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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원짜리 옷을 샀는데..

dd 조회수 : 5,581
작성일 : 2026-02-26 22:24:53

벼르고 벼르던 백만원짜리 옷을 샀는데..

여러가지가 좀 걸리는게 있어서요.. 

첨엔 작은사이즈로 받아서 사이즈를 하나 큰걸로 교환했어요

소재도 모델도 사이즈도 색상도 넘나 좋은데

 

1.옷걸이가 부서진걸 테이프로 칭칭감아왔어요

2.옷 전체에서 미묘한 기름냄새? 가 나요. 웬지 입던걸 드라이해 보낸 느낌이랄까.. 처음 받았던 작은사이즈 옷에서는 안났거든요

3.옷 주머니에서 원래 태그가 떨어진게 나왔어요. 옷에 붙어있는건 새 태그고.. 

 

이런경우 킵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계속 마음에 두고 걸릴테니 반품할까요..

IP : 49.175.xxx.2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6.2.26 10:27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사진 다 찍으시고 반품하세요 특히 텨그가 둘인건 진짜 이상한거죠 탸그 두 개 같이 모아놓고 사진 찍어서 보내세요
    반품 사유 써서 보내시고요

  • 2. 당장
    '26.2.26 10:28 PM (175.123.xxx.145)

    반품 하겠어요
    기름냄새면 드라이해서 보낸거 아닌가요?

  • 3. ...
    '26.2.26 10:29 PM (115.138.xxx.22)

    대체 어떤 브랜드길래 그런가요?

  • 4. 반품
    '26.2.26 10:30 PM (223.38.xxx.221)

    제가 한섬 어플에서 DKNY 120짜리 코트 샀거든요. 아니지 큰사이즈
    사서 작은 사이즈로 교환했는데 큰사이즈는 새상품이 왔는데 (앞섭도 바느질로 막혀있고 옷걸이 거는 실도 제대로 부착)
    작은 사이즈로 교환한건 앞섶이 가위로 다 트여있고 옷도 후줄근하고 뒤트임 바느질도 가위로 잘려있고 옷걸이 거는 실도 잘려있었어요. 나는 입을 때도 앞섶 터질까봐 몸에만 대봤거늘 ;;; 그거 다 잘라놓고 반품 보낸 인간의 도덕성도 짜증나고 그걸 아울렛이 아니라 공홈에서 팔아먹은 한섬도 짜증나구요.
    고민하다가 귀찮아서 킵했는데 올 겨울 내내 마음에 걸리고 기분나빠서 손이 잘 안가요. 올겨울 시작할때 샀는데 딱 2번 입음
    원글님은 꼭 반품하세요

    한섬 요새 품질관리 개판인거 느꼈는데 진짜 극혐. 세일도 아니고 아울렛도 아니고 올 겨울 신상 완전 일찍 산건데도 ㅡㅡ+++

  • 5.
    '26.2.26 10:30 PM (211.215.xxx.144)

    반품~~
    계속 찝찝할거같아요.

  • 6. 원글님촉맞을듯
    '26.2.26 10:33 PM (222.235.xxx.56)

    그렇게 간이 배밖으로 나온 브랜드가 어디일까요?
    항의하면 죽어라고 잡아떼겠죠.....
    부서진 옷걸이, 떨어진 택..
    미친...(욕 죄송)
    얼마나 개호구로 보면....
    조용히 반품 권해요...
    같이 화내드려요.

  • 7. 떨어진택이
    '26.2.26 10:35 PM (59.1.xxx.109)

    주머니에 있는것도 몰랐나봅니다

  • 8. 백화점
    '26.2.26 10:38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혹시 외국 브랜드 아닌가요?
    사려고 하면 사이즈 없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반품된 거라도 삽니다.

  • 9. ...
    '26.2.26 10:44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얘기하고 가격 네고해보세요
    누가입던옷 맞는듯해요

  • 10. 네네네네
    '26.2.26 11:24 PM (106.101.xxx.17)

    어느브랜드인지 궁금 이니셜로만이라도

  • 11. 하아
    '26.2.26 11:32 PM (61.98.xxx.185)

    고민하지 말고 언능 반품이요

    저위에 한섬이요. 저도 어제 한섬에서 산 백 땜에
    스팀올라와서 여기 글 올릴까 하던 차였어요
    요리보고 조리보고 리뷰보고 확신받아 구매했더니
    창고에서 꺼낸거 검수도 안하고 그냥 막 쑤셔 보냈는지 플랩이 완전 꺽여 가죽이 종이처럼 접혀진채로 오고...물론 반품 요청했지만
    디쟌도 실제 받아보니 시장표보다 구려요
    박음질도 엉망에 뭐 이런게 다 있냐 싶더란...

  • 12. 반품한다
    '26.2.26 11:32 PM (49.1.xxx.141)

    십 년도 더 전에 70만원짜리 가죽자켓을 그따위로 보내줘서 그대로 반품하고 새거로 다시 보내달라고 했어요. 소매는 접었던 자국. 으아악..
    새거로 받고 행복하게 입었고,
    지금도 간직하고 있답니다. 요즘 가죽자켓이 슬슬 나오더만요.

  • 13. 그거
    '26.2.27 1:47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볼 때마다 짜증나고 불쾌해져요 버릴 수도 없고..
    저라면 그냥 반품환불 하겠어요.
    교환으로 새옷받아도 입을 때마다 안좋은 기억 날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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