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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에서 본 육아휴직글

... 조회수 : 2,609
작성일 : 2026-02-27 10:51:22

직원 4명인 회사

여직원 입사 3년차

아이 한명 있는 상태에서 입사했고 근속 기간중 출산 2회

총 아이가 3명

셋째 낳고 문자로 육아휴직신청 

사장이 셋째 육아휴직신청이냐고 물었더니 첫째분이라고

사장이 전화했는데 수유중이라 못?받음 다음 날 사장이 해고한다는 식으로 막나감
첫째분 쓰면 둘째 세째까지 대기하고 있는걸로 유추되는데다

직원이 전화도 안받으니 사장이 화가난듯

사장이 막나간거 저게 문제되어서 해고는 불가하고 법적으로 첫째분 부터 세째분까지 육아휴직 기간 

다보장해줘야 한다는 법적조언 댓글들 달림

몇년을 육아휴직으로 쉬어도 매년 퇴직금은 계속 쌓이죠

제 생각은 대기업과 영세기업이 같기는 힘들고
최소 영세기업만이라도

육아휴직기간은 퇴직금 산정기간에서 불산입하면  고용주쪽 부담이 덜어질것 같네요

자녀가 셋이라 3년동안 육아휴직 가능한데 그럼 얼굴도 못보는 직원한테 

연간 최소 200만 이상씩 계속 퇴직금이 쌓이는 거니까요.

3년이면 천만원돈 아닌가요.
이후에 잘 다닌다는 보장이 있다면 또 모르겠지만

 

 

IP : 122.38.xxx.15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7 10:54 AM (118.37.xxx.223)

    직원 4명인 회사는 보통 육아휴직 없는데;;;;

  • 2. ...
    '26.2.27 10:55 AM (122.38.xxx.150)

    윗님 육아휴직은 5인이하 사업장도 다 의무입니다.

  • 3. ....
    '26.2.27 10:56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육아휴직 필요한 제도이긴한데
    근속이라도 했으면 모를까
    입사할때 임신해서 시간지나면 오픈하고 입사 6개월만에 단축근무하다가 일찍 출산휴가 들어가고 연달아 둘째가지면
    사장은 그직원 얼굴도 기억안나는데 퇴직금 쌓이는 직원이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나라에서 그돈 다대준다고 해도
    회사입장에선 없는게 그런 직원은 첨부터 안뽑았던게 나은거죠.

    이게 없는 일이 아니라고 하네요.
    애낳는게 죄는 아니니까.

  • 4. .....
    '26.2.27 10:58 AM (211.218.xxx.194)

    육아휴직 필요한 제도이긴한데
    근속이라도 했으면 모를까
    입사할때 임신해서 시간지나면 오픈하고 입사 6개월만에 단축근무하다가 일찍 출산휴가 들어가고 연달아 둘째가지면
    사장은 그직원 얼굴도 기억안나는데 퇴직금 쌓이는 직원이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나라에서 그돈 다대준다고 해도
    회사입장에선 그런 직원은 첨부터 안뽑았던게 나은거죠.

    특히 법잘지키는, 소규모 직장에서는
    이게 아주 드문일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예 40대 뽑기도 한데요.

  • 5. ...
    '26.2.27 10:59 AM (122.38.xxx.150)

    아무래도 업무 연속성이나 질 같은게 문제가 되는 점은 있는데
    이거는 출산율을 높여야하는 현실에서 어쩔수 없이 견뎌야하는 부분이고요
    회사도 직원도 지금은 정부에서 지원을 많이 해서 큰 부담은 없는데
    퇴직금부분은 손을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 6. 솔직히
    '26.2.27 11:01 AM (119.196.xxx.115)

    이러니까 여자들 안뽑는거에요
    이런위험부담 안고 뽑아야하는데 내가 사장이라면 그게 되겠어요?????

