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봉사활동이나
'26.2.26 3:56 PM
(117.111.xxx.96)
동물 자선단체등
이타적인 환경 함께해보면 어떤가요
2. ㅇㅇ
'26.2.26 3:59 PM
(211.193.xxx.122)
할아버지 할머니가 덴탈 마스크해야죠
애보고 뭐라지마세요
나이든 사람들이 애를 이해해야죠
초1인데
몇년만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3. ㅇㅇ
'26.2.26 4:01 PM
(211.193.xxx.122)
피부가 예민해 침튀는 걸 싫어하는 애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세요?
..........
4. Dd
'26.2.26 4:03 PM
(73.109.xxx.54)
부모님이 조심하고 고쳐야 하는 부분 아닐까요?
5. ...
'26.2.26 4:10 PM
(115.22.xxx.169)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다 그런건...
침튀어서 피했다는건 그냥 핑계일수도
6. 별로
'26.2.26 4:16 PM
(123.214.xxx.145)
조부모랑 친근감 없어서 그러는 거 같은데
초1 애한테 참고 스킨십을 해라 그게 예의다 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요
이뻐서 그러는 건 알겠는데 애가 곁을 안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해야지
조부모가 거기에 맞춰야지 싫다는 애 손잡으면 초1이 아니라 누군들 좋을까요
7. ^^
'26.2.26 4:18 PM
(223.39.xxx.213)
조부모님들 아음과 다르게
가끔 예민한 아이들 있긴하겠지요
조부모와 자주 안만나면 더욱 멀어질것같아요
어느 순간 좋이할수 있음 좋겠네요
손주들 자주 봐줄때는 여러가지 챙겨주고
ᆢ손주들 어릴때는 업어주기도 했는데
유치원생 되어도 가끔 등에 메달려요
ᆢ혹시 참고해보세요
우리아이들이 (애들부모) 가끔 하는건데요
요즘 어린아이들 원하는ᆢ, 유행을 모르니까
울아이는 즈네들이 구매?ᆢ선물준비해놓고
(미리 숨겨놨다가 직접 전달하라고 줘요)
자주 할아버지~할머니가 선물사준거라고
꼭 얘기하구요
아이들이 어려도 조부모가 아끼고 사랑하는
그마음으로 알아서 감사인사 하구요
어린이날,생일,크리스마스ᆢ등등
아이들선물 ,현금 ᆢ챙겨서 줍니다
아이들이ᆢ얼미나 좋아하는지요
8. ㅇㅇ
'26.2.26 4:20 PM
(211.193.xxx.122)
등장인물들을 보면
이집안은 좋은 집안이라
초1이 거짓말 할 것같이는 안보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덴탈마스크 한번만 해보면 알 수 있죠
그래도 말씀드리기 쉬운
할머니에게 먼저 말씀해보세요
9. ᆢ
'26.2.26 4:21 PM
(115.138.xxx.1)
할아버지가 옆에 와서 앉는거는 저라도 싫었을거같아요 ㅜㅜ 같이산거도 아니고 가끔보는 사이에 조부모는 그냥 서먹한거라 괸심이나 스킨십이 불편할수있죠
아이가 민감한 스탈이면 그것도 존중해주세요
사람사이 물리적 거리가 가까운게 불편하고 싫은 사람이 있어요
10. 그냥
'26.2.26 4:32 PM
(112.164.xxx.111)
여자애들 그러려니
11. 뫄??
'26.2.26 5:01 PM
(211.212.xxx.29)
단지 침때문 맞나..싶고
침 파편이 무지막지 했던건가 싶고.
옆사람은 잘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적은? 침 때문이라면 상대에 대한 이해, 포용 같은 걸 알려주고 싶은데.
다른 사람 아니고 엄마의 엄마, 아빠잖아요.
부모님께도 돌려돌려 말씀은 드리는게 좋을 것 같고요.
근데 괜히 읽었어요
뭔가 기분이 안좋아지는 글이네요
댓글들까지.
12. 자주
'26.2.26 5:13 PM
(123.212.xxx.149)
자주 못봐서 어색하고 아이가 좀 예민한 편인 것 같아요.
사실 저희 아이도 그렇거든요.
저희아인 초3까진 그래도 할머니할아버지 장단 맞춰드렸는데
나중에 얘기하길 춤춰보라하고 많이 먹으라 하는게 부담스러웠대요.
저희도 집이 멀어서 거의 명절때만 뵀거든요.
