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상해서

...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26-02-27 20:10:02

60대남편,처가일엔 항상 불평.

며칠있다가, 조카결혼식인데 바빠서(농사) 못간다네요. 이모부인데.친정제사도 1번도 안가고...

 

본인집일엔, 1등으로 나서요.

똑같이 하면, 수백번도 이혼이지만...

자식생각하면 또 내려놓게되네요.

이젠 머리큰 자식이, 아빠를 무시해요.

전, 사실 자식이 크니 자식이 겁나든데...

그러면서, 마음공부한다고... 아침마다 명상해요. 

당신이 불교를 욕보인다고하고 싶네요.

 

본인성격이 모나서...

직장생활도 못하고,

친구도 모임도 없는,독불장군.

누구한테 말도 못해요. 누워서 침뱉기라...

 

어제 그랬네요. 나도 당신집 제사고, 결혼식이고 언가고 내맘대로한다고...

알아서 하라네요

그러면, 자식이 뭘보고 배울까요?

전 자식이, 기본도리하면서

평범하게 살기 원하거든요.

속상해서 적어봤어요.  

IP : 222.104.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6.2.27 8:12 PM (59.14.xxx.42)

    그 남편 못 고쳐요...ㅠㅠ
    60대남편,처가일엔 항상 불평.ㅡ
    조카결혼식. 뭘 기대하셨어요???
    이미 답 나와요....ㅠㅠ
    그래 생긴대로 살아라~~~ 하셔요. 에효...

  • 2. ..
    '26.2.27 8:15 PM (119.69.xxx.167)

    이미 자식이 남편보고 자라는데 님 혼자 아둥바둥하면 뭐해요. 저라면 보란듯이 혼자 가게 합니다. 60대이신데 뭐가 겁나요 남은 인생 맘가는대로 하세요

  • 3. 저는
    '26.2.27 8:17 PM (211.243.xxx.141)

    따로 갑니다.
    반 백이 넘고 부터~

  • 4. ...
    '26.2.27 8:22 PM (222.104.xxx.230)

    성격이 모나서 많이 싸워요.
    본인 형하고도 싸워서 사이 안 좋구요.
    사실은...혹시 잔치갔다가
    싸워서 분위기 망칠까 겁나요.
    친정엄마 장례식장에서, 한바탕 했거든요.
    본인 사촌과도 싸우고, 직장생활할때도 싸우고, 옆집과도 싸우고, 옆밭주인과도 싸우고...
    좀만 거슬리면 싸워요.
    이해하고, 양보 이런게 없어요.
    본인말이 다 맞고요.
    그러면서 불교유튜버보고, 명상해요.
    본인이, 바르게 산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어울리지못하고 항상혼자.
    어찌보면 안됐어요

  • 5. ㆍㆍ
    '26.2.27 8:31 PM (59.14.xxx.42)

    그래요. 불쌍하게 여기세요....
    혼자는 아니네요. 아내가 있으니

  • 6. ...
    '26.2.27 8:44 PM (222.104.xxx.230)

    한가지, 장점은 있어요.
    농사일할때, 본인몸 사리지않고
    열심히 하고, 반찬투정 않는다는거...

  • 7. 무소의 뿔처럼
    '26.2.27 9:26 PM (121.124.xxx.254)

    독고다이로 고고히 혼자가는 내가 승자다
    생각하고 불교유튜브보고 셀프위로하나보네요
    6.70대 남자들 저런 사람 많더라구요
    불교친화척인척 하며
    제행무상 제법무아 이런 글 찌끄리면서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71 ‘재판소원제 도입’ 헌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12 ... 2026/02/27 2,000
1790070 조국혁신당, 이해민, 재판소원제' 3 ../.. 2026/02/27 1,112
1790069 李대통령 "'배급충이냐'고도 하지만…농어촌 기본소득 확.. 30 ... 2026/02/27 3,720
1790068 실거주 집도 팔고 전재산 주식 ETF 몰빵합시다 30 가즈아 2026/02/27 7,358
1790067 약간 웃긴 우리 언니 ㅋㅋㅋ 7 ..... 2026/02/27 5,022
1790066 나르 엄마여도 그나마 절 제일 생각?하는 사람이네요 5 그래도 2026/02/27 1,962
1790065 근로계약서 안. 쓰고 3 2026/02/27 1,573
1790064 포르쉐 마약 추락요 22 ㅇㅇ 2026/02/27 17,385
1790063 빕스 예약인원 4 빕스 2026/02/27 1,583
1790062 네이버맴버십  롯데시네마 할인 방법요. 2 .. 2026/02/27 1,567
1790061 [두 컷] “대통령이 집 팔면 나도 팔겠다!!!“ 13 너도팔아야지.. 2026/02/27 5,369
1790060 주식본장은 3시30분에 끝났는데 예약주문 해놓으면요.. 3 주식 2026/02/27 2,570
1790059 여의사들 홈페이지 사진은 거의 가짜네요 2 .. 2026/02/27 3,755
1790058 이대통령집 동상이몽 그집 아닌가요? 7 oo 2026/02/27 4,029
1790057 자식일 아무와도 공유가 안되네요 16 아ㅗㅓㅏ 2026/02/27 7,061
1790056 주식땜에 은행예금 빠진다던데 12 2026/02/27 5,787
1790055 李 부동산 규제에 맞장구 홍준표 "탐욕이 재앙 불러&q.. 7 ... 2026/02/27 1,741
1790054 대학교 학부모 동아리가 있더라구요.. ?! 21 .. 2026/02/27 3,502
1790053 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놓자... 5 몸에좋은마늘.. 2026/02/27 3,491
1790052 다주택자 욕하더니 강유정 반포63억 컥 25 .. 2026/02/27 10,230
1790051 마운자로 갑니다 18 비만인 2026/02/27 3,405
1790050 갈색병 재생기능 있는 건가요? 5 효과 2026/02/27 2,231
1790049 김민새 연출.섬뜩한 기사들 나오기 시작. 19 ㅇㅇ 2026/02/27 3,382
1790048 샤워부스 비누때 어떻게 제거 하나요? 11 주부 2026/02/27 3,023
1790047 브리저튼4 파트2 보셨어요? 의상이랑 메이크업 4 dd 2026/02/27 3,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