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농지는 이제 팔기 어렵겠죠?

질문 조회수 : 2,926
작성일 : 2026-02-28 12:35:08

25년전 지방 소도시에 700평 가량의 농지를 매입했어요.

매입당시에는 같은 도시에 살았는데 몇년후 광역시로 이사오게 되었고  땅을 농지은행에 8년간 위탁하였어요. 그후 그대로 두다 최근에 다시 농지은행에 위탁을 하였는데 거리가 멀어 관리하기도 힘들고 해서 땅을 팔았으면 하는데 농지라 농사를 짓지 않는 사람은 농지를 살수도 없게 농지법이 바뀌어서 팔리지도 않을것 같아요. 어찌 하면 좋을까요? 주변 농사짓던분들은 이제 고령이라 농사일할수가 없고 자식한테 물려준다해도 사는곳과 멀어 관리도 힘들어 짐만 될것 같아요.

국가에서 매입하는제도가 있다는데 알아볼까 싶어요.

 

IP : 220.87.xxx.1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8 12:38 PM (169.211.xxx.203)

    농지는 팔기 정말 어려워요.
    수도권 개발 지역이 아니라면요..

    지금 시골엔 노인뿐인데 땅 팔아서 병원비 쓰고
    노후 자금 쓰고 싶어도 팔지를 못해요.
    농지 거래가 완전 정지되었거든요.

    경자유전 말이 좋지 시골엔 노인뿐인데
    외지인이 사주지 않으면
    사줄 사람이 없어요.

  • 2.
    '26.2.28 12:4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울산
    친정에 농지 팔았어요
    비닐 하우스 농사를 크게 주로 딸기 토마토 쌈채소 농사로 로컬푸드에 납품하는 사람들이 매입하더라구요

  • 3. ㅡㅡ
    '26.2.28 12:46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농지은행에서 매입도 할거에요.

  • 4. 음…
    '26.2.28 1:04 PM (112.168.xxx.146)

    농사안짓는 사람에게 농지소유 제한하는 법이 일이년된 것도 아닌걸요… 이번에 바뀐거 아닙니다. 다만 그동안 편법으로 농지소유하는 사람들을 제대로 단속하지 않은 것 뿐이던거죠.

  • 5. ...
    '26.2.28 1:23 PM (222.100.xxx.132)

    농지법이 바뀐게 아니예요.
    있는법이 무시되고 지켜지지 않은거지

  • 6. ...
    '26.2.28 2:52 PM (39.7.xxx.204)

    풀수도 묶을 수도 없는 난감한 사안인데,
    저희가 부모님 돌아가시고 땅을 받았어요. 세금도 풀대출로 냈습니다.
    근데 1년에 거기서 나오는 돈이 200이에요. 평생 이자만 갚다가 물려주면 자식들도 대출받고 세금내고 이자만 겨우 갚겠죠.
    사는곳과 아주 멀어서 농사도 못 지어요. 팔지도 못하고 미쳐요.
    투기도 아닌데 참 갑갑하긴 합니다.

  • 7. 농지연금
    '26.2.28 8:18 P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700평이면 사이즈로는 농지연금 자격되는데,
    농지연금 관할하는 곳에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알려줘요.
    살아잇는 동안 농지연금 받고 죽고나서 후손이 상속안받으면 국가에서 가져가서 경매처분한대요.
    저희는 물려받을 시골땅 있어서 미리 알아봤는데 연금액수가 너무 작아서 일단 보류햇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248 조폭(이스라엘)과 협잡하는 경찰(미국) 4 2026/03/01 1,101
1797247 지인이 부자가 되고나서 식도락가인척 해요 5 오리지널돼지.. 2026/03/01 4,688
1797246 주객이 바뀌니까 맛있네요!!!(쪽파와 낙지이야기) 3 와.. 2026/03/01 2,044
1797245 간만에 서울숲가는데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5 슺ㄴㅋ 2026/03/01 1,432
1797244 멤버쉽으로 넷플릭스 볼 때 업그레이드 질문 3 네이버멤버쉽.. 2026/03/01 1,162
1797243 현재 코스피 선행주가수익비율 그냥 평균이래요 1 ........ 2026/03/01 1,905
1797242 의자 등에 손 짚고 푸쉬업할 때요. 저는 몸통을 내려요 1 의자등받침 2026/03/01 1,129
1797241 노모 2천만원 여윳돈 금사놓는거 괜찮을까요? 12 ㅡㅡ 2026/03/01 3,931
1797240 외로울 때 도움되는게 있나요 6 ... 2026/03/01 2,102
1797239 성당 종교활동 참 쉽지 않네요 37 2026/03/01 5,602
1797238 두피 잘 닦이고 모발 부드러운 샴푸 있나요? 4 궁금해요 2026/03/01 1,741
1797237 지금 자꾸 gpt 댓글 다시는 분 ㅜㅜ 22 지금 2026/03/01 4,477
1797236 강아지가 사람처럼 음~음~~하는 소리를 낼때 이게 뭔가요? 4 애기 2026/03/01 1,730
1797235 기후교통카드로 인천에서 내리면 요금이 어떻게 되나요? 1 기후교통카드.. 2026/03/01 900
1797234 마포.홍대.연남.상수 등에서 이탈리안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16 부탁 2026/03/01 1,679
1797233 별도표기 라는거 없었으면 좋겠어요. 2 예삐모친 2026/03/01 1,320
1797232 제주시 공인중개사 3 튼튼맘 2026/03/01 1,663
1797231 봄이 오니 우울한분 계세요 16 ㅇㅇ 2026/03/01 3,531
1797230 서울에 가요 4 담주말에 2026/03/01 983
1797229 탑텐 모델 전지현이네요. 24 2026/03/01 5,418
1797228 내일 미장 안 빠질겁니다.걱정마셔요 25 주식 2026/03/01 6,654
1797227 장위10구역이 17억대에 분양할 거랍니다 17 우와 2026/03/01 4,145
1797226 먹방 스텝들이 같이 먹는지가 궁금하대요 4 먹방 2026/03/01 2,193
1797225 송영길도 멀~~리 가네요 44 .. 2026/03/01 7,098
1797224 저가커피는 남자 알바 안뽑아요? 8 네네 2026/03/01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