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리우스
'26.2.27 5:17 PM
(119.193.xxx.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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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테리우스에 대한 환상이 없소
왜냐면 환상이 생기기전 내게 각인된데
아톰과 같은 무다리가 내눈에 보여서 .......자꾸 발목만봐서 집중이 안되었소
그런 이유로 나는 드라마을 못보오
구석의 쪼그만 때국물들이 나의 집중력을 흐트리오 ...... 아흑....
2. 안소니
'26.2.27 5:18 PM
(211.234.xxx.253)
어디서 볼수있소?
나보다 더 힘든 그녀에게서 한달동안 힘을 얻고싶소
3. ...
'26.2.27 5:19 PM
(122.38.xxx.150)
유튜브에서 들장미소녀 캔디를 검색하시오
4. wmp333
'26.2.27 5:20 PM
(220.76.xxx.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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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미친 필력이오
5. ...
'26.2.27 5:21 PM
(122.38.xxx.150)
테리우스는 내 기억속의 왕자님은 아니었소
동의없는 기습 키스에 캔디가 뺨을 때렸는데 곧바로 따귀로 돌려주었소
왐마 저거시 뭐시다냐 내 많이 놀랐소
6. ...
'26.2.27 5:21 PM
(124.57.xxx.76)
초딩때 엄마가 동대문 갔다가 헌책방에서 캔디 1,2,3권을 사다주어 보고보고 또 봤던 기억이 있소. 아직도 생각나는 장면 / 테리우스가 캔디에게 뽀뽀하려 하자 뺨을 때리며 플레이보이! 라고 하던 장면이오. 엄마한테 플레이보이가 뭐냐고 물으니 불량배라고~~~~ㅋㅋ/ 그 의미는 아주 나중에 알았소 / 그당시 베르사이유의 장미, 유리가면 롯데롯데 안젤리크 등 일본만화 아주 넋을 놓고 보던 기억이 있소
7. 어머나
'26.2.27 5:21 PM
(221.149.xxx.36)
글을 어찌 이렇게 재밌게 잘 쓰세요. 그것도 핵심요약을 콕 찝어서...
8. ㅁㅁ
'26.2.27 5:22 PM
(112.187.xxx.63)
제가 공부를 못한 이유를 알았소
봐도 읽어도 이렇게 옮기는 재주가 없단 거요
9. ..
'26.2.27 5:23 PM
(59.14.xxx.232)
캔디와 공통점이라곤 주근깨 뿐이오.
다른 댓글 빨리 달아주오.
어찌 글을 이리 잘 쓰시오?
어느 훈장님께 배웠소?
10. ㅋㅋㅋㅋ
'26.2.27 5:23 PM
(211.51.xxx.3)
원글님 재미있고 멋지오
글 자주 올려주시고
만두만두만두 부럽소
11. 어허
'26.2.27 5:24 PM
(112.154.xxx.18)
-
삭제된댓글
어허, 첫댓글 양반은 무다리에 무슨 원한이 있어 이러시는 게요.
내 평생 무 아닌 다리로 살아본 적이 없소.
심지어 긴 무도 아니고 짧은 무로 온 세상을 누볐소이다.
무다리는 죄가 없소.
오늘 저녁은 뭇국이오ㅡ
12. ㅍㅎㅎ
'26.2.27 5:31 PM
(211.234.xxx.54)
ㅍㅎㅎㅎㅎㅎㅎㅎ
우울했는데 님글 보고 웃어요 ^^
현실성 따윈~~ 일본판 임성한인가요?
너무 웃겨요
테리우스같은 캐릭터가 스잔나죽어서야 자기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고백할리가요. ^^ 여튼 원글님 글 넘나 맛깔나게 쓰시네요.
13. ㅍㄹㄹ
'26.2.27 5:33 PM
(211.234.xxx.54)
갑자기 궁금해지는데 캔디 친구들은 어떻게 됐어요?
안경 쓴 친구랑 뱅머리스타일 검정머리 친구요.
14. ...
'26.2.27 5:36 PM
(223.38.xxx.30)
아니 이런. 응사 남편 맞추기의 원조가 바로 어남알 어남테
캔디파이널 스토리였다니.
15. 캔디뇬
'26.2.27 5:39 PM
(118.235.xxx.92)
됴화살이요
국딩때 만화 보면서
어린 나였기에
도무지 알 수 없었는데
커서 알게 된
됴화쌀
아까비 현대였으면
캔디는 아이돌했으면
대박
16. 안그래도
'26.2.27 5:41 PM
(58.126.xxx.63)
마음이 울적하면 캔디를 들춰보곤한다오
캔디 작가는 천재요. 어쩜 저렇게 재밌는 청춘남녀의 밀당 얘기를 러브러브소설로 엮어냈는지
오죽하면 현대 로맨스드라마의 원조 시조새 원작동화 아니겠소
이나에도 캔디를보면 가슴이 18세 소녀처럼 벌렁거리니 죽어도 캔디병은 치유되지 않을듯하오
17. ...
