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예요
아이 하교 후 학원 루틴으로 의견이 엇갈려서요
아이 하교 후 영어학원 끝나면 3시 반쯤 되요
학원이 학교 바로 옆이라 따로 차량은 없고 아이가 걸어서
이동할거예요 연습은 충분히 시켰어요
문제는 그 다음 시간이 떠요
태권도 학원 시간이 4시 반이라 1시간 뜨는데
저는 아이가 혼자 집에 가서 쉬다가 시간되면(홈캠)
전화를 한다 (키즈폰있어요) 그럼 아이가 준비해서
가면된다..
남편은 집에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라고 할 필요있냐
아이 혼자 집에 있을 수 있으니 간식 준비해놓고
숙제나 학습지 하게해라
(저희 퇴근시간까지 3시간 혼자있음)
저희 친정 엄마는 얘들이 미쳤다 7살 애 혼자 집에 두냐
심지어 들락날락 거리게 만들기까지 한다
그냥 중간에 1시간짜리 미술이나 피아노 하나 더해서
선생님들 눈에 있게 해라
이렇게 의견이 갈리는데 어떤것이 베스트일까요..
저는 애가 3시간 혼자있는 것도 걱정되고
하교 후 힘든데 영어-피아노-태권도 지칠거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