할머니할아버지 다 좋으시고 아이 예뻐하시지만 불편해하더라구요...
지금 고학년인데 할머니할아버지를 싫어하지 않지만 만나는건 싫어해요ㅠㅠ
13. 어디서 시작된
'26.2.26 5:26 PM
(220.117.xxx.100)
근데 괜히 읽었어요
뭔가 기분이 안좋아지는 글이네요
댓글들까지2222
저희 아이들, 조카들 다 할머니 할아버지라면 자다가도 벌떡이고 사회인들이 된 지금도 다들 넘 좋아하는데 이런 글과 댓글들 보니 정말 기분 별로네요
다들 조부모는 안될 생각이고 그러니 노인들은 그러려니 하고 꺼려해도 되는 사람들로 여기는거 이상해요
평범한 사람들은 3대 4대 다들 얼싸안고 쓰다듬어주고 반가워하고 그러는데 댓글들은 다들 그런건 구경도 못해본 사람들같은 댓글들
아이들 싫으면 땡이고 귀한 아이들 존중해주고. 나머지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그냥 손주들 앞에 쭈구러져 있어야 되는건지..
14. 음
'26.2.26 5:46 PM
(118.235.xxx.4)
1년에 몇번 만나지도 않은데 그 정도면 친한거 아닐까요;
15. 자다가
'26.2.26 5:52 PM
(123.212.xxx.231)
벌떡 하는 집도 있고 데면데면한 집도 있고 그런거예요
조부모도 자주 봐야 정이 들고 가까워지는 거지
무조건 착붙 되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큰애는 안그런데 작은애만 유독 그렇다잖아요
애 성향도 있는거지 싫다는 애를 자꾸 끌어당기면 더 튕겨나가죠
16. ㆍㆍㆍㆍ
'26.2.26 5:56 PM
(220.76.xxx.3)
조부모와 같이 있는 게 불편할 수 있죠
그래도 겉으로는 티 안 내잖아요
곧 있으면 부모도 같이 있는 거 싫어할 나이예요
시부모랑 있으면 불편한데 남편이 그러지말라고 얘기하면 시부모랑 있는 게 좋아지던가요?
내가 아이의 보호자이니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고 살피고
또 부모의 자식이기도 하니 부모가 서운치 않게 가운데서 잘 할 밖에요
저는 부부만 자주 가요 부모님이 뭐라 하시면 제가 가운데서 잘 커트하고요
저 어렸을 때 특히 외갓댁은 가끔 가니까 가면 냄새도 음식도 집도 낯설고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서요 그래도 뭐라 하던 사람은 없었어서 다 큰 지금은 생각하면 아련하고 그립기도 해요 거기에 누가 뭐라 했으면 불편함을 넘어서 싫었을 것 같아요
17. ㅇㅇ
'26.2.26 6:20 PM
(73.109.xxx.54)
조부모가 친척이라는 건 배워서 아는 수준인데 어떻게 더 친밀할까요
저도 어릴때 일년에 세네번 할머니 할아버지 만났었는데 불편하고 싫었어요
친척이고 엄마의 부모님이고 가르쳐줘서 아는거지 좋아하는 감정도 배워서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댓글보고 기분 안좋아진다는 사람들은 너무 오버하는듯
18. 음…
'26.2.26 7:09 PM
(112.168.xxx.146)
덥석덥석 잡고 머리쓰다듬고 이런 게 싫은 걸거에요.
상대를 사랑하고 친밀한 거 랑은 상관없어요
저만해도 부모님이랑 사이좋고 조부모님들과도 그랬지만 (할아버지가 손에서 안놓으셨음) 흔히 반갑다고 이쁘다고 하는 스킨쉽 별로 안좋아했어용. 그래서 조카들한테도 너무 반가운데 우리 손한번 잡아볼까~ 라던가 우리 포옹한번 해보자 라는 식으로 미리 말을 합니다 싫다면 안하는 거고 오케이하면 부둥부둥하는 거죠..
19. 노인들이
'26.2.26 7:12 PM
(180.71.xxx.214)
치대니까 싫은거겠죠
냄새나고 하니까요.
근데 노인들이 용돈주면. 애들도 가만있고 말잘듣더군요
20. ..
'26.2.26 7:27 PM
(119.204.xxx.8)
할머니와 헤어질때 눈물바람이란걸보니 친밀감이 없는게 아니네요.
아이말대로 침 튀는게 싫을수 있죠.