'26.2.27 5:41 PM
(163.116.xxx.142)
파이널 스토리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에이본강 주변에 살고 서재에 나팔 수선화 있다는 암시가 나와서 열혈 독자들 말로는 결국은 테리우스랑 잘된거라고 하네요. 이 강이 흐르는 스트랫포드 어폰 에이본이 세익스피어 고향이래요. 유서깊은 세익스피어 연극 극단도 있다네요. 저는 잘생기고 돈 많고 곤경에 처할때마다 구해줬던 알버트파였는데 실망이네요 ㅋㅋㅋ
18. ...
'26.2.27 5:46 PM
(122.38.xxx.150)
안경쓴 친구는 패티이고 남친인 스테아가 죽고 플로리다로 떠났소
애니는 많이 탄탄해졌소
19. …
'26.2.27 5:47 PM
(223.38.xxx.120)
나도 캔디 팬이라서 얼굴에 주근깨가 생기기 시작할 무렵 괜히 캔디랑 동료가 되는것같아 좋아했는데 내 얼굴의 주근깨는 자꾸 커져서 기미가 되고 말았소..
캔다 이후 얘기까지 잘 들었소 고맙소
20. ..
'26.2.27 5:49 PM
(221.163.xxx.52)
너무 좋아해서 동네 만화방에서 속편까지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죽은 줄 알았던 스테아가 얼굴에 화상입고 나중에 다시 나타났던 것도 기억나네요
21. …
'26.2.27 6:03 PM
(222.233.xxx.219)
캔디가 머리를 풀고 나오기를 바랬소 이라이자처럼..
진짜 답답 했었소 왜 주구장창 양갈래 머리를 하고 나오는 지
내ㅡ기억은 테리우스가 계단에서 캔디의 허리를 감싸 안은 장면에서 멈춰 있소
한 번 봐보겠소이다
22. ..
'26.2.27 6:21 PM
(182.209.xxx.200)
캔디는 둘째치고.
봄동츠자 고맙소! 봄동 비빔밥이 눈물나게 맛있소!
유행에 민감한 딸이 봄동 비빔밥 노래하길래 얼른 캡쳐한 봄동 양념장 사진을 꺼냈소. 엄지척이었소.
23. ...
'26.2.27 6:24 PM
(122.38.xxx.150)
봄동 맛있었소
내 조만간 가지 초밥도 들고 오겠소
24. 내 기억은
'26.2.27 6:25 PM
(211.219.xxx.121)
스테아.... 너에게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어... 우오오오오오
25. 오겠소
'26.2.27 6:52 PM
(92.224.xxx.234)
로 아이디좀 정해주시오..
님 글 너무 재밌소.. 아주 옛날에 한산 올리시지 않았소?
아니면 미안하오~~~~
이글도 재미나오. 만둣국 잘 씹어드시오~~
26. ㅇㅇ
'26.2.27 6:57 P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캔디와 공통점이라곤 주근깨 뿐이오.2222
어쩜, 저도 그러하오, 뜨끔했소.
캔디는 동성친구는 없고 남자만 많소?
연애는 원없이 했겠구려, 부럽소
근데 그게 도화살이오? 어허 그건 쫌 안 부럽소
일부종사가 좋은디
테리우스, 알버트 둘 다 캔디와 같이 살면 아니 되오?
아니 되것지오.
재밌었오, 캔디
27. ..
'26.2.27 7:01 PM
(222.102.xxx.253)
저번 캔디보며 뭘하셨다던.. 까지 생각났는데 그 봄동처자인게요?!
내 그담날 봄동을 사와 깨끗이 씻어 봉다리에 두고 비빔밥을 하려했으나. 며칠간 집에서 밥먹을 새가 없어서 그냥 쌈장에 찍어먹었다오~
쌈장 안찍어도 달디단 밤양갱까진 아니여도 달큰한 맛이 넘 매력적이라 생으로 다 먹어버렸소.
그나저나 캔디가 그렇게나 긴 장편이였다니.. 놀랍소이다.
가지초밥도 어서 풀어보시지요~~
그때맞춰 언년이와 장을 보러 갈 계획을 세워보겠소~
28. 이리와요
'26.2.27 7:05 PM
(58.237.xxx.162)
원글님, 나랑 유투바 채널 하나 팝시다.
29. ㅎㅎㅎ
'26.2.27 7:15 PM
(211.234.xxx.8)
-
삭제된댓글
불금의 저녁에 82나 하고 있는 자신을 한탄하다가
이글 보고 급 기분이 좋아졌소.
원글도 댓글도 너무 웃기오.
30. ㅎㅎㅎ
'26.2.27 7:16 PM
(211.234.xxx.8)
불금의 저녁에 82나 하고 있는 자신을 한탄하다가
이글 보고 급 기분이 좋아졌소.
