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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보내는 아이 짐 같이 싸주고있는데....

기숙사 조회수 : 4,188
작성일 : 2026-02-28 11:24:17

짐이 싸다보니 왜이리 많죠? ㅜㅜ;;;;

 

이불, 수건, 속옷, 옷, 양말,운동화, 크록스, 목욕바구니에 칫솔,치약, 샴푸, 바디워시,로션등, 비타민, 작은 휴지통,비닐봉지, 곽티슈,화장실휴지 ㅜㅜ...

아~~ 옷도 최소한으로 싸는데도 ... ㅜㅜ 

 

내일이면 생애 처음 집을 떠나는 아이

기숙사 생활 잘 하고 즐거운 대학생활 하길

모든 26 새내기 화이팅입니다

 

짐싸다.. 지쳐 들어와서 써요^^;;;

IP : 183.107.xxx.21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28 11:27 AM (122.36.xxx.113)

    저희도 내일 자취방으로 이사예정인데
    트렁크에 뒷자리에 짐이 한가득입니다.
    아이는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한가봐요. ㅎ

  • 2. 저두
    '26.2.28 11:28 AM (211.234.xxx.175)

    내일 기숙사 보낼 짐싸야하는데, 이것저것 벌써 사놓은 물건도 많고, 옷은 최소한으로 보내고 중간에 한번 애 얼굴보러 다녀오려구요

  • 3. .....
    '26.2.28 11:28 AM (14.34.xxx.103) - 삭제된댓글

    고등기숙사 보내는 것보다 덜 걱정되고
    유학짐 싸서 가는 것보다 덜 짠해요
    서울로 대학! 잘 지낼 겁니다

  • 4. ...
    '26.2.28 11:28 AM (114.199.xxx.60)

    저도 짐싸다 현타와서ㅡㅡ
    문제는저짐이 늘어요
    긱사짐빼고 또 넣고
    그거하다 방얻어줌요

    우리 새내기를 화이팅

  • 5. 대학
    '26.2.28 11:30 AM (211.234.xxx.175)

    저희 아이는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데, 그래도 좋아여..

  • 6. 원글
    '26.2.28 11:31 AM (183.107.xxx.211)

    그러게요 ㅜㅜ 짐이 더 는다니! 또 몇개월있다 짐 뺄껀데ㅡㅡ
    이것도 정말 일이네여

  • 7. ..
    '26.2.28 11:34 AM (122.40.xxx.187)

    기숙사면 감사하죠...자취시키려니 끝도없....ㅠㅠ

  • 8. ...
    '26.2.28 11:34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목욕바구니나 비닐봉지 같은건 학교 앞에서 구입하시지^^
    기숙사에 저 짐이 다 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

  • 9.
    '26.2.28 11:35 AM (221.148.xxx.201)

    저는 그래서 옷같은거는 빼고 생필품은 전부 배송시켜 보내든지 아님 기숙사 근처 수퍼 다이소에서 다 사줬어요
    차 없이 srt 타고 갈거라 짐도 옷,수건만 챙기고 나머지는 근처 수퍼,다이소에서 사고 기차역에서 내려서는 쏘카 빌려서 필요한거 사러 다녔네요

  • 10. 원글
    '26.2.28 11:38 AM (183.107.xxx.211)

    기숙사도 이정도인데.. 자취하면 진짜 이삿짐이죠 ㅠㅠ

  • 11. 원글
    '26.2.28 11:39 AM (183.107.xxx.211)

    아~ 네 어차피 가서 사도되지만 차로 갈꺼라 다 샀는데.. 정말.얼마 안될거같았는데 생각보다 많아요

  • 12. 요령
    '26.2.28 11:40 AM (58.29.xxx.20)

    생각보다 필요없는 짐도 꽤 되거든요.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요.
    저도 유튜브 보다가 배운건데,
    이불-- 가장 부피가 큰 짐입니다. 매트리스커버와 패드는 준비하시고, 이불을 침낭으로 하면 부피가 팍 줄어요. 침낭 중에 다 펼치면 이불 되는 것 있어요. 훨씬 얇고 가벼워요. 베게도 캠핑용, 여행용으로 작은거 나와요.
    옷은 처음부터 다 보낼 생각 말고 중간에 계절이 바뀌니까 한번씩 바꿔줄 생각하고 보내야 해요. 중간에 다녀오게 하든지 택배로 부쳐주고 받고 그럼 되요.
    학교앞에 그런 생활용품 파는데 있어요. 다 사서 보낼 생각 말고 일단 급한것만 보내고 나머지 사서 쓰게 하면 알아서 사서 써요. 휴지, 세제, 샴푸 같은거 일단 작은것 보내고 떨어지면 사서 쓰라고 해요.
    기숙사 3년차... 플라스틱 박스 하나로 짐싸기 끝낸 아줌마입니다.

