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이해민, 재판소원제'

../..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26-02-27 20:01:01

[이해민 의원실 - 재판소원제 도입, 사법부의 성역을 허물고 국민의 기본권을 세우다]

 

마침내 '재판소원제' 도입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은 위헌적인 확정판결 앞에서도 "이 판결은 헌법에 어긋납니다"라고 당당히 이의를 제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문헌법 국가에서 너무나 당연한 권리가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 것입니다.

그동안 대법원의 판결은 장래의 수많은 사건에 기속력을 가지며 사실상 입법에 준하는 막강한 권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강력한 공권력은 정작 '헌법의 통제'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에서 비껴나 있었습니다. 견제받지 않는 성역은 권력의 비대화를 낳고, 국민 주권의 완성을 가로막는 허점이 되곤 했습니다.

 

이번에 도입될 '재판소원제'는 그 존재만으로도 사법 행정에 강력한 경고가 될 것입니다. 판결문을 쓰는 법관들이 "이 판단이 위헌으로 취소될 수 있다"는 건강한 긴장감을 갖게 될 때, 비로소 판결의 한 문장마다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의 가치가 더 깊이 숙고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입법 과정에서 아쉬움도 있습니다. 제가 발의한 조국혁신당안은 소수 법관에 의한 기계적인 각하를 막고, 소수의견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정교한 사전심사 설계가 담겨있습니다. 위원회 대안으로 통합되는 과정에서 이 설계가 온전히 담기지는 못했지만, 이는 앞으로 우리가 채워나가야 할 과제로 남겨두겠습니다.

 

굳게 닫혀 있던 사법부의 문을 열고 민주적 절차를 도입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는 거대한 진전입니다. 이제 막 첫발을 뗀 이 제도가 현장에 잘 안착하여 국민의 최후 보루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고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30년간 이어져온 사법개혁의 과제들이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권력 위에 헌법을, 헌법 위에 국민을 두는 나라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 후원안내 ▼
“이해민 의원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더 큰 자부심이 되겠습니다.”
1. 정치후원금센터 바로가기 : https://bitly.cx/HilE
2. 후원계좌 : 301-0352-4732-01 (농협) 예금주 : 국회의원이해민후원회
3. 토스 이용자라면? ‘정치후원금 보내기’ 통해 간편하게 후원하기
※ 연말정산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hare/p/1BsEs9mbmL/?mibextid=wwXIfr

IP : 172.225.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은
    '26.2.27 8:0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조국당 몇몇 의원들 정말 일 잘합니다

  • 2. 조국혁신당
    '26.2.27 8:31 PM (118.235.xxx.140)

    의원님들
    정말 감탄 할정도로 일 잘 하시는 분 많아요
    민주당권리당원이지만
    조혁당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3. 그쵸
    '26.2.27 8:36 PM (210.117.xxx.44)

    혁신당의원들 진짜 일 잘합니다,
    민주당과 함께 이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 해요~

  • 4. 이준석지역구에
    '26.2.27 8:40 PM (202.184.xxx.40)

    이해민의원을 투입하시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50 김정관, ‘45조 달라’ 노조에…“삼성전자 이익, 현세대 전유물.. 1 ㅇㅇ 2026/04/28 3,039
1803549 지금 전화하시는 친정엄마는... 4 당아님 2026/04/28 3,938
1803548 밤 11시전에 잠자지 말아야 하나봐요 11 그래 2026/04/28 18,527
1803547 부대원에 "너 이재명 찍었지"…방첩사 간부의 .. 9 ㅇㅇ 2026/04/28 2,231
1803546 이 정도면 '자국민 학살'‥이란 강경파의 공포 정치, 협상도 흔.. 3 ㅇㅇ 2026/04/28 2,081
1803545 퇴직하면 요양보호사 해보려고 했어요 15 ... 2026/04/28 5,362
1803544 마지막 모임 5 별무리 2026/04/28 2,686
1803543 아마존 계정정지가 너무 심한데 해결해보신분? 1 ,,,,, 2026/04/28 1,351
1803542 촉이 잘 맞는 분들 계신가요 8 느낌 2026/04/28 3,610
1803541 추경호 대구시장 국힘후보에 MBC 앵커 "윤어게인 부활.. 4 ㅇㅇ 2026/04/28 3,465
1803540 냄새가 심해요. 12 냄새 2026/04/28 5,683
1803539 李대통령 "구글, AI허브 설립 핵심 파트너 돼달라&q.. 2 ㅇㅇ 2026/04/28 1,690
1803538 다이소 바람막이 잘입고다녀요 10 ㅇㅇ 2026/04/28 5,431
1803537 주린이 6개월차 원금 2억에 1억 벌었어요. 16 이재명님 감.. 2026/04/28 6,639
1803536 중1. 친구들과 약속보내야할까요? (학원시험 재시..) 5 봄날은간다 2026/04/28 1,689
1803535 멀리 사는 언니가 대장암 4기래요. 7 ㅇㅇ 2026/04/28 7,091
1803534 자식이 힘들게 할때는 17 마음다스리기.. 2026/04/28 5,761
1803533 김거니 2차재판 판사 3 2026/04/28 2,865
1803532 압력밥솥 5 00000 2026/04/27 1,901
1803531 기빨리는 영화 5 세자매 2026/04/27 4,398
1803530 남편이 울어요 18 ㅠㅠ 2026/04/27 16,249
1803529 시원한 거 한번 실컷 마시고 싶어요 2 2026/04/27 2,809
1803528 스쿼트기구 도움되나요? 2 ... 2026/04/27 1,753
1803527 진짜 우리나라 화장품 참 잘 만드는거같아요 31 오호 2026/04/27 7,284
1803526 도둑 맞은 가난이라고 아세요? 25 2026/04/27 18,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