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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있어도 주식 안하시는 분 있나요?

..... 조회수 : 4,907
작성일 : 2026-02-26 15:10:47

제가 요 몇년새 현금 3억이 생겼어요 

평생 주식을 안하다보니 은행 예금으로만 돌리다가

작년 겨울 누가 삼전에 넣으라고 간곡히(?) 권하는거 벌써 많이 오른거 같아서 안넣고 조금 내리면 넣어야지 하다가 하나도 못하고 닭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고 있자니....

병이 날려고 해요 ㅠ

주식을 잘모르니 어디에 가야할지도 몰라서

코덱스 200에만 조금 넣었는데

잘 오르긴 하네요.

코덱스 200이라도 큰돈 넣을걸....

 

저같은 분 계실까요?

위로 받고 싶어요.

IP : 169.211.xxx.22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엄니
    '26.2.26 3:16 PM (61.74.xxx.78)

    저희 엄마요....
    19억 넘게 현금으로 통장에 있어요(예금과 중금채)
    주식 절대 안하세요 제가 통장관리하니 잘 알죠
    제가 통장만 관리할뿐 돈 움직일때는 본인이 직접 은행 PW?였나 (vip센터)로 모시고 다녀와요
    보험도 싫어하고 주식도 안하는데 돈은 계속 늘어나세요
    저희엄마가 늘 하는 말이 무슨일이든 인내를 가져야 결실이 난다..라고 하시더라고요

    반면 저는 주식하지만 미장만해서..요즘 뭐 그냥 그렇고요

  • 2. ........
    '26.2.26 3:17 PM (183.97.xxx.26)

    안하고 있어요. 아주 조금 들어가서 조정장 온다고 해서 기다렸지만 매일 오르네요 ㅎㅎㅎ 그냥 이번은 내 시간이 아니구나 생각하기로 했어요. 마음 편하게 먹으려구요.

  • 3.
    '26.2.26 3:1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위로받는다고 10원 땡전 안생겨요

  • 4. 당연히....
    '26.2.26 3:19 PM (122.40.xxx.216)

    있죠, 많겠죠.

    증권계좌 가진 인구가 1400만이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 5.
    '26.2.26 3:20 PM (211.234.xxx.60)

    안해요
    맘졸이며 신경쓰기 싫음

  • 6. ..
    '26.2.26 3:21 PM (183.96.xxx.23)

    울 부모님이요 ㅠㅠ 현금 20억 넘게
    예금에 묵히고 계시다는요 ㅠㅠ

  • 7. 흑흑
    '26.2.26 3:21 PM (1.215.xxx.150)

    저두 그래요.
    집값도 어어하다 비싸게 주고 샀어요.
    그릇이 요만큼이다 생각하며 마음 다스리는중
    적립식으로나마 조금씩 담아보려구요

  • 8. ㅡㅡ
    '26.2.26 3:22 PM (118.235.xxx.112)

    다른 상품에 투자해서 9프로정도 수익률에 만족해요.
    올라갈까 떨어질까 신경쓰기 싫어서요.

  • 9. 하긴하는데
    '26.2.26 3:23 PM (182.212.xxx.153)

    현금 비중 10프로만 합니다.

  • 10. 두달차
    '26.2.26 3:24 PM (121.137.xxx.9)

    주린이 인데요.
    주식이 올라도 다른거 떨어진거 보면 짜증나고
    빨리 팔아서 병나고 가지고 있으면 떨어져서 병나고
    간보자 못사서 병나고

    안하고 있을때가 훨씬 맘은 편합디다...
    그래도 시작한거 후회는 안해요 아직까진 손실있어도 플러스라

  • 11.
    '26.2.26 3:24 PM (221.138.xxx.92)

    그냥 내 깜냥이 이정도다..받아들여야죠.
    지금이라도 주식을 공부하셔서 투자비율을 조정하셔도 좋고요.

  • 12. 두달차
    '26.2.26 3:24 PM (121.137.xxx.9)

    간보자---간보다

  • 13. 저요
    '26.2.26 3:27 PM (223.39.xxx.218)

    예탁해놓고 뿌듯해하고 있어요.

  • 14. 장미~
    '26.2.26 3:27 PM (121.167.xxx.121)

    저희 엄마요.
    10억 가까이 3%대 예금 넣고 있어요.

  • 15. 저요
    '26.2.26 3:27 PM (121.134.xxx.62)

    주식하면 맘졸이고 살까봐 그냥 안해요. 그래도 요즘 상승세라 나라가 들썩이니 괜히 기분 좋던데요 저는. 곡소리 나는거보다 훨 좋죠.

  • 16. 00
    '26.2.26 3:28 PM (58.224.xxx.131)

    안전자산으로 예적금도 하고
    중수익으로 저낙인(낙인40이하) 지수형els(마국 유로 니케이)도 하고
    하이리스크인 주식,etf도 좀하고
    환투자는 어쩌다 한번싹 쬐끔 하고
    공모주투자는 예전에는 했었는데 귀찮아 안하고 있고

  • 17. 저요
    '26.2.26 3:28 PM (220.117.xxx.100)

    뭐 게시판이야 하시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글쓰고 댓글달고 쓴 사람이 또 쓰고 할테니 활발해 보이는거고
    보이지 않게 조용히 안하는 사람들이 더 많겠죠
    다 각자 이유가 있어서 안하는걸테고 하든 안하든 각자 알아서 할 일이고
    주식이 그릇 따질 사안은 아닌듯 하고
    그래서 세상이 재미있죠
    나 빼고 다 하는 것 같아도 아닌 사람들이 많으니 세상이 그나마 앞으로 굴러가는거 아닐까요?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방향으로 나가면 그냥 앞뒤 안 가리고 굴러가서 절벽에 떨어지든 어디 들이박든 끝나겠죠
    살수록 사람들이 다양한게 지구 입장에선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 18. ...
    '26.2.26 3:37 PM (219.255.xxx.39)

    저 안해요.
    저는 주식과 안맞다는 결론이라...
    손해본 적은 없지만 들여다보면 내려가있고 안보면 올라가있었고...
    안맞아서 그냥...

