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이해민, 재판소원제'

../.. 조회수 : 1,349
작성일 : 2026-02-27 20:01:01

[이해민 의원실 - 재판소원제 도입, 사법부의 성역을 허물고 국민의 기본권을 세우다]

 

마침내 '재판소원제' 도입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은 위헌적인 확정판결 앞에서도 "이 판결은 헌법에 어긋납니다"라고 당당히 이의를 제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문헌법 국가에서 너무나 당연한 권리가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 것입니다.

그동안 대법원의 판결은 장래의 수많은 사건에 기속력을 가지며 사실상 입법에 준하는 막강한 권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강력한 공권력은 정작 '헌법의 통제'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에서 비껴나 있었습니다. 견제받지 않는 성역은 권력의 비대화를 낳고, 국민 주권의 완성을 가로막는 허점이 되곤 했습니다.

 

이번에 도입될 '재판소원제'는 그 존재만으로도 사법 행정에 강력한 경고가 될 것입니다. 판결문을 쓰는 법관들이 "이 판단이 위헌으로 취소될 수 있다"는 건강한 긴장감을 갖게 될 때, 비로소 판결의 한 문장마다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의 가치가 더 깊이 숙고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입법 과정에서 아쉬움도 있습니다. 제가 발의한 조국혁신당안은 소수 법관에 의한 기계적인 각하를 막고, 소수의견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정교한 사전심사 설계가 담겨있습니다. 위원회 대안으로 통합되는 과정에서 이 설계가 온전히 담기지는 못했지만, 이는 앞으로 우리가 채워나가야 할 과제로 남겨두겠습니다.

 

굳게 닫혀 있던 사법부의 문을 열고 민주적 절차를 도입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는 거대한 진전입니다. 이제 막 첫발을 뗀 이 제도가 현장에 잘 안착하여 국민의 최후 보루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고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30년간 이어져온 사법개혁의 과제들이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권력 위에 헌법을, 헌법 위에 국민을 두는 나라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 후원안내 ▼
“이해민 의원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더 큰 자부심이 되겠습니다.”
1. 정치후원금센터 바로가기 : https://bitly.cx/HilE
2. 후원계좌 : 301-0352-4732-01 (농협) 예금주 : 국회의원이해민후원회
3. 토스 이용자라면? ‘정치후원금 보내기’ 통해 간편하게 후원하기
※ 연말정산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hare/p/1BsEs9mbmL/?mibextid=wwXIfr

IP : 172.225.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은
    '26.2.27 8:0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조국당 몇몇 의원들 정말 일 잘합니다

  • 2. 조국혁신당
    '26.2.27 8:31 PM (118.235.xxx.140)

    의원님들
    정말 감탄 할정도로 일 잘 하시는 분 많아요
    민주당권리당원이지만
    조혁당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3. 그쵸
    '26.2.27 8:36 PM (210.117.xxx.44)

    혁신당의원들 진짜 일 잘합니다,
    민주당과 함께 이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 해요~

  • 4. 이준석지역구에
    '26.2.27 8:40 PM (202.184.xxx.40)

    이해민의원을 투입하시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83 2004년생 국가건강검진 하나요? 6 ..... 2026/04/22 1,666
1802182 코스트코 일산점 매장 행사 문의해요. 3 일산점 2026/04/22 1,409
1802181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거 있나요? 3 ㄴㄴ 2026/04/22 1,767
1802180 절박뇨로 잠을 못자서 수면제 드시고 주무시는분 계신가요? 12 방광염 2026/04/22 2,422
1802179 늑구네 실제 집이라고... 4 알린 2026/04/22 3,619
1802178 한끼 먹는걸까요? 세끼 먹는걸까요? 10 궁금 2026/04/22 2,905
1802177 할아버지 장례와 고딩아이 중간고사 겹쳤을 경우... 34 엄마 2026/04/22 5,122
1802176 지금도 기억나는... 1 글쎄 2026/04/22 1,502
1802175 삼전은 왜 이제 안오르는거에요? 8 .... 2026/04/22 4,917
1802174 이진숙 대구에 빵페스티벌 열겠다 18 ㄱㄴ 2026/04/22 3,083
1802173 장동혁, 선거 앞두고 '70세 무료버스' 공약 ..청년엔 K-패.. 4 아이 2026/04/22 1,688
1802172 실용음악은 예대를 가서 전공하는 게 유리한가요? 10 ...고민 2026/04/22 1,359
1802171 “엄마 살아있다” 장사시설서 시신 집으로 가져간 70대 딸…구청.. 2 명복을빕니다.. 2026/04/22 5,514
1802170 치매노인 재산 154조 국가가 맡는다는데 35 치매 2026/04/22 4,640
1802169 회사에서 실수하면 월급을 깎는데요. 6 .. 2026/04/22 3,331
1802168 삼성 SDI 이제라도 살까 하는데요 16 주식어렵 2026/04/22 4,584
1802167 시어머니와 함께 산다는것 50 시금치 2026/04/22 13,826
1802166 자식이 다 컸구나 생각될때 9 언제셨나요?.. 2026/04/22 4,168
1802165 고마운~~커피믹스 29 커피향 2026/04/22 7,045
1802164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도 레버리지처럼 위험한가요? 6 .. 2026/04/22 2,355
1802163 탄수화물 줄이기 너무 힘들어요 8 문제네요 2026/04/22 3,473
1802162 워킹맘 강쥐키우는거 하지마세요 6 Dd 2026/04/22 3,008
1802161 시험기간 고3들 어찌 지내나요 10 ㆍㆍ 2026/04/22 1,842
1802160 브라 추천해주세요 2 ... 2026/04/22 2,232
1802159 딸에게 들려주고싶은 글 중 여행 의미없다한 거요 30 ㅇㅇ 2026/04/22 5,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