  • 13. 오모나
    '26.2.28 11:40 AM (218.147.xxx.180)

    역시82~ 저도 기숙사 짐 챙기고 있어요
    지하철 탈수있는곳이라 안될줄 알았는데 (물론한시간반거리)
    되서 저도 처음 집떠나는애가 있어 떨리네요
    기숙사제출 결핵검사도 오늘에서야하고 ㅎㅎ
    이불 실내화 세면도구 새수건 옷걸이 준비하고 있는데
    좀있다 자주에 칫솔꽂이 사러가려구요 ㅎ

  • 14. 원글
    '26.2.28 11:41 AM (183.107.xxx.211)

    오~ 캠핑용 이불은 생각도 못했는데 ㅜㅜ 이불..진작에 알았음.. 안샀을건데 ㅜㅜ 하나 배워가요

  • 15. 원글
    '26.2.28 11:44 AM (183.107.xxx.211)

    ㅋㅋ 칫솔걸이로 저도 하나 샀어요 ㅋㅋ^^;;;

  • 16. ...
    '26.2.28 11:44 AM (221.162.xxx.158)

    자취방은 거기다 주방용품까지 추가라 셀토스 트렁크에 꾸겨넣느라 고생했어요
    의자까지 다 가져가야해서
    기숙사짐은 양반

  • 17. ..
    '26.2.28 11:49 A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어제 기숙사 넣어줬어요 여학생이라 화장품 한가득 쇼퍼백에 백팩에는 패드 노트북
    다이소에서 파는 이민가방 만한 타포린백에 이불 수건 옷들 꽉꽉 눌러 넣었어요 세탁바구니로 쓸 마트 장바구니에 잡동사니 넣고 캐리어에 이것저것담고 딱 3개방으로 끝냈더니 옮기기에도 편했어요
    다른 사람 짐 옮기는거보니 이사하는것마냥 온갖 짐 다 있는 사람도 있고 또 어디는 캐리어 한두개만 딱 끌고 가고
    최대한 단순하게 옮기세요 곧 짐 빼야 해요
    짐 옮긴거 인증샷 보니 바디워시 샴푸등등 여분으로 두통씩 쟁여 놓은거 보고 기함을 ㅋㅋ

  • 18. lil
    '26.2.28 11:56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행복한 일이죠~
    잘 지내거라!

  • 19. 침구
    '26.2.28 12:06 PM (118.235.xxx.73)

    압축팩에 압축하면 부피가 확 줄어요.
    베개도 압축했어요.
    화장지 각티슈는 안 보냈네요. 물어봐야겠어요

  • 20. 어제
    '26.2.28 12:26 PM (124.56.xxx.72)

    다녀왔는데 캐리어24인치 하나랑 이불가방 하나로 충분. 휴지나 세탁세제 나머지 자잘한건 스스로 사라고 했어요.기숙사 생각보다 깨끗하고 시설 괜찮더라고요.

  • 21. 원글
    '26.2.28 1:12 PM (183.107.xxx.211)

    윗님 아이 기숙사는 방에 들어가볼수있나요?? 이이 학교는 부모 출입금지이고 1층에서 짐 다 내리고 카드대여해주면 아이들이 가지고 들어간다네요 ㅜㅠ;; 아이가 몇번 왔다갔다해야할듯

  • 22. kk 11
    '26.2.28 1:22 PM (114.204.xxx.203)

    기숙사 좁아서 줄여야죠
    오피스텔 혼자 살던 아이 돌아오는데 트럭 불렀어요

  • 23. ...
    '26.2.28 2:22 PM (175.119.xxx.68)

    자취집 들어갈거 산다고 일주일 쇼핑중인데 온라인 쇼핑 너무 힘들어요.
    기숙사 들어간거 부러워요

  • 24. 그때가 그립다~
    '26.2.28 2:47 PM (218.146.xxx.88)

    입학 축하드려요
    선배맘으로서 그 모든게 추억이 되더라구요~
    이래도 저래도 번거롭고 그렇지만 기쁘고 뭔가 보람 있죠 ㅋ
    즐건 새내기 되거라~

  • 25. 저도요
    '26.2.28 3:33 PM (175.192.xxx.55)

    전 아이가 싸놓은 기숙사짐보니 섭섭하네요.
    처음도 아니고 이제 25살이된 청년인데도 갈때마다 제가 적응이 안되요.
    아이는 힘든 공부할 걱정만하고 집 떠나는 슬픔따윈 없어보이는데 저 혼자 섭섭합니다.
    다 이렇게 독립하는거지요.
    이제 대학 새내기 보내시는 분들은 얼마나 섭섭하시고 걱정되시나요?

  • 26. 원글
    '26.2.28 5:17 PM (183.107.xxx.211)

    전 진짜 들어가는거보면 울거같아요 ㅜㅜ 친구가 좀만 지남 주말에 오지말라고 할꺼라고 ㅋㅋ 제발 빨리 그때가 오길요

  • 27. ㅎㅎㅎ
    '26.3.4 4:43 PM (211.218.xxx.125)

    기숙사에서 적응 잘하고 있더라고요. 방 친구들이랑 같이 먹을것도 시켜먹고, 빨래도 같이하고, 저녁도 같이 먹으러 간대요. 아이는 기숙사 생활 재미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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