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 초1 아이요..

질문요 조회수 : 388
작성일 : 2026-02-26 16:41:55

맞벌이 부부예요

아이 하교 후 학원 루틴으로 의견이 엇갈려서요

아이 하교 후 영어학원 끝나면 3시 반쯤 되요

학원이 학교 바로 옆이라 따로 차량은 없고 아이가 걸어서

이동할거예요 연습은 충분히 시켰어요

문제는 그 다음 시간이 떠요

태권도 학원 시간이 4시 반이라 1시간 뜨는데

저는 아이가 혼자 집에 가서 쉬다가 시간되면(홈캠)

전화를 한다 (키즈폰있어요) 그럼  아이가 준비해서

가면된다..

남편은 집에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라고 할 필요있냐

아이 혼자 집에 있을 수 있으니 간식 준비해놓고

숙제나 학습지 하게해라

(저희 퇴근시간까지 3시간 혼자있음)

저희 친정 엄마는 얘들이 미쳤다 7살 애 혼자 집에 두냐

심지어 들락날락 거리게 만들기까지 한다

그냥 중간에 1시간짜리  미술이나 피아노 하나 더해서

선생님들 눈에 있게 해라 

이렇게 의견이 갈리는데 어떤것이 베스트일까요..

저는 애가 3시간 혼자있는 것도 걱정되고

하교 후 힘든데 영어-피아노-태권도  지칠거같아서요

 

IP : 1.236.xxx.1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26 4:50 PM (61.74.xxx.243)

    저라면 피아노보다 미술이나 클레이같이 전혀 스트레스 없이 아이가 좋아할만한 학원하나 더 끼우거나 태권도 학원을 4시 시작 하는 다른곳을 알아볼꺼 같아요.

  • 2. 저는
    '26.2.26 4:51 PM (122.34.xxx.60)

    친정어머님 말씀에 한 표.
    저희 애들은 3시까지 학교 방과후 미술 바둑 오카리나 줄넘기 등등 요일별로 다른 방과후 돌다가, 집에 와서 영어가방 들고 학원 버스 타고 이동. 매일 영어수업 한 시간 반.
    집 앞 영어 버스 내리면 아파트내 놀이터 거기서 한 시간 놀기. 모든 동네 아이들 거기서 놈.
    놀고 집에 오면 6시 반.
    1,2학년 그렇게 보냈어요

    방과후가 너무 많아서 조정하려하니까, 다 채워져있는 게 낫대요. 중간에 시간 조금 남아봤자 애들이랑 놀기도 애매하다고요.

    그림은 방과후로 할 수 있지만, 피아노는 어차피 학원 좀 다녀야하니까 피아노 매일 보내세요. 그 때 아니면 칠 시간도 별로 없어요
    피아노 갔다가 태권도 가면 딱 좋으네요

  • 3. ..
    '26.2.26 5:06 PM (39.7.xxx.75)

    영어가 어학원은 2시반수업인데
    동네 프렌차이즈는 삼성 윤선생 저녁에 가서 개별진도 하는데 있어요 주5일수업. 학교 방과후 하고 학교에서 간식먹고 4시에 태권도 갔다 태권도 차로 영어학원갔다 하원

    어학원갈꺼면 중간에 미술 바둑 예체능 넣는게 맞아요
    집에왔다 갔다가 애가 더 힘들어요

  • 4. ..
    '26.2.26 5:09 PM (39.7.xxx.75)

    찾아보면 어학원 초등 3시반 파닉스수업하는데도 많아요
    영어학원갔다가 태권도 코스로

  • 5. ......
    '26.2.26 5:41 PM (211.235.xxx.45)

    한 시간분 수업료 좀더 드리고 태권도 학원에 3시반에 바로 가는 건 안 되나요?
    그 날 하루만 문제인가요?
    다른 날도 계속 그러면
    반나절 도우미 이모를 구하는 건 어떤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645 김연아 가평에 별장있네요 35 ㅇㅇ 2026/02/26 13,369
1798644 새삼 우리나라에 태어난게 행복해요 5 2026/02/26 1,815
1798643 삼전 하닉 얼마에 매도하실 거애요? 11 dd 2026/02/26 4,541
1798642 멸치쌈밥 서울 최고집 6 2026/02/26 2,184
1798641 껌 자주 씹는 분들 3 .. 2026/02/26 1,170
1798640 삼전이 오르면 오를수록 10 ... 2026/02/26 5,043
1798639 주식 팔아서 카드대금 다 갚았어요.. 5 .. 2026/02/26 3,965
1798638 뚜레쥬르도 빵값 8.2% 인하키로 16 ㅇㅇ 2026/02/26 3,832
1798637 옆집 소음.... 4 소음 2026/02/26 1,509
1798636 작년 가을에 벗고 다니진 않았을텐데 6 @@ 2026/02/26 1,351
1798635 [도움요청]isa계좌랑 연저편에서 삼전, 국내etf 어쩔까요? 주린이 2026/02/26 496
1798634 만약에 1억넣었다가 5천수익이면? 4 수익실현 2026/02/26 3,902
1798633 대통령 지적 나오자 파바·뚜쥬, 바로 빵·케이크 가격 내려 6 영구집권가즈.. 2026/02/26 2,250
1798632 최욱이게 유작가는 거의 13 ㅁㄴㅇㄹ 2026/02/26 2,918
1798631 성적낮은 여자아이들 전공 선택 어떤게 좋을까요 언어치료학과 취업.. 19 2026/02/26 2,198
1798630 두쫀쿠가고 봄동비빔밥이 왔다네요 18 두쫀쿠 2026/02/26 5,411
1798629 손목 발목 관절 아픈거 갱년기 증상일까요? 관절 통증에 뭐가 좋.. 1 etoile.. 2026/02/26 590
1798628 톳나물 끝에 돌같은거 어떻게 없애나요? 1 ... 2026/02/26 447
1798627 주식땜에 포모온 남편한테 깝죽대다가.ㅠㅠ 7 .. 2026/02/26 4,775
1798626 국힘 지지자는 국장 잘 안하나봐요 9 ㅇㅇ 2026/02/26 1,519
1798625 젠슨 황 "6년전 칩도 품절"…SK는 증설, .. ㅇㅇ 2026/02/26 1,892
1798624 기후동행카드 이용시 중복이라고 뜨는데! 6 기후동행카드.. 2026/02/26 556
1798623 3세대 실비보험 70살쯤이면 얼마 내세요? 3 보험 2026/02/26 1,117
1798622 아니 장이 끝났는데도 이렇게 오르면 어쩔건데? 8 .. 2026/02/26 3,333
1798621 생야채 단백질쉐이크 소화가 안되요 4 음.. 2026/02/26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