  • 19. dd
    '26.2.26 3:38 PM (203.253.xxx.237)

    요즘엔 아주 소액까지 포함하면 아예 안하는 사람은 적을 것 같아요 경제활동 인구 중에서는요. 오히려 소액이거나 아니면 조심스러워서 한다는 말을 안하는 경우가 있을 듯

  • 20. 정말
    '26.2.26 3:44 PM (175.208.xxx.164)

    제 주변에서 아예 1프로도 안하는 사람들은 다 부자들이에요. 부동산과 은행 예금만 있어요.

  • 21. 우흥
    '26.2.26 3:44 PM (14.37.xxx.147)

    어찌 됐든 주식에서나 부동산에서나 수익성공 하는 사람들은 베팅을 한 거죠.
    10억이상이면 3000은 기본 나오잖아요 예금이자가.
    마음 졸이기 싫은 사람들은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 하는 거구요.
    주식은 안 해도 펀드하는 사람도 있을 거구요.

  • 22. 안해요
    '26.2.26 3:45 PM (123.214.xxx.145)

    투자성향 6단계
    목적은 오로지 원금보존
    남들이 돈 복사를 하니 마니 별 관심 없어요.

  • 23. ..
    '26.2.26 3:49 PM (211.235.xxx.232)

    주식 안해요
    1도 생각해본적없어요
    제가 벌어들인 수입과 건물월세로 나오는게 워낙 커서
    내 인생 더 복을 바라면 큰일난다 주의이고
    올랐다 내렸다 들여다보고있어야하는게 성격상 더럽게 안맞아서요ㅜ

  • 24. ..
    '26.2.26 3:50 PM (211.235.xxx.232)

    제 주변 큰부자들은
    주식 안하더라구요
    이유가 저랑 비슷해서 좀 놀랐었어요

  • 25. ...........
    '26.2.26 3:51 PM (110.9.xxx.86)

    팔아서 돈 들어와야 내 돈이라.. 가지고 있다 매번 떨어져서 이번엔 좀 팔았더니 팔고 나면 다 폭등이네요. 조정 기다렸다 들어 가려고 하는데 오지 않고.. 혹시 올 그 조정에 들어갔다 더 조정 올까 두렵고 그래요. 막 오르는거 가지고 있어도 불안하고 팔면 오르니 또 후회되고..즐겨야 하는데 불안하니 주식 할 깜냥이 안되나 싶기도 하구요.
    전 돈 아주 많으면 그냥 안하고 살고 싶어요. 지금 형편에 조금이라도 불려야 하니 문제죠.

  • 26. 오늘
    '26.2.26 3:56 PM (183.108.xxx.201)

    정기예금 5억 넣고 왔어요
    주식 안합니다
    마음 졸이는거 너무 싫어요
    내 마음의 평화가 훨씬 중요해서요

  • 27. 역시
    '26.2.26 4:03 PM (61.35.xxx.148)

    부모님들이 좀 되네요.
    저희 부모님들도 그래요.
    현금 있어도 예금, 적금만 하십니다. 부동산 보유하고 계시구요.
    아무리 주식으로 큰 재미 봐도 결국 크게 한 번 말아먹는다 주의세요.
    옆에서 아무리 몇 억씩 벌었다 해도 눈 하나 깜짝 안합니다.
    저는 주식을 하지만, 저렇게 주관 지키는 부모님이 더 안심되어요.
    노후자금 함부로 손대는 거 아니잖아요.
    제가 주식을 해서 이것 저것 겪어봤기 때문에 저는 하더라도 부모님은 안하시는 게 좋다고 판단하는 바입니다.

  • 28. ...
    '26.2.26 4:06 PM (221.163.xxx.10)

    저는 자산의5퍼 저도 하네요
    안한거나 다름없어요.

  • 29. 저요
    '26.2.26 4:08 PM (118.235.xxx.172)

    금융소득 과세 한도를 안 넘기려고 작년부터 irp, isa도 넣기 시작했는데 그것도 주식보다는 가장 보수적인 예금이 대부분입니다. 10여 년 전에 소액으로 몇 주 운용했던 경험으로, 저는 워낙 새가슴 쫄보인데다 부지런하지 못해서 주식과는 안 맞는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수익률이 낮아도 은행에 맡겨두고 맘 편하게 사는 걸로 만족해요.
    해마다 금리가 비슷해도 종잣돈 규모가 커지니까 어느 시점부터는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가 빨라지네요. 물려받은 것 없이 예금만으로 이 정도 노후자금을 모은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 30.
    '26.2.26 4:37 PM (112.164.xxx.111)

    주식한지 오래되었는대
    2사람분의 비상금은 2.8로 예금하고 있어요

  • 31. 안하는데
    '26.2.26 5:17 PM (122.254.xxx.130)

    너무 바보같나 싶기도하고 기분이 묘해요
    남편도 저도 안한지 10년째ᆢ
    통장에 3억은있는데ᆢ
    나이 60 이라 조심스럽네요 ㅜ

  • 32. 자게에서
    '26.2.26 6:11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Hmm으로 검색해보세요. Hmm 언제까지 오를까요...라는 글이 이어지다가 hmm 어떻게 탈출 하냐는 글로 이어져요. 22만원 삼성전자가 30만원 가더라도 50% 도 안남은 이익인데 이거 보고 큰 돈 넣지는 않을거 같아요. 이제 늦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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