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칙칙하고 이마와 눈가 눈아래 주름, 턱선도 겹치구요. 머리카락도 많이 빠져서 약먹고 발라야 하나 싶고 운동부족도 있고요. 무엇보다 앞니 치아가 벌어져요. 어제 치과에서 스케일링했고 다음에 잇몸치료 하자고 했어요. 치아치료부터 하면서 피부과도 가야할듯 해요. 확실히 나이들어보이고 빡세게 꾸며도 보통같아요.
74년생 갑자기 확 늙은 거 같아요.
1. 0000
'26.2.27 11:08 AM (211.36.xxx.118)저 77인데 주름 자글자글 거울 보면 슬퍼요 ㅜ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는 거 아는데
나이 든 모습이 너무 슬프네요2. .......
'26.2.27 11:09 AM (220.125.xxx.37)이제 그 나이로 보여도 되지 않아요?
저도 동갑인데 전 그냥 늙으려구요.
빡씨게 관리하는것도 체력딸려서 힘들어요.ㅎㅎㅎ
세월에 순응해야죠. 뭐.
건강만 잘 챙깁시다3. 음
'26.2.27 11:10 AM (211.114.xxx.77)저도 작년초에 갱년기 오고 올해 확 늙네요. 적응해야죠 뭐. 늙은 나한테.
4. ㅌ
'26.2.27 11:13 AM (182.215.xxx.32)50살쯤이 진짜 팍삭 늙는 것 같아요 저도 많이 늙었어요
5. .....
'26.2.27 11:26 AM (112.145.xxx.70)50초면 늙을 때가 된거죠
6. ㅇㅈㅈ
'26.2.27 11:28 AM (1.234.xxx.233)벌써 그러면 안 돼요
50 중반까지는 쌩쌩하고
60초반까지도 활기 넘쳐요. 피부도 팽팽하고7. 75인데
'26.2.27 11:35 AM (49.172.xxx.170)눈밑지 갑자기 확 생겨서 미치겠어요ㅠㅠㅠ 수술만이 답인가요?
8. 완경 후
'26.2.27 11:40 AM (59.23.xxx.180)완경 후 확 늙고 살이 쪄요 ㅜㅜ
9. ..
'26.2.27 11:55 AM (222.117.xxx.76)겨울보내셔서 그래요
다시 활기있게 운동하고 살면 또 나아집니다 아직 젊은나이세요 ^^10. ㅇㅇ
'26.2.27 12:02 PM (117.111.xxx.50)맞아요. 겨울이 주는 데미지가 예전보다 커요.
찬바람에 얼굴 처짐과 주름 눈에 띄게 늘더라고요.11. 샬롬
'26.2.27 12:23 PM (218.50.xxx.148)나이듬을 거부할 수 없지만 생기있게 나이들고 싶어요. 운동도 규칙적으로 다시 시작하려고 하고 좋은것 챙겨 먹어요. 방금 리쥬란도 맞고 왔네요. 50중반입니다
12. ...
'26.2.27 12:31 PM (118.235.xxx.66)사진 찍어두세요.
몇년 지나서 보면 아.. 내가 이땐 젊었구나 하실거에요.
슬프게도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어요 ㅠㅠ13. 74호랭
'26.2.27 12:36 PM (222.100.xxx.51)저도 사진찍으니 아주 그냥 부모님 생각나네요
저 운동광이라 군살없고 근육많은데도 얼굴은 어쩔....눈밑 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