친밀하게 느끼는게 꼭 옆에 붙어앉거나 손을잡는등의 터치가 필요한건 아니죠.
오랫만에 온 손녀가 조잘조잘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면 많이하면 친밀하게 느끼실것같아요
아이에겐 거리를두되 이야기를 많이 나눠라 말하고, 부모님껜 애가 사춘기가 오려는지 터치를 싫어한다 슥 말해두시면 어떨까요
21. 리모모
'26.2.26 7:30 PM
(220.76.xxx.230)
저희 아이랑 비슷해서 답글 달아요.
저희 딸이 시부모님께 그랬어요. 할아버지,할머니가 만나면 반가워서 덥썩덥썩 안고 쓰다듬고 등 두드리고 그러시는데 싫어하더라고요. 목소리도 좀 큰 편이시고 표현도 좀 과장되게 하시고요.
그러실때마다 몸을 빼고 불편한 티를 내니 제가 좌불안석이었죠.
왜 그러느냐고 여러번 물었는데 그때마다 우물쭈물, 목소리가 커서 그렇다, 잘 모르겠다, 심지어 안그랬다....
심지어 초등학교 다닐때는 7살때까지 키워주신 외할머니(저희 엄마)한테도 그래서 제가 아주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중2가 되는 지금은 훨씬 덜합니다. 많이 좋아졌어요.
할머니,할아버지 말씀에 호응도 잘하고 좋아하실만한 말씀도 먼저 꺼낼줄 알고요. 물론 제가 코치 많이 했지요.
여전히 신체접촉은 조금 불편해합니다만 전보다는 덜합니다.
저희 아이같은 경우는 좀 예민한 편이에요. 촉각, 청각이 특히 민감하고 불안도도 높고요. 사회성도 다른 아이들보다 덜한 편이에요. 같이 사는 엄마,아빠와는 전혀 스스럼 없어 지내지만 타인에게는(조부모 포함) 적당한 거리가 있을때 편안해 합니다. 갑자기 훅 들어오고 신체접촉하면 불편한가봐요.
사람마다 사회성과 타인에 대한 민감도, 사적인 영역의 정도는 다 달라요. 예의와 사회적 통념, 다른 사람들의 일반적인 소통방법에 대해서 아이에게 끊임없이 교육하시되 너무 나무라시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조금씩 좋아질겁니다.
22. ..
'26.2.26 7:31 PM
(211.171.xxx.194)
근데 괜히 읽었어요.
뭔가 기분이 안좋아지는글이에요.
댓글들까지333333
아직 50초반이라 할머니되려면 멀었지만(우리애들이 애를 낳을지도 모르겠고;;;) 노인이되면 조용히 입닫고 돈만주고 귀한애들 존중해주는 세상이올것 같아요.
초1이면 사춘기도 아니고 가르칠건 가르쳐야한다 생각합니다
23. ᆢ
'26.2.26 9:20 PM
(121.167.xxx.120)
부모님과 소통이 잘되는 편이면 아이 가 있는 동안은 매일 씻으라고 하세요
우리도 손녀가 초1때 할아버지 옆에 앉아 있다가 할아버지 냄새 나 하고 말하니까 남편이 그후로 이틀에 한번은 씻어요
머리는 매일 감고요
자주 씻으라고 잔소리해도 일주일에 한번 하는 샤워 여름엔 매일하고 겨울엔 이틀에 한번 해요
남편도 말은 안해도 느끼는게 있겠지요
젊어서는 아침 저녁으로 씻더니 귀찮대요
24. ᆢ
'26.2.26 9:23 PM
(121.167.xxx.120)
아이가 할머니한테서 손 빼는건 자주 안보고 정이 안들어서 친밀감이 없어서 그런것 같아
요
25. ㆍㆍ
'26.2.26 10:53 PM
(112.153.xxx.5)
코로나베이비여서 그런것도 있을거예요
유치원 학교에서 사람과의 거리 지키기를 엄청 배워요
26. ㅇㅇ
'26.2.27 6:01 AM
(73.109.xxx.54)
아이만 가르치라 할 게 아니라
노인도 좀 잘 씻고 말할때 침 튀기지 말고
어떤 부분이 타인에게 실례가 되는지 지적받으면 좀 고쳐야죠
어른은 아무것도 고칠 생각을 안하고 아이만 가르치고 고쳐야 한다는 사고 자체가 문제예요
어른이 존중받으면 아이도 존중받아 마땅해요
그런데 그걸 아이만 귀하게 여긴다고 생각하는 것 옳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