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아이가 매일 나가노는데

초5맘 조회수 : 1,068
작성일 : 2026-02-26 16:51:23

초5올라가는 아들이 매일 나가 놀아요.

2시부터 5시까지.. 몇몇 친구들과 아파트 단지들 놀이터 돌아다니며 컵라면도 사먹고 놀다가 5시에 학원가요.  피씨방을 가거나 휴대폰게임을 하면서 노는건 아니고 놀이터에서 잡기 놀이하고 지들끼리 수다 떨고 놀아요. 아직은 건전하게 노는 듯 보여서 집에서 게임하는것 보다는 낫다 생각은 하는데, 다른집 고학년들도 매일 나가노나요?

IP : 118.235.xxx.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6 4:52 PM (14.35.xxx.185)

    집보다 나가서 노는게 더 좋습니다.. 안나가서 문제지요..

  • 2.
    '26.2.26 4:54 PM (106.101.xxx.159)

    할일다하면 뭐가문제죠?
    근데 5학년이면 매일 숙제하는습관은 들여야할듯요.

  • 3.
    '26.2.26 4:55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이제 곧 놀 시간도 없을걸요

  • 4. ..
    '26.2.26 5:20 PM (182.220.xxx.5)

    초딩은 원래 노는게 본분 아닌가요?
    님 어릴 때도 그러지.않았나요?

  • 5. ..
    '26.2.26 5:27 PM (118.235.xxx.120)

    우리집 예비중1 딸은 지금도 열심히 놀고있어요. 그래도 할거 다하고(숙제, 학원, 운동, 피아노연습 등등) 다 하면서 틈틈이 놀더라구요.
    지금이 실컷 놀 마지막 시기라 생각 해요.

  • 6. ....
    '26.2.26 5:37 PM (122.37.xxx.116)

    바람직해 보입니다.
    아파트 놀이터에서 매일 그렇게 놀던 아이가 서울대가고 변호사 됐어요.
    피아노 학원은 주 2회, 바이올린 개인레슨 주1회,
    방학 때는 미술학원 주2회 추가하고
    6학년부터는 영어학원 주3회는 다녔어요.
    학교 숙제도 시험도 6년 내내 거의 없었고 검사도 안하던 일기와 독후감은 열심히 재미있게 썼어요. 토요일, 일요일은 가족과 문화체험하거나 등산했어요.
    6시 반 넘으면 밥먹으러 들어오라고 창 너머로 소리질러 불렀어요.
    그 때가 그리워요.

    초등때 놀지도 못하고 중 3수학 끝내고 정석 들어갔던 아이들 ... 남의 집 아이이니 더 말 안하겠어요.

  • 7. 좋아요
    '26.2.26 6:19 PM (211.58.xxx.216)

    남자아이들은 초등4학년때부터 중등초기까지 탐색의 시간이에요.
    그래서 동네밖애 자전거타고도 어울리고..테두리안에서 벗어나려고 하죠.
    그때 여기저기 다니면서 아이들이랑 건전하게 노는것은 사회성을 기르는것이라..
    고등 대학 사회생활까지 좋은 영햐을 미쳐요.
    놀이터에서 노느게 바로 사회성 기르는것이고 그게 나중에 공부할때 공부법까지
    아우를수 있는 힘이 되는거에요.

    그런데 요즘 도시에선 아이들 어려서부터 공부만 시키니.. 노느법도 모르고
    친구사귈때도.. 실패를 겪을때도... 부모에게 의존적이고 힘들어지는거에요.
    부모로서 울타리밖에만 안가도록 지켜보고.. 아이들을 믿으세요..
    그렇게 잘놀줄 아는애들이 공부도, 사회나가서 회사생활도 성공할수 있는 확률이 높아요.

  • 8. **
    '26.2.26 6:35 PM (118.235.xxx.82)

    어릴때 아이들하고는 추억이있지요
    아이도 추억 쌓는중이라고생각하시면
    어떨까요
    그것도 한순간이고 그리길지않는시간이던데요

  • 9.
    '26.2.26 8:11 PM (121.167.xxx.120)

    나가 노는 애들이 거의 부모 맞벌이라 집에 없고 학원 한두군데만 다니는 애들인데 우리 아이를 단속하는데 자꾸 어울리고 불러내고 하는게 신경 쓰여요
    친구들은 태권도 미술 수영 다녀서 어울리는 애들 많아요
    한시간 이상 못 놀게 해요
    며칠전에도 한 아이가 집에서 오만원 가져와서 여럿이서 사먹고 나머지 돈으로 과자 사서가지고 왔길래 전화해서 그 집 엄마랑 통화하고 만오천원 계좌로 이체 했어요
    그 집 엄마는 퇴근전이고 아이가 돈 가지고 나와 쓴것도 몰랐어요

  • 10. 일단
    '26.2.26 8:22 PM (222.233.xxx.9)

    친한애들이 그러고 노는걸 좋아하나보네요
    겜보다 뛰노는걸 좋아하는 애들 있어요
    엄마가 워킹맘 일 가능성 많고 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697 스웨이드자켓 찾아주실분 계실까요? 너무 고급스.. 2026/02/26 247
1798696 이찬원 강민호 정동원 노래는 못하는거 같아요 9 .. 2026/02/26 1,735
1798695 요즘은 좀 안이뻐도 자연미인을 크게 처주나봐요 35 .. 2026/02/26 4,157
1798694 주식투자하고 얻은 뜻밖의 수확 23 개꿀 2026/02/26 10,071
1798693 배후는 밝혀진게 있나요 6 ㅓㅗㅎㄹ 2026/02/26 1,298
1798692 25만까지는 갈까요? 6 삼전 2026/02/26 2,234
1798691 내일도 오르겠죠 4 기분좋은밤 2026/02/26 1,330
1798690 향진한 핸드크림을 향수대신 쓰시는분들 2 ........ 2026/02/26 1,183
1798689 삼전 55000원에 사서 16 dfdfd 2026/02/26 6,946
1798688 매수시간 주식이요 1 주식 2026/02/26 1,155
1798687 20대 아이가 빈속이면 울렁거린다는데 5 위염일까요 2026/02/26 999
1798686 isa계좌요 2 ... 2026/02/26 1,249
1798685 학원 강사님들. 수업때 막히는것 없나요? 3 ..... 2026/02/26 968
1798684 하이브 팔고 삼전 살까요? 조언좀.. 6 ㅇㅇ 2026/02/26 2,045
1798683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그들이 '위하는' 국민은 누굴.. 1 같이봅시다 .. 2026/02/26 227
1798682 강남·서초 아파트값 2년만에 하락 전환 4 ㅇㅇ 2026/02/26 1,523
1798681 코스코질문이에요. 7 코스코 2026/02/26 893
1798680 與, 다음주 조희대 탄핵안 발의… “법왜곡죄 1호 타깃” 분석도.. 18 ... 2026/02/26 1,086
1798679 김연아 가평에 별장있네요 27 ㅇㅇ 2026/02/26 6,995
1798678 새삼 우리나라에 태어난게 행복해요 5 2026/02/26 1,581
1798677 삼전 하닉 얼마에 매도하실 거애요? 11 dd 2026/02/26 4,067
1798676 멸치쌈밥 서울 최고집 5 2026/02/26 1,822
1798675 껌 자주 씹는 분들 3 .. 2026/02/26 937
1798674 삼전이 오르면 오를수록 10 ... 2026/02/26 4,571
1798673 주식 팔아서 카드대금 다 갚았어요.. 5 .. 2026/02/26 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