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아주 좋아하고 다독가이긴 하지만 문학에 대해 큰 관심은 없었어요. 문학소녀도 아니었고요.
근데 편집자들이 만들어가는 민음사의 유투브채널에 빠져서 문학의 늪에 빠져버림...ㅎㅎㅎㅎ
아직 제대로 읽은 세계문학전집은 없긴하지만 ㅋㅋㅋㅋ
그녀들의 입담과 책소개를 듣고 있노라면 정말 녹아버릴거 같아요
제 독서모임 친구가 우리 책열심히 읽고 똑똑해져서 50대되면 김지윤박사 유투브처럼 재미나게 이야기하자 했는데 별로 공감못했거든요
근데 민음사TV보고 그녀들처럼 깔깔 낄낄 호호 하면서 같이 책읽을 수 있으면 진짜 재밌게 늙을 수 있을거 같아요.
주식없어도 집값안올라도 그냥 향유하는 다양한 예술과 문학, 그리고 내 옆의 사람들이 오늘도 나의 삶을 풍성하게 해줍니다.
민음사TV강추하고,
머니그라피 채널의 비주류초대석에 민음사 편집자님들 나온거 추천합니다.
취향맞으시는분들은 정말 행복하실거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