  • 7. 솔직히
    '26.2.27 11:03 AM (119.196.xxx.115)

    대기업이야 모르겠는데 솔직히 직원세네명있는 회사...이런 회사들입장에선 퇴직금 엄청 부담이에요...일잘해준 직원한텐 당연히 줘야하고 안아깝겠지만 저런직원한테 매년 꼬박 쌓이는 퇴직금 ...아깝죠

  • 8. 솔직히
    '26.2.27 11:04 AM (119.196.xxx.115)

    글게요...차라리 애 다낳고 안정된 40대50대가 낫겠는데요

  • 9. ㅇㅇ
    '26.2.27 11:07 AM (61.74.xxx.243)

    우리 직장도 여초직장인데
    다닌 기간보다 육휴 기간이 더 긴 직원 가끔 있더라구요.
    그런 직원은 다시 복집해서 개월수 채워서 미수령금액까지 다 타먹고 결국 그만둠ㅋ

  • 10.
    '26.2.27 11:07 AM (220.125.xxx.37)

    이러니까 여자들 안뽑는거에요
    이런위험부담 안고 뽑아야하는데 내가 사장이라면 그게 되겠어요?????222222222

    저런 여자들때문에 여자들 고용시장이 불안하다면 너무 나간건가요?

  • 11. ㅅㅈㅇ
    '26.2.27 11:09 AM (1.255.xxx.83)

    저래놓고 복직하면 그 해만 채우고 퇴직하면서 퇴직금 받아요.
    그럼 몇 년 동안 일 안 하면서 돈 받는다고 좋다고 자랑하던
    조리원에서 떠들던 그 엄마 생각나네요.


    저런 사례 의외로 많습니다.
    공무원 중에 매일 4시간만 근무하고 퇴근하는 유명한 여성도 있고
    대기업 직원 중 탄력 근무제 한다고 밤에 컴퓨터 켜놓기만 하는 사람도 있어요. 통상 일은 낮에 하니 이 여사원에게 일을 맡길 수가 앖어요.

  • 12. ...
    '26.2.27 11:13 AM (122.38.xxx.150)

    영세기업은 퇴직금이 아까운게 아니고 줄 돈이 있냐 없냐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퇴직금 문제가 해결되면 육아휴직제도 운영이 부담없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 13. ...
    '26.2.27 11:15 AM (1.241.xxx.220)

    악용 건에 대해서 회사도 입증하고, 대처할 수 있게 해줘야할 듯요.
    일반적으로 상식과 양심이 있으면 작은 사업장에 근속도 안되는데 저렇게 당당하게 육휴 안쓸텐데... 작정하고 들어간듯

  • 14. ..........
    '26.2.27 11:22 AM (58.29.xxx.159)

    공무원도 아니고. 너무 하네

  • 15. 알바
    '26.2.27 11:31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동네 카페인데 평소 1명이 일하는 아주 작은 곳이거든요.
    그런데 여자 알바가 면접 당시 임신했다는 말도 안하고
    일 시작해서 몇개월 후에 출산휴가,육아휴직까지 통보 했대요.
    사장이 거부했더니 노동청에 신고해서 결국 법적으로
    출산 휴가,육아휴직 다 해줘야 하고 나중에
    퇴직금도 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몇개월 있다가 카페 문을 닫더라구요.
    사람을 못믿어서 일을 못하겠대요.

  • 16. ㅈㅇㅈ
    '26.2.27 11:34 AM (1.234.xxx.233)

    육아휴직한 사람한테는 적어도 퇴직금하고 연차는 주지 말아야죠.
    저 나름 노동법 전문가인데
    육아휴직 퇴직금 연차하고 직장 내 괴롭힘법
    이게 완전 사회 망치는 법이에요.

  • 17. ,,,,,
    '26.2.27 11:36 AM (110.13.xxx.200)

    이러니까 여자들 안뽑는거 3333
    솔직히 육아휴직기간은 퇴직금 제외해야 해요.

  • 18. 저도
    '26.2.27 11:40 AM (58.120.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작은 사업하는데 5인미만 영세사업
    요즘 저런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아예 애있는 사람이나 결혼직후인 사람은 안뽑습니다
    악용사례가 너무 많고 영세사업장에서는 저러면 진짜 너무 힘들어요.

  • 19. 이러니까
    '26.2.27 11:49 AM (211.200.xxx.192)

    여자를 안 뽑는다는 댓글들에 한숨이....
    그냥 그 분 케이스가 그런 것이라고 봐야죠
    이것은 인성 문제 같습니다만....
    짧은 경력 중 계속된 육아휴직이란........작정/계획한 것이라 볼 수 밖에 없는데
    이런 사고, 이런 강심장을 가진 직장 여성 많지 않아요

  • 20. 차라리
    '26.2.27 11:54 AM (110.70.xxx.203)

    차라리 50대 이상을 뽑아야...

