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억울한 일을 당해도 참회를 해야하는이유

참회 조회수 : 2,280
작성일 : 2026-02-28 00:05:31

아시는 분 계실까요?

양천향교역에 법상스님 목탁소리휴가 생겨서 들렸는데 참회 (김현준저)책을 무료로 법보시해서 가져왔어요 

읽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좋네요

참회하면 어려운 일도 풀리고 행복해진다는데

저도 불교에서 기도중 제일니 참회기도라고 들었거든요

억울한 것 아픈것 참회기도로 풀라고하는데

내가 당했는데 왜 참회를 해야하는지

전생 말고

혹시 답 아시는 분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좀 알아보려고요

감사합니다^^

IP : 211.234.xxx.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6.2.28 12:08 AM (116.43.xxx.7)

    저도 억울한 일 당해서 속상한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 잘 해요

    법륜 스님 강의 들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업을 소멸할 수 있다고 해서

    예를 들어 뭘 당했으면..그것으로 깨우침을 얻어 감사합니다. 그것으로 끝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처음에는 이게 말이 되나? 싶은데 진심으로 그런 마음이 되어 감사합니다. 합니다

  • 2. 00
    '26.2.28 12:13 AM (124.216.xxx.97)

    나를 당하게한사람
    나중에 벌받을거라고하잖아요
    내가 당한게
    혹시 그이전이나 전생에 내가 잘못한건 아닐까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 3. 자기최면
    '26.2.28 12:40 AM (14.50.xxx.208)

    미안한 소리지만 자기 최면처럼 느껴져요.
    억울한 일 당했는데 그 일로 억울하면 스트레스로 매사 화가 나고 열받으니까
    근데요. 억울한 일 당했는데 참회하라고 하면 오히려 전 더 열받았어요.
    울 엄마가 저보고 억울한 일 당한 걸 가지고 내가 못되서 그렇다고...
    발악하고 발악하고 발악하다 보니.
    시간이 지나고 나니 화가 풀려요.
    그때 참았으면 원만해졌을 수도 있는데 암 같은 병 하나 생겼을 거 같아요.
    그때 발악해서 병이 안생긴거 같거든요.

    왜 자꾸 피해자보고 참으라고 하는지 그래서
    전 종교를 못 믿겠어요.

  • 4. 00
    '26.2.28 2:00 AM (106.101.xxx.200)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나는 선의로 한 행동인데 너무나 기분나쁜 응대로 돌아와서 분노에씩씩거렸어요
    남이 나를 힘들고 속상하게 할때믄 축복기도를 해주라는 신부님 설교가 생각나서 축복기도와 함께 주기도문을 외우며, 도대체 나는 선의로 한 상대의 행동에 기분나쁘게한적이 없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나욧!!! 이리 중얼거렸어요
    그런데 잠시 후에 내가 얼마전에 그 사람이 모르고 한 행동이지만 나를 상당히 당황하고 힘들게해서 그 사람 기분을 언짢게 했던게 생각나더라구요
    결국 내가 했던 행동들이 돌아오는것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 5. ...
    '26.2.28 5:46 AM (223.118.xxx.122) - 삭제된댓글

    그게 통하는 경우도 있고

    그러면 억울한 방식이 자꾸 쌓이고 반복되는 경우도 있어요
    인과 응보라고 생각하면 내 자신이나
    피해자에대한 측은지심보다 그럴만 했구나
    이유가 있으니 그런일이 생겼지
    자연스레 자책이나 비난으로
    흐를수 있거든요

  • 6. ...
    '26.2.28 5:48 AM (223.118.xxx.122)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홧병이나 스트레스로인한 염증이 높아지고 관절염 오십견 치아를 악무는습관으로 잇몸상하기도 속으로 가라앉히고 누르면
    육체 병으로 고통이 와요

  • 7. 영통
    '26.2.28 10:37 AM (221.163.xxx.128)

    ..
    감사합니다가 그 상황으로 내가 나아진 것을 감사하는 거지,,참으라는 게 아니고

    그 상대를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대응해야 합니다.

  • 8. ..
    '26.2.28 3:12 PM (203.149.xxx.123)

    저도 억울한 일 당해서 속상한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 잘 해요

    법륜 스님 강의 들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업을 소멸할 수 있다고 해서

    예를 들어 뭘 당했으면..그것으로 깨우침을 얻어 감사합니다. 그것으로 끝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처음에는 이게 말이 되나? 싶은데 진심으로 그런 마음이 되어 감사합니다. 합니다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86 고등 남학생 지갑은 어떤 걸 쓰나요? 2 캐리어에이어.. 2026/02/28 901
1790285 나이 마흔. 갑자기 나누기 곱하기 못하겠는 거 정상일까요 5 2026/02/28 2,146
1790284 조국혁신당, 이해민, 사법개혁 ../.. 2026/02/28 706
1790283 주식초보 50 만원수익 9 인천 2026/02/28 3,935
1790282 김천역에서 직지사 가는 요령 좀 알려주세요 2 직지사 2026/02/28 1,065
1790281 이재명대통령님 부탁드립니다 18 ㅇㅇ 2026/02/28 1,996
1790280 전세가 없네요 15 ㅠㅠ 2026/02/28 3,164
1790279 스텐팬에 배추전 성공비법좀 4 . . . 2026/02/28 1,346
1790278 아들 분가와 집 열쇠 38 이해 2026/02/28 5,168
1790277 쇼호스트 김동은 아시는 분? 4 혹시 2026/02/28 2,971
1790276 서울,경기 십자가의 길 4 ........ 2026/02/28 1,668
1790275 기숙사 보내는 아이 짐 같이 싸주고있는데.... 23 기숙사 2026/02/28 4,284
1790274 파래무침 좋아하세요? 6 ㅡㅡ 2026/02/28 1,620
1790273 목 좁은 흰티 어디서 사나요 5 이쁜딸 2026/02/28 1,622
1790272 한국 주식시장 조정이 올까요 21 ㅓㅓㅗㅗ 2026/02/28 6,609
1790271 트롯천하 방송계 15 2026/02/28 2,532
1790270 20대 강력한 친구들은 다 군대에 집합^^ 23 철통경계 2026/02/28 3,270
1790269 고등학생 수련회 갈때 캐리어 어떤거 들려 보내요? 9 2026/02/28 1,060
1790268 콰트로 페퍼 큐브스테이크 2 와퍼 2026/02/28 1,075
1790267 언젠가부터 저축없이 주식계좌로 3 재무 2026/02/28 3,215
1790266 마트 다녀올게요 1 ........ 2026/02/28 1,691
1790265 고령 골절후 자립 8 ... 2026/02/28 1,903
1790264 다리찢기는 골반이 안열려서인가요? 2 요가초보 2026/02/28 1,409
1790263 도급업체 실태조사 ㅠㅠ 2026/02/28 730
1790262 고등어 냥이 키우시는 분들 7 ㅇㅇ 2026/02/28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