 행복을 주고 힐링이 되는 존재인 반려견과 비교를 하나요
13. ..
'26.2.28 6:41 PM
(211.235.xxx.209)
-
삭제된댓글
하다하다
뭔 반려견과 비교를?ㅠ
그리도 할말이 없을까요ㅠ
14. ...
'26.2.28 6:42 PM
(1.237.xxx.240)
반드시 공간은 분리해야 해요
같은 아파트 다른 호수 정도..
15. 10년 합가녀
'26.2.28 7:10 PM
(148.252.xxx.96)
시모 얼굴 목소리만 들어도
얼굴에 펀치 날리고 싶어서
같이 살지만, 의도적으로 피합니다
다들 얼마나 사냐고 그러는데, ...
외동아들에.... 거의 가정 파탄 나는거 맞는데
애들 같이 살아서 참고 살아요...
목소리만 들어도 얼굴만 마주쳐도 하루 기분이 망쳐져요
나이드니 어린 아이처럼, 정말 필사적으로 아들한테
기댑니다.
늙어서도, 혼자 독립적으로 살아야
16. ..
'26.2.28 7:20 PM
(211.235.xxx.197)
윗님ㅠ
위로드립니다
제 친구는 위암으로 위 대부분 잘라내고ㅜ
이혼신청하니 그제서야 아들이 정신차리고 와이프편에 섰고
이민갔어요
한국 안옵니다ㅜ
독을 떨던 그시모 지금 혼자 구질구질 살고있지요ㅠ
17. ..
'26.2.28 7:36 PM
(58.236.xxx.52)
합가는 늙은 여자가, 젊은 여자 학대하는거예요.
남자들은 영향력없고,
여자들끼리 피튀기는 신경전.
아들이라는 남자가 니편드나 내편드나로 두여자가
치열하게 전쟁.
미친거죠.. 예전에 합가하자고 아들데리고 집보러 다니던 미친 전시모년.
죽어도 용서가 안되요. 무식하고 뚱뚱하고 못생기고 질투는 얼마나 많은지, 내가 합가안하니 둘째아들 결혼시켜 13평 아파트에서 합가..
13평 아파트 둘이 살기도 좁지 않나..
옆방에서 코만 골아도 다들리는데, 신혼부부를 그좁은 방에. 2년도 못살고 결국 이혼하더군요.
18. 에구
'26.2.28 7:38 PM
(124.49.xxx.205)
저도 시기를 놓쳐서 그냥저냥 같이 살고 있는데 이제는 익숙해서 같이 사는 게 어렵진 않지만 아까운 내 인생을 생각하면 후회도 많죠.
19. 노인이합가를
'26.2.28 7:40 PM
(118.40.xxx.87)
원하는 거 자체가 혼자서 못 살겠다는 거잖아요
어른이 혼자 못 산다.. 여기서 답 나오지 않나요??
정상이 아닌 거죠
딸한테 재산 다 주고 애 키워주고 쫓겨나온 친조모 안모셨다고 알콜중독되고 가족들한테 포악 떨고 있는 칠십 넘은 친부...
인간같지도 않아요
20. 시아버지
'26.2.28 8:08 PM
(175.114.xxx.246)
홀시아버지 합가도 있어요ㅜ
21. ...
'26.2.28 8:17 PM
(114.204.xxx.203)
솔직히 60넘어 양가 누구든 노부모 모시고 사는거 못할거 깉아요
가까이 살며 가보고 ...
못 움직이시먄 병원 요양원 가셔야죠
22. 1234
'26.2.28 8:54 PM
(121.161.xxx.51)
전원주씨요 그렇게 재산 많은 사람도 자식들이 합가 꺼려해서
외롭다고 방송에서 노래를 하던데요. 주위에서 합가하는 경우
딱 한집 봤어요. 며느리가 나날이 말라 가는게 보이고 늘
얼굴이 어두워요. 정말 못할 짓이에요.
23. 반려견ㅋ
'26.2.28 11:44 PM
(140.248.xxx.1)
시부모가 반려견처럼 하면 애뜻하겠죠
반려견이 시부모처럼 하면 키우기 쉽지 않아요
24. 합가
'26.3.1 12:28 AM
(71.227.xxx.136)
며느리 사위 빼고 자식들이 모시고 살면 간단해요
그런데 자기들만 같이 살라고 하면 절대 싫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