  • 21. 근데
    '26.2.27 11:56 AM (119.196.xxx.115)

    사실 교사들 많이저래요
    10년이상 쉬다가 오는 사람들도 많아요 ㅎㅎㅎ
    애셋낳고 남편 주재원간다고 동반휴직하고 갔다와서 부모님 조금 아프신거 많이 아픈거로 조작해서 또 휴직하고... 나라곳간 여기저기서 다빼먹죠

  • 22. 근데
    '26.2.27 11:56 AM (119.196.xxx.115)

    그러고선 방학하기 일주일전에 복귀

  • 23. 솔직히
    '26.2.27 12:07 PM (59.23.xxx.180)

    울 애들 초딩때 담임이 여선생님인데 3번 바꼈어요.
    아니 휴직 쓸려면 담임을 맡지 말아야죠.
    3월에 임신 출산 휴직, 다른 담임오고 5월에 또 같은 이유로 휴직...
    솔직히 화 나던데요. 너무 꼼수 부리는것 같은데 아이에게 피해가 오잖아요.
    초딩인데 담임이 계속 바뀌니 애들도 정서적으로 불안할테고 바뀐 교사들은 애들에게 무관심하고...

  • 24. ...
    '26.2.27 12:12 PM (39.125.xxx.93)

    변호사 사무실 일하던 여직원 출산 무렵에 육아휴직 한대서
    안 된다니까 퇴사하던데요

    사장이 변호사라 법으로 해도 안 될 거 같았는지..

    육아휴직 끝나고 퇴사하는 직원들은 좀 봤는데
    저 경우는 좀 악질적이네요

    공무원 중에도 저런 사람 있긴 하지만
    흔한 건 아니에요. 희귀하니까 인구에 회자되는 거고

    육아휴직을 저런 식으로 악용하는 건 문제가 있네요

    그렇다고 여직원 안 뽑는다는 건 너무 나갔구요

  • 25.
    '26.2.27 12:20 PM (222.111.xxx.213)

    실제 현실이 결혼 앞둔 나이, 결혼한지 얼마 안 되었거나 애 어린 여직원 안 뽑아요

    근데 남자는 결혼 갓 한 직원, 애 있는 직원 오히려 환영해요
    좀 굴려도 쉽게 안 나갈거라고 생각해서......

  • 26. 저도
    '26.2.27 12:29 PM (58.120.xxx.158) - 삭제된댓글

    여자를 안 뽑는다는 댓글들에 한숨이....
    그냥 그 분 케이스가 그런 것이라고 봐야죠
    이것은 인성 문제 같습니다만....
    짧은 경력 중 계속된 육아휴직이란........작정/계획한 것이라 볼 수 밖에 없는데
    이런 사고, 이런 강심장을 가진 직장 여성 많지 않아요

    ----------------
    많지 않다고 하시는데
    생각보다 진짜 많아요. 그리고 유행처럼 번져서 팁이라고 공유하더라구요
    열에 세네명만 되어도 사업주 입장에서는 미칩니다. 그정도 비율 되요. 대기업같은데는 평판도 승진도 있고 해서 오히려 그런 사람 별로 없고 영세사업장에 점점 많아지는 추세예요. 빼먹을거만 빼먹고 복귀 안할 생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어차피 영세사업장인데 내 평생직장도 아니고 여기서 빼먹고 다른데 가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와요

  • 27. 이제 또...
    '26.2.27 12:31 PM (211.234.xxx.1)

    이래서 애를 안낳는거다:
    출산률 하락...논하지말라... 들 몰려오겠네요.

  • 28. ---
    '26.2.27 12:41 PM (152.99.xxx.167)

    많지 않다는분 진짜 현실 모르시네요
    진짜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 있는혜택 못찾아먹으면 바보라고 생각해서 진짜 십원한장까지 계산해서 더 받아요. 얼마나 악착같이 복무계산해서 최대이익을 뽑으려고 노력하는지 알면 혀를 내두르실걸요
    물론 법에 있으니 당연한 권리이기는 하지만 중소이하 작은기업은 한명 로스가 퇴직금 뿐 아니고 일 분배에서도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직원이 TO를 잡아먹고 있으니 다른사람 뽑기도 힘들고요

    그래서 아예 젊은 여자는 안뽑는 방향으로 가요. 이게 윈윈인가요?

