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9) 사주가 어느정도 맞는다는건, 운명은 거스를수 없다는 소리인가요?

dfdfdf 조회수 : 5,073
작성일 : 2026-02-28 15:55:01

옛말에 

공부잘하는 여자가

얼굴 이쁜 여자가 못이기고

얼굴 이쁜 여자가 팔자 좋은 여자 못이긴다는 얘기 있듯이

 

사주가 맞는거 보면

타고난 팔자 운명 못이긴다는 소리인가요?

 

주변에 

너무너무 결혼 잘하고 싶어서 

없는돈 있는돈 다 바쳐서 자식 아이비리그 보내 미스코리아 보내고 최고 신랑감으로 결혼시키고 싶어하는 고모가 있었는데 결론은 묘하게 어그러지면서 아쉽게 안되더라구요

 

그에 반면 그 어떤 노력 1도 안해도 자연스럽게 최고 부자남편이랑 잘사는 사촌이 있어요

 

이런거보면 노력해도 

누가봐도 완벽해보여도 

쉽지 않게 사는거보면 다 이유가 있는거같아서요 

IP : 211.178.xxx.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6.2.28 3:58 PM (121.179.xxx.149)

    명리학에서도 타고난 명식에서 조심할 거 미리 대처하고
    좋은 거 잘 발현되게 더 북돋는 개척하려고 사주본다고.

  • 2. 49에서
    '26.2.28 3:59 PM (211.178.xxx.30)

    망자된 사람 상황 맞추는거보면 운명인가 싶어서요 ㅠㅠ

  • 3.
    '26.2.28 3:59 PM (118.235.xxx.134)

    그분들 사주에 그렇게 나와있대요?
    사주 보면 다 맞는 말 같은던 인간 삶이 거기서 거기란 얘기라고 생각...
    제미나이랑 gpt도 사주 만세력 주고 물어봐도 대화 길어지면 지 맘대로 일주 바꾸고 그래요

  • 4. ..
    '26.2.28 3:59 PM (182.220.xxx.5)

    미래는 정해진게 없어요.
    사주팔자는 본인이 타고난 성향 성격 같은거고요.
    타고난 성향 성격 조건의 불리함을 극복하려면 큰 노력이 필요하겠죠.
    남들보다 더 가지려고 해도 엄청 노력해야 하고요.

  • 5. ㅇㅇ
    '26.2.28 4:01 PM (114.202.xxx.15)

    큰 틀은 정해져 있고
    그 안에 노력여하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 칼 쓰는 직업이 운명인데
    의사가 될수도 정육점 주인이 될수도 있는

  • 6. ...
    '26.2.28 4:05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제미나이 말이 40프로 정도 맞는다고 하네요
    그러나 노력에 따라 바뀐다고

  • 7. ㅇㅇ
    '26.2.28 4:06 PM (106.101.xxx.11)

    주변 고모는 금나나 엄마인가요

  • 8. .....
    '26.2.28 4:10 PM (211.201.xxx.247)

    타고나는 거 40 / 내 노력으로 만드는 거 60 정도로 봅니다.

  • 9. 사주가
    '26.2.28 4:21 PM (59.1.xxx.109)

    전혀 근거 없는건 아니라고 봐요

  • 10. ...
    '26.2.28 4:25 PM (1.237.xxx.240)

    제미나이가 제 성향은 기가 막히게 맞추던데요

  • 11. ...
    '26.2.28 4:26 PM (106.101.xxx.41)

    그러면서 사주가 장애나 자폐는 안 나온다고 헛소리 하던데...
    장애자식 나오는 거 못 맞추면 인생 아무것도 안 맞는거나 다름없는데....

  • 12. 저도
    '26.2.28 4:32 PM (211.178.xxx.30)

    노력으로 된다고 생각했는데
    진심 노력대비 결혼결과보니까 허무할정도라서요
    윗님 금나나? ㅋㅋ 그정도급 아니더라도 미코대회 보내면서 외국유학 시키는 부모 꽤 있더라구요

  • 13. ㅇㅇ
    '26.2.28 4:43 PM (112.150.xxx.106) - 삭제된댓글

    제 태몽에 당시 용에 미국대통령이 나왔대요
    엄마가 아들인줄알았다고
    저는 근데 지극히 평범한딸이었고 영어랑도 거리가멀고요
    근데 남편만나서 훗날 미국갈 준비하고있네요
    저도 준비중이지만 어안이 벙벙해요

  • 14. ...
    '26.2.28 5:00 PM (221.153.xxx.225)

    접시안의 구슬이 밖으로 나가긴힘들죠 . 뱅글뱅글 돌기만하지요 . 노력은 접시의 어느지점에 닿느냐 . 접시테두리가 운명이라고 봐요

  • 15. ....
    '26.2.28 6:52 PM (218.51.xxx.95)

    선택과 노력에 따라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니
    하루 하루 잘 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668 인생 살아보니 공부가 젤 싑습니다 20 2026/03/01 6,171
1798667 7말 8초 해외여행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17 ^^ 2026/03/01 3,069
1798666 살고계신 빌라 추천좀해주세요~ 1 2026/03/01 1,087
1798665 내일 오곡밥에 나물 비벼 먹을거예요. 3 oo 2026/03/01 2,673
1798664 이즈니 버터 종류별로 용도가 다른가요? ㅇㅇ 2026/03/01 517
1798663 애플 초기 아이팟 클래식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8 연휴 2026/03/01 1,023
1798662 직장인들 특히 임원까지 한 분들은 빠릿빠릿 예리함이 기본인가요 .. 12 2026/03/01 4,175
1798661 생기부 관리 잘 한다는 게 어떤 건가요? 21 엄마 2026/03/01 2,563
1798660 시부상 가족장치렀는데 모임에서 모른척하네요 85 2026/03/01 18,270
1798659 대전역에노아레즌파나요 3 성심당 2026/03/01 1,035
1798658 저는 세입자인데요 16 ㅇㅇ 2026/03/01 4,306
1798657 전세 내놨는데 그냥 구경오는 사람은 뭔가요? 9 ... 2026/03/01 3,205
1798656 군대 영창 갔으면 4 ㅗㅎㄹ 2026/03/01 1,968
1798655 옆집 현관소리가 너무큰데 얘기해도 될까요? 13 ㅇㅇㅇ 2026/03/01 3,266
1798654 강남에 이런곳 있나요? 목동사는이 37 .... 2026/03/01 6,278
1798653 가족이 제 주소 모르게 하려면 7 증명 2026/03/01 2,730
1798652 요즘 살 많이 빠졌던 연예인들이 다시 4 .. 2026/03/01 5,951
1798651 가족 침대방향이 문열면 일직선으로 되어있어요 8 방향 2026/03/01 2,523
1798650 1시간전에 올라온 이재명 대통령 트윗 88 대박 2026/03/01 18,820
1798649 피해를 회피할 기회를 주는 것 - 이재명 트윗 8 망국적 투기.. 2026/03/01 1,545
1798648 가격대착한 데일리가방 추천좀~ 6 ... 2026/03/01 2,227
1798647 커피값과 김밥 가격 10 ㅇㄳㅊ 2026/03/01 4,113
1798646 턱에 힘주는 버릇, 이갈이 9 이순자 2026/03/01 1,554
1798645 감태파래 김치 사봤는데 4 82서 보고.. 2026/03/01 1,329
1798644 장례 치루고 알게 된 경우 조의금 하시나요?(친척이나가족) 30 문의 2026/03/01 5,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