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복이 최고인듯

... 조회수 : 4,607
작성일 : 2026-02-27 11:27:20

친구둘 맞벌이 

한명은 친정이 돈이없어 딸이 돈안주면 못사는 상태라

막무가내로 아이 봐주겠다해서

억지로 아이 부탁함.   월 300드려도 온갖 짜증에 

아이에게 욕도 하고 사위랑도 싸우고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상태

한명은 

친정엄마가 아이 봐주는데 원래 온화하고 꼼꼼한 성격에

남에게 민폐는 극혐하는 어머니라

손주도 꼼꼼하게 안정적으로 돌보고 친구가 사회생활 하는데

지장없게 다 해줄려고 하고 아이 돌봄비가 

거진 다 돌아서 손주에게가고 친구도  사위도 엄청 감사해하고 손주도 할머니를 지극히 사랑해요.   친구랑 사위 평생 모실려고 하고 있고요

돈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 마음 씀씀이가

후자는 친구가 어릴때부터 얼마나 안정적으로 자랐는지 부럽더라고요.  

 

IP : 118.235.xxx.18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 딸이
    '26.2.27 11:31 AM (211.234.xxx.29) - 삭제된댓글

    가난할수록. 최고

    애 봐 준다고 빌 붙을 수 있네.

    시어머니는 언감생심

  • 2. ㅇㅇ
    '26.2.27 11:31 AM (211.193.xxx.122)

    부모복이 최고인듯22222

  • 3. ....
    '26.2.27 11:32 AM (211.250.xxx.195)

    맞는말이지만
    전자는 딸이 친정을 커트해야죠
    남편은 무순죄
    그돈으로 시터분구하는게 낫죠

  • 4. ....
    '26.2.27 11:33 AM (125.143.xxx.60)

    정서적 흙수저
    정서적 금수저네요...

  • 5. ㅇㅇ
    '26.2.27 11:34 AM (211.222.xxx.211)

    부모는 딸 복이 최고인듯...
    노후에 월 300에 승질대로 다해도 사위 딸이 다 봐주니

  • 6. ㅇㅇ
    '26.2.27 11:35 AM (211.251.xxx.199)

    평강공주가 말했쥬?

    내 복이 최고

  • 7. 내 능력이
    '26.2.27 11:38 AM (49.164.xxx.115)

    있는 게 최고라 생각.

  • 8. 둘다
    '26.2.27 11:43 AM (118.235.xxx.182)

    능력은 있는 친구들입니다

  • 9. 이건참
    '26.2.27 11:4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친구랑 사위 평생 모실려고 하고 있고요.
    -----------------------------
    이건 지금 맘이죠.
    딸입장에서는 좋겠지만 부모는 참...힘들겠다 싶은 생각만드네요.
    능력있으면 사람두고 비상시에만 조부모가 도움주는게 맞아요.
    능력있다면서 딸이 이기적인거에요.
    어르신들 아이 돌보면서 많이 늙어요.

  • 10. 억지로
    '26.2.27 11:51 AM (118.235.xxx.182)

    부탁한게 아니라 후자 어머니도 내가 해야지 다른 사람에게 손주 부탁못한다 해서 합가해서 사는겁니다.

  • 11. 돈많은 부모보다
    '26.2.27 12:34 PM (118.218.xxx.85)

    인자하고 현명한 부모복이 두고두고 부럽습니다
    똑똑한게 아니라 인생을 잘 살아가는 평범한 부모님이요

  • 12. 마즘
    '26.2.27 1:21 PM (59.5.xxx.96)

    속담에도 있잖아요
    '부모가 반팔자' 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613 숭의가든 옛날 소불고기 좋아하시는 분 2 gg 2026/02/27 797
1798612 주식 생각보다 안빠지는거죠? 8 .. 2026/02/27 2,108
1798611 메모리값 더 뛴다···“D램·SSD 올해 말까지 130% 상승,.. ㅇㅇ 2026/02/27 737
1798610 눈빛 6 ... 2026/02/27 1,027
1798609 넷플릭스 에릭 데인 인터뷰 추천해요 4 슬퍼요 2026/02/27 1,338
1798608 전 새벽배송 당일배송 넘 중요해요 25 ㄹㅇ 2026/02/27 2,985
1798607 음식물 삼키고 볼과 이빨 사이에 음식물이 자꾸 끼는분 계세요? .. 7 ㅇㅇㅇ 2026/02/27 1,202
1798606 겨울코트나 캐시미어 스웨터 드라이 안하면? 5 ,,, 2026/02/27 1,505
1798605 뒷베란다 문이 열린걸 모르고 잤는데 목이... 7 어휴 2026/02/27 1,924
1798604 "李대통령 지지 이유 1위, 부동산정책" 20 ㅇㅇ 2026/02/27 2,277
1798603 어제 조정주 알려주신님 감사해요.. 3 .. 2026/02/27 2,904
1798602 노무현대통령 사위 곽상언 10 ㅇㅇ 2026/02/27 3,007
1798601 부모복이 최고인듯 10 ... 2026/02/27 4,607
1798600 어제 공방에서 가방을 샀어요 1 봄의 행복 2026/02/27 1,868
1798599 우리나라가 부동산 세금이 싼게 절대 아닙니다 33 .. 2026/02/27 2,470
1798598 "애플이 따라 해야 해" 호평 쏟아진 갤럭시 .. 6 ㅇㅇ 2026/02/27 1,930
1798597 이 증상은 뭘까요 2 000 2026/02/27 1,115
1798596 카페사장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22 Gg 2026/02/27 4,234
1798595 가톨릭대는 입학식을 명동성당에서 하네요? 10 입학식 2026/02/27 1,819
1798594 74년생 갑자기 확 늙은 거 같아요. 13 ........ 2026/02/27 3,648
1798593 딸아이의 입학식 8 Rainy 2026/02/27 1,204
1798592 이 집은 이런데 얼마나 자주 와요?라고 묻는거 12 .. 2026/02/27 3,281
1798591 다들 추매하셨나요 18 주린이 2026/02/27 4,210
1798590 아이폰 쓰면 안 되나요? 22 0998 2026/02/27 2,068
1798589 스레드에서 본 육아휴직글 29 ... 2026/02/27 2,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