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방학때 공부나 선행은 좀 미루고 딱 한번이니 보내보려고 해요
3월부터 신청 시작하는거 같더라구요
뭐 운좋으면 새로운 세계에 눈뜨는거고 모티베이션이 되는거고...
이번 방학때 너무 사이도 나빠졌어요 흑흑
영어가 확 느는건 아니겠죠(기대도 안해요)
그래도 경험해보는거 좋아하고 사교적이어서 보내보려고 하는데
안전하고 공신력있고 저렴하면서 ㅎㅎ 좀 임팩트있는 캠프 없을까요?
이번 여름 방학때 공부나 선행은 좀 미루고 딱 한번이니 보내보려고 해요
3월부터 신청 시작하는거 같더라구요
뭐 운좋으면 새로운 세계에 눈뜨는거고 모티베이션이 되는거고...
이번 방학때 너무 사이도 나빠졌어요 흑흑
영어가 확 느는건 아니겠죠(기대도 안해요)
그래도 경험해보는거 좋아하고 사교적이어서 보내보려고 하는데
안전하고 공신력있고 저렴하면서 ㅎㅎ 좀 임팩트있는 캠프 없을까요?
썸머캠프 말씀이시죠?
중3에 가는 경우는 못봐서요.
아이가 원하나요?
공신력있고 저렴한 캠프는 없고요
제가 미국살때 아이 매년 보내보니 비싼게 프로그램도 안전도 보장되더라고요.
맞아요 중3이 말이 되냐고요.... ㅠ.ㅠ
근데 차라리 보내는게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을 이번 겨울방학 때 했습니다
아이는 원해요 해외 유학이요(이건 못해요^^)
저렴한 거 찾는건 아니겠죠? 감사합니다
그냥 여행 보낸다고 생각하는거죠
영어는 절대로 늘지 않아요
말이 영어캠프인거 아시죠?
그런 기대만 없다면 넓은 세계 보내는건 나쁘지 않음
지금 집에서 겜보이라면 거기가서까지도 확률100
공부안해서 사이나빠진거라면 굳이요
휴대폰 수거하는곳도 알아봐야겠어요 영어 기대안합니다 ㅠ.ㅠ
짜리 프로그램 이에요.
중3 여름방학 이용해서 3주정도 쌈빡 보내세요.
겨울엔 고등1학년거 준비해야하고
중3 2학기 수학이 도형? 위주라 애들이 부담은 없는듯요
그냥 애를 망치는 거죠...
썸머캠프 한 달 다녀와서 무슨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뜰까요?
낯선 나라,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 적응하려고 하다가 그냥 한 달 지나가고,
한국 돌아오고, 다시 적응 기간 거치고, 적응될 때쯤 중3 2학기 끝나고, 고등 입학이죠.
한참 고등 선행하고, 준비해야 하는 기간들을 그대로 날려버리는 효과 밖에 없어요.
유학을 보내려면 유학을 보내고, 국내에 있으려면 국내 교육 환경에 맞춰가도록 해줘야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잠깐 한 눈 팔아보라고 하는 건 정말 아닙니다.
이 입시 지옥에서 한달이라도 숨통 트이는 경험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중학교때 친구가ㅈ보스턴으로 가서 저도 간절히 가고싴어서 진~~~짜 소원했는데 못갔고
고등 졸업직후 연수 갔는데 (700만원인가 들여서...)
그 길로 대학입학해서 일하고 투잡뛰고 졸업해서 미국에서 첫직장 얻었어요
아이가 원한다면 그 길을 찾을수도
저 갔을때 미성년이라 면허 못 따는데 일본친구랑 차 얻어타고 다니다가 그 차로 연습해서 운전도 시작하고
지금도 애둘 초등인데 수시로 기회봐요
요즘은 광활한 자연을 누리러 뉴질랜드 탐험 보고있어요
아이 중1때 보내려구요 우리셋은 국내외 살이 많이 다녀요
인공지능시대 이런교육 경직. 아닌거 더 눈에 보이지않나요?
제 중등때도 싫었던 주입교육 일렬세우기 아직도해요ㅠ
학원가 레테 공포마케팅!!
제 남편도 공부 못함 사회성 좋음 사업장 잘 운영중이고
부부 자산증식도 곧잘하며 잘살아요
아이가 원하는군요
그런데 제가 미국 오래 살다와서
조카들이나 친구아이들 써머캠프오면 많이 픽업해줬지만
어릴때 다른 언어쓰는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건데 4학년 이상만 되도 적응잘 못하더라고요
완전 인싸 아니고는요
아드님과 잘 상의해보시고 중3 득보다 실이 더 많은 캠프보단 아빠와 단둘이 여행이나
조금 더 커서 유학을 가라고 해보세요.
주옥같은 댓글들 현실적인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할게요
저는...님
님은 고등 졸업하고 갔잖아요..
적절한 시기라는 게 있죠...
캠프를 보내려면 초등 때 보냈어야죠.
중3에 캠프 갔다오면 그걸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하나요?
아닐걸요? 그 이후로 공부는 내리막길 걷게 됩니다.
2주 정도 같이 여행 다녀오세요.
영국 사는데
아카데믹하고 좋은 캠프 많아요.
싸진 않지만요.
경험 괜찮습니다.
섬머캠프나 방학 때 하는 캠프들 보면 우리는 영어권에 있으면 영어가 우선일거 같지만 유럽 친구들도 많이 오더라고요.
우린초딩 때 이모네 간 김에 잠깐 애를 보냈는데 대부분 유럽 아이들이고 그 아이들도 영어가 모국어 보다 못해서 자기네들끼리 모국어로 말해서 대화가 안 통해 힘들었다 했어요.
모집군도 잘 봐야 하고 중3이라 그냥 여행이 낫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늘지 않아도 한국에서 방학에 시간낭비하느니, 여행 겸 갔다오면 좋을 것 같은데요
여러 나라 떠돌이라서 16년동안 아이 둘 국제학교 3개국에서 보내고 영어권 국가에서 공립도 보내 본 사람인데요. 썸머캠프는 엄마의 허영심 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절대로 낼 수 없는 환경이에요. 불가능해요.
유학은 왜 못보내세요
비용?
미국은 정치적으로 너무 불안정하고 비자 문제도 있고 굳이 보내실 거면 영국이 나을 듯 해요. 전 두 나라 왔다갔다 하며 사는데 미국은 지금은 보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