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억울한 일을 당해도 참회를 해야하는이유

참회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26-02-28 00:05:31

아시는 분 계실까요?

양천향교역에 법상스님 목탁소리휴가 생겨서 들렸는데 참회 (김현준저)책을 무료로 법보시해서 가져왔어요 

읽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좋네요

참회하면 어려운 일도 풀리고 행복해진다는데

저도 불교에서 기도중 제일니 참회기도라고 들었거든요

억울한 것 아픈것 참회기도로 풀라고하는데

내가 당했는데 왜 참회를 해야하는지

전생 말고

혹시 답 아시는 분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좀 알아보려고요

감사합니다^^

IP : 211.234.xxx.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6.2.28 12:08 AM (116.43.xxx.7)

    저도 억울한 일 당해서 속상한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 잘 해요

    법륜 스님 강의 들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업을 소멸할 수 있다고 해서

    예를 들어 뭘 당했으면..그것으로 깨우침을 얻어 감사합니다. 그것으로 끝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처음에는 이게 말이 되나? 싶은데 진심으로 그런 마음이 되어 감사합니다. 합니다

  • 2. 00
    '26.2.28 12:13 AM (124.216.xxx.97)

    나를 당하게한사람
    나중에 벌받을거라고하잖아요
    내가 당한게
    혹시 그이전이나 전생에 내가 잘못한건 아닐까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 3. 자기최면
    '26.2.28 12:40 AM (14.50.xxx.208)

    미안한 소리지만 자기 최면처럼 느껴져요.
    억울한 일 당했는데 그 일로 억울하면 스트레스로 매사 화가 나고 열받으니까
    근데요. 억울한 일 당했는데 참회하라고 하면 오히려 전 더 열받았어요.
    울 엄마가 저보고 억울한 일 당한 걸 가지고 내가 못되서 그렇다고...
    발악하고 발악하고 발악하다 보니.
    시간이 지나고 나니 화가 풀려요.
    그때 참았으면 원만해졌을 수도 있는데 암 같은 병 하나 생겼을 거 같아요.
    그때 발악해서 병이 안생긴거 같거든요.

    왜 자꾸 피해자보고 참으라고 하는지 그래서
    전 종교를 못 믿겠어요.

  • 4. 00
    '26.2.28 2:00 AM (106.101.xxx.200)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나는 선의로 한 행동인데 너무나 기분나쁜 응대로 돌아와서 분노에씩씩거렸어요
    남이 나를 힘들고 속상하게 할때믄 축복기도를 해주라는 신부님 설교가 생각나서 축복기도와 함께 주기도문을 외우며, 도대체 나는 선의로 한 상대의 행동에 기분나쁘게한적이 없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나욧!!! 이리 중얼거렸어요
    그런데 잠시 후에 내가 얼마전에 그 사람이 모르고 한 행동이지만 나를 상당히 당황하고 힘들게해서 그 사람 기분을 언짢게 했던게 생각나더라구요
    결국 내가 했던 행동들이 돌아오는것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 5. ...
    '26.2.28 5:46 AM (223.118.xxx.122)

    그게 통하는 경우도 있고

    그러면 억울한 방식이 자꾸 쌓이고 반복되는 경우도 있어요
    인과 응보라고 생각하면 내 자신이나
    피해자에대한 측은지심보다 그럴만 했구나
    이유가 있으니 그런일이 생겼지
    자연스레 자책이나 비난으로
    흐를수 있거든요

  • 6. ...
    '26.2.28 5:48 AM (223.118.xxx.122)

    나이들면 홧병이나 스트레스로인한 염증이 높아지고 관절염 오십견 치아를 악무는습관으로 잇몸상하기도 속으로 가라앉히고 누르면
    육체 병으로 고통이 와요

  • 7. 영통
    '26.2.28 10:37 AM (221.163.xxx.128)

    ..
    감사합니다가 그 상황으로 내가 나아진 것을 감사하는 거지,,참으라는 게 아니고

    그 상대를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대응해야 합니다.

  • 8. ..
    '26.2.28 3:12 PM (203.149.xxx.123)

    저도 억울한 일 당해서 속상한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 잘 해요

    법륜 스님 강의 들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업을 소멸할 수 있다고 해서

    예를 들어 뭘 당했으면..그것으로 깨우침을 얻어 감사합니다. 그것으로 끝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처음에는 이게 말이 되나? 싶은데 진심으로 그런 마음이 되어 감사합니다. 합니다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145 어떤 면에서 중년 불륜이 이해갈때도 있어요 46 ㅇㅇ 08:47:16 5,449
1799144 일룸침대 삐걱거리나요? 7 다리튼튼 08:45:35 729
1799143 주식으로 번돈 부동산으로 갈까요? 46 08:45:03 4,071
1799142 사진속나 왜 더 늙어보일까 11 거울 08:43:12 2,200
1799141 쿠팡이 시장을 독점하면 생기는 일 12 아기분유 08:33:37 1,338
1799140 해외거주중이에요. 10 당황 08:31:16 1,627
1799139 한국 일본 1월 수출액 비교.jpg 14 .. 08:29:18 1,650
1799138 김치가 너무 많은데 닭다리살김치찜 나을까요 돼지가 나을까요 13 ........ 08:27:07 885
1799137 입원시 필요한 물품 7 조언부탁 08:18:55 584
1799136 골다공증약 디카맥스디정 2 .. 08:18:40 1,003
1799135 현차 거의 30프로 올랐네요 ㅎㄷㄷㄷ 8 dd 08:18:29 3,125
1799134 김어준 이래도 반명이 아니냐 29 이래도 08:17:44 2,089
1799133 서울) 오늘 가기 좋은 미술관, 박물관 추천해주세요 8 봄봄봄 08:11:54 923
1799132 남편한테 시집과 끊겠다 어찌 양해구해요? 44 가정 08:07:32 4,435
1799131 현기차는 국내용은 왜 튼튼히 안만들조? 9 차차 08:07:21 1,114
1799130 대표 상속인이라는게 뭔가요? 4 08:03:06 868
1799129 국장서 번 돈 미장서 까먹네요 8 아아 07:58:21 2,352
1799128 6천 넣었더니 하루 4천원 이자붙네요 17 Cma 07:57:30 5,977
1799127 길 건너 아파트 공사 2 소음 07:56:55 643
1799126 윤어게이인 10대20대들 8 ㄱㄴ 07:56:39 906
1799125 인터넷와이파이만 필요해요 인터넷 07:44:55 351
1799124 김어준 정청래 노답 29 ㅇㅇ 07:23:19 1,441
1799123 대학교 수강신청에서 필수과목을 신청 못하면.. 16 ... 07:10:18 1,904
1799122 대통령 분당집, 이쁘더라구요 13 동상이몽 06:51:46 6,816
1799121 포르투갈 갈때 읽고 갈 책 추천바랍니다 6 세바스찬 06:47:52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