원글도 댓글도 너무 웃기오.
원글님, 나랑 유투바 채널 하나 팝시다....구독예약하오.
ㅋㅋㅋ
31. ㅋㅋㅋ
'26.2.27 7:30 PM
(118.36.xxx.122)
지난번 만두빚으며 캔디 보던분 아니시오?
그 만두로 국 끓이시나보구료
이러다 캔디 마지막회 김장하면서 보게되는거 아니오?
32. 아
'26.2.27 7:59 PM
(172.224.xxx.31)
내가 소싯적부터 테리우스 좋아파였소
테리랑 이루어졌다는 해석이 끌리긴하는데 그 망할 작가는 왜 확실히 끝맺음을 안해서 팬들 헷갈리게하는 것이오? 짜증나오
33. 그 옛날
'26.2.27 8:47 PM
(74.75.xxx.126)
아버지가 해외 출장이라는 걸 다녀오시면서 캔디 인형을 사왔소. 캔디랑 주근깨 디테일까지 똑같이 생긴 아주 귀여운 인형이니 캔디의 고향 미국에 다녀오신 게로구나 짐작 했소만. 그 딱딱한 플라스틱 인형을 매일 끌어안고 자곤 했는데 인형이 샘이난 언니가 어느 날 그 탐스러운 금발 머리를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내어 버렸소. 내 마음도 잘려나갔소.
어른이 되어 유학을 갔는데 대만에서 온 처자와 친해졌소. 어느 날 그 처자가 노래를 흥얼거리는데 바로 캔디 주제가였소. 그 노래를 어찌 아느냐 물었더니 어릴 때 최애 드라마였다고. 가사는 번역했지만 노래는 같은 노래였소. 알고 보니 일본 오리지날 주제가를 어느 나라에서나 부르고 있었던 가보오. 우리는 그 날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각자 나라의 언어로 부르며 더 친해졌다오. 쏘주가 없어서 보드카에 물타마셨다오.
34. ...
'26.2.27 8:53 PM
(122.35.xxx.170)
아..저 윗님
나도 스테아파였소
스테아가 죽던 장면
만화책 컷을 나누지 않고 두 면에 걸쳐
나왔던 그 장면
패티..끝없이 펼쳐지는 저녁놀을
언젠가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어
맞소..난 학창시절 안경녀였기에
패티에게 감정이입했소ㅠ
결론: 스테아 같은 물건 잘 고치는 안경남과 결혼했소..쿨럭
35. 캔디 처자
'26.2.27 8:54 PM
(1.234.xxx.148)
이보시오 작가양반! 앞으로 고닉(고정닉네임) 쓰시오.
명령이오.
다른 감상문과 가지초밥을 들고 빨리 오시오.
36. ...
'26.2.27 9:42 PM
(122.38.xxx.150)
내 몹시 바쁜사람이오
글마다 간섭하기도 바쁘단 말이오
가지초밥은 어디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길래 집에서 해보니 더 맛있는게요.
그런데 계량이 안되어서 그냥 올렸다간 원망만 듣게 될것같아
계량할 시간이 필요하오
얼만큼씩 넣어라 콕콕 찝어주는게 참된 자세가 아니겠소
책임감에 혓바닥이 무겁구려
37. ..
'26.2.27 10:00 PM
(110.14.xxx.105)
캔디 나는 초고에 이미 거의 끝까지 다 봤다오
스테아가 저녁놀.. 하며 죽는 장면에서 오열했으나
나이들고보니 일본의 카미카제를 미화했구나 싶어
기분이 좀 더러웠다오.
그리고 내 취향은 앤쏘니였는데 여긴 아무도 앤쏘니 얘긴 없구려
남주인공 같았는데 여우사냥하다 넘 빨리 죽어버려서 당황했던 어린날의 내가 그립소.
웃어라~~ 캔디야~~ 들장미소녀야~~~
울면 바보다~~ 캔디캔디야..
노래 가사도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오.
38. 행복
'26.2.27 10:16 PM
(49.172.xxx.158)
뉴스에서 전쟁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스테아가 생각나 마음이 애리오
그리고 말이오 거 헤어스타일
어린 캔디의 양쪽으로 묶은 스타일은 귀여운데
성인 캔디는 좀 아니지 않소
어쨌거나 인생 굴곡 많았던 캔디
위에 캔디파이널에서처럼
행복하게 살면 좋겠소
테리이어도 좋겠고
알벗이라도 좋겠소
아 그냥 셋이라도 괜찮겠소
39. 캔디다리
'26.2.27 11:56 PM
(114.202.xxx.181)
아시요들. 캔디다리가 무우다리인 사실을
발목부터 종아리까지 일직선이요. 그래서 내별명이 캔디다리. 아톰다리요 ㅠㅠ
소싯적에는 그 별명이 너무 싫었으나 , 계단에서 테리우스의 백허그가 진심 가슴 설레서 캔디를 질투한적도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