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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골절후 자립

...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26-02-28 10:51:59

연쇄골절이 두번이나 있어서 수술후 요양원에 입소했는데 노인들끼리 있으니 본인은 케어받아야할

노인이라고 인정을 못하세요

혼자 사실 때 평소 목욕을 수개월에 한번씩 했대요..

요양원에서는 매주 목욕해주고 

혼자 사실 땐 사람들과 왕래도 없는데 

거기선 요보사와 젊은 직원들도 매일 보고

붙잡는 안전바도 많고 최소한 낙상에서 안전한 상태인데 어떻게든 예전처럼 걸어서 다시 혼자 살겠다는 의지가 강한데

연쇄골절 고령이고 재활이 잘 돠면 보행기 보행정도예요. 보행기 보행으로 자립해서 살다가 또 골절당할 위험이 높을 거 같은데

고령 골절환자들 추가골절이 흔하더라구요..

허리는 압박골절로 가만히 있는데도 부러졌었어요

그리고 휘청정도로 고관절이 부러졌구요

자식들이 전부 외국나가서 사는 상태라 돌볼 사람이 없어요. 자립을 고집하는데 사고날게 보이는데 고집을 꺽게 해야할까요?

그런 몸상태로 자립이 가능할까요?

 

IP : 211.234.xxx.1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오
    '26.2.28 10:57 AM (220.85.xxx.165)

    자립 불가능하세요. 고집 부리시는 것도 당신 상태를 제대로 이해 못하시는 데서 오는 인지 저하증상입니다. 요양원 지금 계시는 곳 보호자심이 신뢰하실 만하면 그곳에 계속 계시도록 하는 게 가장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집이 지방이고 서울에서 학교 다니면 기숙사에 살고 졸업하면 원룸이나 오피스텔 가는 것처럼 혼자서 생활이 어려우시면 요양원으로 가시는 게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분이 가셔야 관리감독도, 관리체계도 더 효율적으로 바뀔 거라고 생각해요. 어려우시겠지만 설득하셔야 합니다. 자식들 걱정하다 말라죽지 않게 도와주는 마음으로 요양원 계시라고 말씀드리세요.

  • 2. ㅡㅡ
    '26.2.28 11:02 A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너무 위험해 보여요.

  • 3. .......
    '26.2.28 11:05 AM (211.234.xxx.101)

    혼자 사실 때 목욕을 수개월에 한번 했다는 얘기듣고 넘 놀랐는데.. 지금 몸상태로 아무리 재활이 잘 된다해도 예전몸과 다를텐데 삼시세끼 식사와 목욕 위생이나 뭐하나 제대로 할 수 없을게 뻔히 보이는데 고집이 어마어마해요..
    집 안은 문턱들도 많고 보행기로 움직이기에 환경이 좁고 보행기 끌고 운동도 해아할텐데
    평소에도 넘어져서 부러질까봐 절대 밖에도 안나가는 분이세요. 목욕도 화장실에서 부러질까봐 안했다네요..
    그게 자립도 아니고 사는 것도 아닌데..
    본인은 깨끗하고 깔끔하고 아직 밖에서 더 살아아하는 노인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요양원 할머니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고있어서 더 나가고 싶어합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땐 가장 몸상태나 노쇠상태가 가장 안 좋아요..

  • 4. 그 정도면
    '26.2.28 11:09 AM (121.166.xxx.251)

    골다공증이랑 비타민D 주사 다 맞으셨죠?
    주기적으로 정형외과 내과 정신의학과 치과 다 다니셔야 돼요
    몇달에 한번 씻는다니 정상은 아니세요ㅠㅠ
    케어할 가족이 없다면 자립 어렵고요
    한번더 골절되면 끝이다, 막말로 기저귀 차고 누워서 지내셔야 한다 강하게 말하셔야 됩니다

  • 5. ..
    '26.2.28 11:11 AM (119.69.xxx.167)

    연세가 어떻게 되실까요? 80 후반 어르신께서 79세이신 저희 어머님보고 아직 애기라고 하시더라구요;;;;

  • 6. .......
    '26.2.28 11:16 AM (211.234.xxx.235)

    80중반인데 노쇠가 심해서 90대로 보이세요..

  • 7. ...
    '26.2.28 11:27 AM (114.199.xxx.60)

    죄송하지만
    재활자체가 힘들거에요ㅠ
    휠체어정도나 잘해야 보행기 ㅠ

    혼자살겠다는건 희망인데
    직립보행자체가 안될테니 본인도아시지않을까요

    현실은 골절후 근육사라지고.. 다음수순이죠ㅠ

  • 8. ㅇㅇㅇㅇ
    '26.2.28 11:33 AM (116.46.xxx.210)

    퇴원 안시켜주면 그만입니다. 본인이 못나가요. 집에 보내면 방치해서 곧 돌아가실텐데 사실 그렇게 결정하셔도 됩니다. 그럼 돌봄이 끝나겠죠? 고독사 현장 발견

  • 9. 안됨.
    '26.2.28 12:24 PM (1.252.xxx.25)

    누군가 책임지고 모실 것 아니면 요양원 계셔야합니다.
    고민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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