  • 29. ..
    '26.2.27 12:52 PM (112.161.xxx.54)

    저 위 근데 님이 말한 교사들 많아요
    우리집에도 그런 교사있어요
    아픈 친정아버지 모시지도 않는데 모시는것처럼
    서류해서 가까운학교로 옮기고 본인 아프다고 늘상
    병가내서 학교 안나가고 ᆢ
    정작 본인 엄마 아버지 아프면 책임져야할까봐 기를 쓰고 학교 출근합니다
    아기낳고 친정에 애 맡겨두고 본인은 옆 도시살면서
    조기퇴근해서 다이어트하러다니고 ᆢ
    쓸 이야기가 수십가지에요
    몇년 가까이 지켜보니 그 학교 애들은. 뭔 공부를
    어떻게 할까? 싶었어요

  • 30. 흠..
    '26.2.27 1:12 PM (218.148.xxx.168)

    근데 저거 문제 아닌가요?
    회사 다닌지 꽤 된사람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자기들이 유리하게 이용하니까 다른사람들이 피해보잖아요.

    제 회사에도 입사하고 삼개월만에 결혼하고 바로 애 가져서 출산휴가도 다녀온 여자있는데
    그래도 이 여자는 육휴는 안하더라구요. 그러니 회사서도 아무말 안하구요.

    아무튼 정도라는게 있죠. 무조건 회사면 다 해줘야지 이럴건 아니라고봄.

  • 31. ㅠㅠ
    '26.2.27 1:49 PM (58.235.xxx.21)

    엄청 많아요 저런 사람들......
    대기업 공무원이랑 영세기업 같은 조건인거 진짜 너무해요
    악용이지 뭐예요 저게..
    근데 법적으론 정말로 저 사장이 잘못한거 맞아요ㅠ 좋게좋게 회유해서
    회사사정 어렵다고 그만두게하고 실업급여 받게 해주는게 미래를 위해서도 나아요..
    그리고 이제 다음부턴 어린아이 있는 여자나 젊은 여자직원은 안뽑겠죠........

    나참그리고 자영업 운영하는 가임기여성한텐 혜택 1도 없음.......
    자기 사업하는 여자들은 임신중엔 물론 출산하고 3주 쉬고 나와서 일하는 경우 허다합니다.

  • 32. ...
    '26.2.27 3:15 PM (182.226.xxx.232)

    생각보다 진짜 많습니다
    저5인 좀 넘는 사업장인데요 5인 이기준도 바껴야해요
    솔직히 5인이상 인데 10인이하가 중소기업도 아니고 열악한데 ㅜㅜ

    저희는 직원하나가6개월되자마자 임신해서는 육아휴직 요구 ㅋㅋㅋㅋ
    더 웃긴건 임신확인하자마자 일을 안해요~ 매출 반토막 만들어놓고 추가 일 다 거부
    겨우 보내놓고 계약만료로 끝냈어요 퇴직금 다 주고 ㅋㅋㅋㅋ미친 법이에요
    회사에 기여한게 없는데 막판에는 일 다 날리고 ㅜㅜ
    그 후에 가임기 여성 극혐병 생겨서 여자 안 뽑아요 차라리 40대 후반을 뽑습니다

    실제로 엄청 많아요 저런 여자들.. 단축근무떔에 어린이집도 동료교사들 불만 엄청 많고요

  • 33. ..
    '26.2.27 3:33 PM (61.97.xxx.7)

    해결책은 남자들 육아휴직이 활성화 되면 되겠어요 왜 남자들은 매번 논외인지 모르겠어요
    남자들 육아휴직 쓰고 개인공부하는 사람 많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 34. ..
    '26.2.27 4:14 PM (82.35.xxx.218)

    교사들 제도 악용햐 세금빼먹는거 심각하네요. 외국서 한국교사 처우들으면 다 놀래요. 세계 최강 복지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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