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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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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전화 안받는거 무슨 심리일까요

조회수 : 3,054
작성일 : 2026-02-28 17:16:54

밖에 같이 마트나 아울렛가서 장보는데 

안보여서 찾으면 안받아요.

남편 본인 아무것도 못해요. 옷도 제가 인터넷서

찾아줘야 하고 본인 카드 회사 전화도 제가 받아야 하고

차 보험 다른 보험도 뭐든 예약은 절대 불가

병원도 제가 대신 이야기해요. 자기아픈거 말못함.

문자 못함.

두자리 치다 화냄.

 

밥먹을때 본인 옷사줄때  자기 사정 들어줄때는

이야기하는데

제 이야기는 안듣고 쇼파서 이어폰 끼고 유트브보고

 

마트가서 마저 사라져서 핸드폰 해도 안나타남.

주로 핸드폰 응답은 없는편

제발 전화만 받아라가 제 소원 입니다.

IP : 221.144.xxx.22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신거부?
    '26.2.28 5:18 PM (220.78.xxx.213)

    해 놨는지도요 ㅎㅎ

  • 2.
    '26.2.28 5:18 PM (221.144.xxx.224)

    본인 승진 공부한다 여행한번 못갔고 저는 집밥 해대다가
    늘 한가하면 같이 지낼텐데 이러다
    이제 무지 한가한데 저럽니다.퇴직후 노는데도

    집밥은 제 임무고

  • 3. ??
    '26.2.28 5:18 PM (211.246.xxx.188)

    뭐... 저기... 남편이 금치산자인가요?

    설마 멀쩡히 회사 다니는 사람인데 저런 거 못 한다고 님이 해주는 건 아니죠?

  • 4.
    '26.2.28 5:21 PM (116.42.xxx.47)

    버릇을 잘못 들였네요
    손가락 까닥 안해도 알아서 척척 해주는 도우미가 있으니
    할 필요가 없는거죠

  • 5.
    '26.2.28 5:22 PM (221.144.xxx.224)

    금치산자 수준이에요.
    버리고 싶은데 못버리는 사정이 있어요.
    부모님 형제 자매 다 돌아가시고 저혼자인데

    제가 저 치닥거리 하다 아파요.

    바뀌지 않으니 미치겠네요.

  • 6. 고치세요
    '26.2.28 5:24 PM (116.42.xxx.47)

    원글님 약점 이용해 이용하는거잖아요
    집밖에서는 멀쩡하고 현관만 들어오면 ㅂㅅ이 되는데
    그걸 우쭈쭈 해주고 있으니...답답할세

  • 7. 00
    '26.2.28 5:25 PM (180.228.xxx.194)

    경계성 지능이네요.
    의외로 주변사람은 잘 모르는 경우가 있어요.
    성격이 원래 그렇다, 다른 건 잘한다 하면서요.

  • 8.
    '26.2.28 5:30 PM (115.23.xxx.147)

    제가 급해서 하는편입니다.
    그렇다고 나이 탓인지 문자치는것도 늘지가 않아요.
    요즘은 타자치고 문자치고 이걸 해야는데 그걸 귀찮아 하고
    보험사 설명도 듣는거 싫다하고
    어디든 예약도 찾고 공부인데 찾아보는걸 안함.

    우선 인터넷 쳐보는걸 못함 두자리치고 빽빽화냄.
    집안일을 하냐 것도 아님.
    고집은 또 쎄서 왜 그렇게 해야냐고 가르쳐줘도 난리임.

  • 9. ..
    '26.2.28 5:32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못 버리는 사정 있으니 어쩌겠어요
    끔찍하네요 ㅠ

  • 10. ..
    '26.2.28 5:34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는 타자 문자 안 치는 일 하나요?
    버릇을 잘못들인건지
    나도 이젠 못한다 뻗으세요
    못 버리는 사정 있으니 어쩌겠어요
    끔찍하네요 ㅠ

  • 11. 어머나
    '26.2.28 5:37 PM (218.235.xxx.73)

    다른건 그렇다 치고 문자나 카톡도 마이크 모양 누르고 말하면 문자로 타이탕핑 되는데 그것도 안한다구요?

