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옆집 소음....

소음 조회수 : 1,524
작성일 : 2026-02-26 18:33:17

밤새도록 게임을 하는지 전화 통화를 하는지

종일 쳐 자다가 밤 11시만 되면 일어나서 소리 지르고, 웃었다 욕했다 난리를 치는 옆집 백수 아들

낮에는 자다가 지 엄마가 밥 먹으라고 소리소리 지르면 일어나서 밥 쳐먹고 또 자고

아침 7시나 되어야 조용함

30 넘어서 저러고 사는 인간을 자식이라고 키우고 있는 그 집 엄마도 사는데

그 깟 소음 때문에 잠 좀 못 자는 나는 참아야겠죠.

이 정도로 옆집 소음이 커버가 안되는 아파트 인지도 모르고 이사 온 나를 자책 했다가

자다가 미친x 지르는 소리에 놀래서 깰때마다 살의를 느꼈다가....

층간 소음으로 왜 살인 나는지 충분히 이해함.

사람이 타의에 의해서 잠 못자는 기간이 길어지면 돌아 버리고 죽이고 싶은 마음이 생김.

말해 봤자 고쳐 지지도 않고 이런 쓰레기를 피해서 내가 이사가는게 답이란 결론 밖에 안나옴

몇 달만 참자... 하고 있습니다.

 

너무 열 받아서 반말로 썼어요. 죄송합니다. 이렇게라도 어디에라도 말하지 않으면 진짜 칼들고 쫓아갈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ㅠㅠ

IP : 223.39.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6.2.26 6:38 PM (122.43.xxx.29)

    진짜 아파트는 이웃을 잘 만나야지

    저도 윗집 부부싸움
    초등아이 매일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짜증 내는 거
    매일 듣고 지내다보면
    기가 찹니다
    도를 닦는 기분입니다

  • 2. 신경안정제
    '26.2.26 6:41 PM (59.1.xxx.109)

    먹는 사람들이 많아요

  • 3. 맞아요
    '26.2.26 6:44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옆에 위에 미친 x들 때문에 멀쩡한 사람들이 정신과를 다니더군요
    층간소음 카페 가보니까요

  • 4. 에궁
    '26.2.26 11:17 PM (110.10.xxx.165)

    우선 위로 드립니다. 저는 꼭대기층만 살아서 그런지 층간소음이라고는 모르고 살고 있지만 죄송한 말씀입니다만,글이 너무 웃겨서(?) 화장실에 앉아서 읽다가 바지 안올리고 일어날뻔 했습니다..죄송.
    다시한번 위로드립니다..

  • 5. ㅠㅠ
    '26.2.27 4:18 AM (223.39.xxx.162)

    한분이라도 저로 인해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지금도 미친ㄴ 이 욕하는 소리에 놀래 깨서
    슬픔과 분노를 달래려고 82에 들어왔습니다
    위로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737 50대 초반 남자선물 추천 부탁드려요(건강쪽) 10 ㅇㅇ 00:12:47 636
1798736 오늘 새벽에 미국주식 팔면 흐미 00:07:51 1,659
1798735 82에서 이찬원 안싫어하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37 음.. 00:06:18 3,892
1798734 독서 모임 원하셨던... 봄에 창의성 근육을 깨우고 The Ar.. 6 방장 2026/02/26 1,406
1798733 박시영 대표 - 정청래 대표 지지율 71% 나온이유 (NBS여조.. 21 ㅇㅇ 2026/02/26 2,371
1798732 판·검사 처벌 ‘법왜곡죄’, 국회 본회의 통과…곽상언 반대, 김.. 1 ㅇㅇ 2026/02/26 643
1798731 이재명대통령 "뉴이재명은 죄가 없다" 19 ㅇㅇ 2026/02/26 1,945
1798730 경단녀끝내고 일합니다 3 저는 2026/02/26 2,554
1798729 잘 될것 같은 친구 12 2026/02/26 4,099
1798728 사계 국화 4 .. 2026/02/26 2,002
1798727 17인치 그램 넣어다닐 백팩을 사고싶어요 18 백팩문의 2026/02/26 1,551
1798726 미국주식은 어려운가요? 6 도전 2026/02/26 2,316
1798725 전 남편과는 남남이지만 인복은 있는듯요 16 ㅜㅜ 2026/02/26 4,938
1798724 해외 한달살기 하고싶어하는 이유? 17 ㄱㄴㄷ 2026/02/26 3,609
1798723 토스에서 이벤트로 받았던 주식 4 삼전 2026/02/26 2,655
1798722 유명한 아파트를 가보니 6 ㅕㅗㅎㅎ 2026/02/26 3,939
1798721 앞으로 재건축, 재개발에서 임대아파트 차별 못하겠네요 22 신나라 2026/02/26 3,983
1798720 尹 존경하고 사랑해.. 말하던 女승무원…알고보니 2 ㅇㅇ 2026/02/26 4,333
1798719 김민석 총리 "당대표, 로망이긴 한데.." 21 .. 2026/02/26 2,258
1798718 세계경제포럼 총재도 앱스타인 문건에 60차례 등장 2 ........ 2026/02/26 981
1798717 주가는 오늘이 제일 싸고 집값은 오늘이 제일 비싸다 11 대세 2026/02/26 3,749
1798716 화가 많아져요 11 53 2026/02/26 1,977
1798715 딴지 김어준 신도들이 당대표 흔들지 말라고 난리치나 보네요 24 ㅇㅇ 2026/02/26 1,660
1798714 인생 가장 예뻤을때 2 ㄱㄴㄷ 2026/02/26 2,462
1798713 남편 빼면 완전 혼자인데 19 *()* 2026/02/26 5,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