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이해민, 재판소원제'

../.. 조회수 : 1,140
작성일 : 2026-02-27 20:01:01

[이해민 의원실 - 재판소원제 도입, 사법부의 성역을 허물고 국민의 기본권을 세우다]

 

마침내 '재판소원제' 도입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은 위헌적인 확정판결 앞에서도 "이 판결은 헌법에 어긋납니다"라고 당당히 이의를 제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문헌법 국가에서 너무나 당연한 권리가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 것입니다.

그동안 대법원의 판결은 장래의 수많은 사건에 기속력을 가지며 사실상 입법에 준하는 막강한 권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강력한 공권력은 정작 '헌법의 통제'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에서 비껴나 있었습니다. 견제받지 않는 성역은 권력의 비대화를 낳고, 국민 주권의 완성을 가로막는 허점이 되곤 했습니다.

 

이번에 도입될 '재판소원제'는 그 존재만으로도 사법 행정에 강력한 경고가 될 것입니다. 판결문을 쓰는 법관들이 "이 판단이 위헌으로 취소될 수 있다"는 건강한 긴장감을 갖게 될 때, 비로소 판결의 한 문장마다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의 가치가 더 깊이 숙고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입법 과정에서 아쉬움도 있습니다. 제가 발의한 조국혁신당안은 소수 법관에 의한 기계적인 각하를 막고, 소수의견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정교한 사전심사 설계가 담겨있습니다. 위원회 대안으로 통합되는 과정에서 이 설계가 온전히 담기지는 못했지만, 이는 앞으로 우리가 채워나가야 할 과제로 남겨두겠습니다.

 

굳게 닫혀 있던 사법부의 문을 열고 민주적 절차를 도입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는 거대한 진전입니다. 이제 막 첫발을 뗀 이 제도가 현장에 잘 안착하여 국민의 최후 보루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고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30년간 이어져온 사법개혁의 과제들이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권력 위에 헌법을, 헌법 위에 국민을 두는 나라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 후원안내 ▼
“이해민 의원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더 큰 자부심이 되겠습니다.”
1. 정치후원금센터 바로가기 : https://bitly.cx/HilE
2. 후원계좌 : 301-0352-4732-01 (농협) 예금주 : 국회의원이해민후원회
3. 토스 이용자라면? ‘정치후원금 보내기’ 통해 간편하게 후원하기
※ 연말정산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hare/p/1BsEs9mbmL/?mibextid=wwXIfr

IP : 172.225.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은
    '26.2.27 8:0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조국당 몇몇 의원들 정말 일 잘합니다

  • 2. 조국혁신당
    '26.2.27 8:31 PM (118.235.xxx.140)

    의원님들
    정말 감탄 할정도로 일 잘 하시는 분 많아요
    민주당권리당원이지만
    조혁당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3. 그쵸
    '26.2.27 8:36 PM (210.117.xxx.44)

    혁신당의원들 진짜 일 잘합니다,
    민주당과 함께 이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 해요~

  • 4. 이준석지역구에
    '26.2.27 8:40 PM (202.184.xxx.40)

    이해민의원을 투입하시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21 미쓰홍 송주란과 4 ㅎㅎ 2026/03/01 3,261
1790220 버닝썬과 연결된 이용준 형사의 수상한죽음! 3 ㄱㄴㄷ 2026/03/01 2,414
1790219 뜨개질하면서 월말 김어준 철학 듣는데... 6 얼망 2026/03/01 2,439
1790218 저는 55년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가 37 2026/03/01 21,228
1790217 서울에서 노후 27 ㄹㄹ 2026/03/01 7,185
1790216 인간관계 9 행복 2026/03/01 2,707
1790215 고도비만은 처음부터 마운자로 5.0 처방해주나요? 5 2026/03/01 2,195
1790214 서해 미중 전투기 대치, 주한미사령관 청문회 찬성 51% 트석열 2026/03/01 1,245
1790213 식기세척기 세제로 손설거지 해도 될까요? 9 Mm 2026/03/01 1,990
1790212 요즘 성혼사례비 어느정도 하나요? 27 질문 2026/03/01 4,894
1790211 장항준 무도 드라마 보세요. ... 2026/03/01 2,042
1790210 반건조 노가리 넘 맛있네요 3 ... 2026/03/01 1,539
1790209 월-금은 계약직 & 토요일 일요일은 12시간 알바를 하면.. 4 세금신고 2026/03/01 1,909
1790208 늙으니까 여자도 키가 커야 예뻐요 97 아이구 2026/03/01 16,809
1790207 조폭(이스라엘)과 협잡하는 경찰(미국) 3 2026/03/01 1,290
1790206 지인이 부자가 되고나서 식도락가인척 해요 5 오리지널돼지.. 2026/03/01 4,865
1790205 주객이 바뀌니까 맛있네요!!!(쪽파와 낙지이야기) 3 와.. 2026/03/01 2,210
1790204 간만에 서울숲가는데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1 슺ㄴㅋ 2026/03/01 1,677
1790203 멤버쉽으로 넷플릭스 볼 때 업그레이드 질문 2 네이버멤버쉽.. 2026/03/01 1,330
1790202 현재 코스피 선행주가수익비율 그냥 평균이래요 1 ........ 2026/03/01 2,097
1790201 의자 등에 손 짚고 푸쉬업할 때요. 저는 몸통을 내려요 1 의자등받침 2026/03/01 1,286
1790200 노모 2천만원 여윳돈 금사놓는거 괜찮을까요? 11 ㅡㅡ 2026/03/01 4,095
1790199 외로울 때 도움되는게 있나요 6 ... 2026/03/01 2,287
1790198 성당 종교활동 참 쉽지 않네요 37 2026/03/01 5,843
1790197 두피 잘 닦이고 모발 부드러운 샴푸 있나요? 4 궁금해요 2026/03/01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