  • 12. ㅇㅇㅇ
    '26.2.28 5:38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밖에 나기면 전화오는 줄 모르잖아요

    그리고 밖에서 돈 벌어오는 거면 금치산자 아니죠
    너무 얽어매는 거 같아요 아내가

  • 13. 아쉽지않아서
    '26.2.28 5:41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다해주니까요

    문자두줄치고 버럭버럭할때
    가만히 두세요
    속으로 애국가4절까지 부르세요

    보험도 해지되면 자기가알아서합니다

    마트가서 장보면 잃어버리면
    3시까지 1번계산대로 와

    정하세요
    답답해하면서 전화하면 나만 화나요
    방법을바꾸세요

    저는 제가 다하다가
    요즘 본인아니면 개인정보때문에 말안해주더라
    하니 스스로 알아서 다합니다

    병원가는것도 혼자보내요
    다큰어른 따라다니니 아기짓합니다

    요즘직장이 전산화되서 다 할줄알아요
    벽돌나르던분도아니고

    제친구는 남편이 도매시장에서 일하는데
    인부들 다루니 종이영수증쓰고 현금만 다뤄서
    케이블티비영화결재도 못하더래요
    영화틀어줄때마다 오만원씩 받으니까 아들앉혀놓고 배우더라는 ㅋ

  • 14. ㅇㅇㅇ
    '26.2.28 5:43 P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밖에 나가면 전화오는 줄 모르잖아요

    그리고 밖에서 돈 벌어오는 거면 금치산자 아니죠
    너무 얽어매는 거 같아요 아내가

    원글은 남편 탓하지만
    이런 거 다 해주면서 통제욕 만족하는 유형 아니신지?

  • 15. ㅌㅂㅇ
    '26.2.28 5:44 PM (182.215.xxx.32)

    자폐 스펙트럼 가능성이 있습니다

  • 16. 빈말 아니라
    '26.2.28 5:46 PM (211.208.xxx.87)

    경계성 같아요. 여기에도 간간이 올라왔어요.

  • 17. ㅠㅠ
    '26.2.28 5:52 PM (123.212.xxx.149)

    글만 읽어도 속터져요.
    저거 지가 안급하니까 저래요. 가만있어도 옆에서 속터져서 해결해주거든요.
    어떻게 아냐면 저희 남편도 좀 저래서요.
    어릴 때는엄마한테 많이 맞았대요;;;;;

  • 18. 저러는거
    '26.2.28 5:53 PM (118.235.xxx.90)

    원글님이 만드신겁니다. 회사생활도 하는데 못하겠어요? 안하는거지
    원글님 혼자 나없음 안되 하는거지

  • 19. 제남편
    '26.2.28 6:26 PM (180.71.xxx.214) - 삭제된댓글

    이랑 비슷 한데요

    전 남편 워낙그러니
    카톡해놔요
    나 어디있다 그리와라

    혹은 또 헤어짐 계산대서 기다리라거나
    말은 또 잘들어요
    내가 없음 안되니까. 애 같아요

    신혼초엔 답답했는데 지금은 적응되서 그러려니
    아들놈 크니 둘이 그러고 앉았다는
    DNA 어디로 안감. 아들놈 중딩이. 갈수록 똑같음 아빠랑

    그대신 제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명령하고 지시함
    그건 찰떡같이 함

  • 20. 봄날처럼
    '26.2.28 6:37 PM (116.43.xxx.180)

    정답은,

    내가 안해도 아내가 다 하니까....인데요?

    원글님 안달나고 잔소리하는거 하도 봐서 아무 자극도 안될걸요?

    마트에서 연락 안되면 혼자 차 몰고 집에 가버리세요

    어머! 연락 안되서 집에 먼저 간 줄 알았지!~~하세요


    그래도 승진하여고 공부는 하신다니 다행인데요

  • 21. 저걸보고
    '26.2.28 6:47 PM (118.235.xxx.82)

    경계성 지능이라고 하는 분이 있다니

    저거 영악해서 부려먹는거잖아요
    마누라가 갈 데 없고 기 약한 거 알고

    더 병나면 간병이고 뭐고 나몰라라 할듯

  • 22. ㅇㅇ
    '26.2.28 7:33 PM (112.166.xxx.103)

    원글님 댓글보니
    경계성 지능 같아요.

  • 23. kk 11
    '26.2.28 8:21 PM (114.204.xxx.203)

    다 해주니 그럴지도요
    급하면 뭐라도 하겠죠

  • 24. ...
    '26.3.1 3:11 AM (175.119.xxx.68)

    70대 가까운 아는 부부. 남편이 말로 하는건 아무것도 못 하는거 같더라구요
    마트고 병원이고 부인이 따라가야하고 고객센터랑 통화하는 것도 부인이 다 해
    남편 죽기전까지는 옆에 붙어 다녀야 겠더라구요

    어디 다니지도 못하게 해요. 회식때도 전화 자꾸 하고
    남편 몰래 동네사람이랑 서울 구경 갔다 오고
    내 몸 내 맘대로도 못 다니던데 불쌍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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