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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누가 아줌마를

Gas 조회수 : 3,599
작성일 : 2026-02-26 12:09:11

요즘 세상에 누가

 아줌마를 아줌마나 어머님으로 부르나요

어머님은

애를 데리고 다닐 때나 듣는 소리고

그건 30대에도 들을 수 있긴 하죠.

애를 데리고 학원이나 유치원을 갔다든지. 키즈 카페를 갔다든지.

그런데 애를 안 달고 있는데

 어머님 아줌마 이런 소리를 하는 경우가 있나요?

저는 50대인데

 한 번도 아줌마 어머님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보통 아리송 하면 고객님이라고 하지 않나요?

적당히 날씬하면 아가씨라고 다 하죠.

저는 그렇게 동안 아닌데 지금 곧 55세 되는데

아가씨 소리 계속 들어요

물론 그 아가씨 소리도

그냥 고객님으로 불러줬으면 좋겠다라고 싶을 때도 있지만

내가 아줌마처럼 보여도

저 사람이 그냥 아가씨라고 부르나 보다 하죠

아줌마나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게 이상한 것 같아요

IP : 211.234.xxx.3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6 12:11 PM (118.235.xxx.186)

    55세면 아줌마 소리 들어도 그런가보다 하지 않나요?

    55세되는데 아가씨 소리 계속 듣는다?
    이게 더 아주 이상해요

  • 2. 50세를
    '26.2.26 12:12 PM (223.39.xxx.4) - 삭제된댓글

    아가씨라고 부르는것도 이상해보여요

    그럼 뭐라 불러드릴까요?

  • 3. ㅇㅇ
    '26.2.26 12:16 PM (211.36.xxx.215)

    55세 아줌마 어머님 소리듣는데요 머가 문제인지 ?

  • 4. 이상하지않아요?
    '26.2.26 12:17 PM (211.235.xxx.91) - 삭제된댓글

    왜 아줌마 스스로 아줌마를 부정적으로 보나요

    내가 나이를 거저먹은것도 아닌데
    왜 나이든걸 부끄러워하나요?
    나의 가치를 젊음에 두지 말아요
    자신감을 좀 갖고 삽시다

  • 5. 요즘은
    '26.2.26 12:18 PM (203.128.xxx.74)

    진짜 아가씨한테도 아가씨라고 안하는데
    50넘어 아가씨라하면 그건 놀리는거에요

  • 6.
    '26.2.26 12:1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아줌마라는 호칭을 안쓰죠..요즘.
    동안이고 노안이고간에.

  • 7. 아가씨라니요?
    '26.2.26 12:19 PM (223.38.xxx.247)

    50대에 좀 날씬하다고 누가 아가씨라고 하나요?ㅋㅋㅋ
    김성령급 외모도 듣기 힘든 소리인데요
    50대 미모 탑급 연예인들도 아가씨로 보이던가요???

    50대면 당연히 아줌마 어머님 소리 듣는 나이죠,

  • 8. 환장하겠네
    '26.2.26 12:20 PM (223.190.xxx.98)

    진짜 환장하겠다. 55세인데 아가씨ㅋㅋㅋㅋ
    놀리는거 아닌가요?????ㅋㅋㅋ

  • 9. 요즘
    '26.2.26 12:21 PM (221.138.xxx.92)

    아가씨든 아줌마든 그런 호칭을 잘 사용안해요.

    저기요~~~ㅎㅎㅎㅎㅎ

  • 10. 아줌마
    '26.2.26 12:21 PM (223.38.xxx.26)

    소리 당연히 듣죠
    같은 아줌마끼리 모르는 사이에 아줌마라고 부르던데요

  • 11. ..
    '26.2.26 12:22 PM (39.7.xxx.25)

    55세에 아가씨소리 들으면 본인이 나이에 전혀 맞지 않은 차림새를 하고 있으니 눈 나쁜 노인들이 글게 부르죠

  • 12. ㅠㅠㅠ
    '26.2.26 12:23 PM (211.205.xxx.225)

    55세

    아가씨 하면 멕이는말아닌가요

  • 13. 아가씨
    '26.2.26 12:2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요즘 이 단어를 쓰는 사람이 있나요?

  • 14. 예쁜 연예인들도
    '26.2.26 12:25 PM (223.38.xxx.100)

    솔직히 50대 중반쯤 예쁜 연예인들도 아가씨로 보이지는 않던데요
    하물며 일반인 55세 아줌마가 무슨 아가씨로 보이겠나요ㅋㅋㅋ
    그분이 눈이 아주 나쁘고 시력에 문제가 있나보네요

  • 15.
    '26.2.26 12:32 PM (223.38.xxx.42)

    아가씨라고 불리우고 싶은 자뻑녀.

  • 16. ...
    '26.2.26 12:35 PM (223.39.xxx.183)

    진짜
    나이가 젊은 20대 아가씨들은
    아가씨라는 말 자체를 싫어해요
    가볍게 보는 것 같아서요

    진짜 미혼들은 또 30살만 되어도 아가씨라는 말 싫어해요
    일부러 비아냥 거리는 것 같고 약올리는 것 같고 돌려까는것 같아서요

    아가씨라는 말을 좋아하는 사람은 결혼한 사람들과 나이 많은 사람들 뿐이에요.

  • 17. ..
    '26.2.26 12:36 PM (61.43.xxx.81)

    젊을때 난다긴다 했던 미모의 연예인들도
    50넘으면 아가씨 소리 안나와요

  • 18. ..
    '26.2.26 12:37 PM (211.30.xxx.60)

    어머님이라고 불렀는데 원글님이 외면했던거 아니에요?
    50대에 어머님~ 소리 한번도 안 들어봤다는게 더 신뢰가 안가는데요.

  • 19. 학습지
    '26.2.26 12:42 PM (59.7.xxx.113)

    파는 판매원들은 100% 어머님이라고 부르고 길 가는 노인은 아줌마라 부르고 번듯한 매장에서는 고객님이라 부르고 카페에서는 손님이라 부르고 병원에서는 ★★님이라고 불러요.

  • 20. ...
    '26.2.26 12:49 PM (125.240.xxx.146)

    50대인데 아줌마라고 부르지 뭐라고 부르나요?
    가게에서 선생님? 여사님? 어머님?

    그것 또한 불편하고 싫은데, 아가씨는 에바육바고 영포티보다 더 싫음

  • 21. 50대
    '26.2.26 12:54 PM (223.39.xxx.126)

    오늘 들었어요
    홈플에서 장보는데 모르는 아줌마 둘이 함박웃음 지으며
    가까이 다가와
    어머니 어머니~
    예수 믿고 천국가세요 하던데요

  • 22. 사모님
    '26.2.26 12:59 PM (211.209.xxx.135)

    아줌마라고 부르는건 영업못하는거죠
    고객님 혹은 병원에선 환자분 이런 호칭이 무난하지 싶어요
    울 동네 내과 원장님은 50대이신데 항상 사모님이라 불러서 좀 민망스러워요

  • 23. ㅡㅡ
    '26.2.26 1:10 PM (116.37.xxx.94)

    아가씨요? 미치겠다

  • 24. 아줌마
    '26.2.26 1:18 PM (121.134.xxx.62)

    아줌마는 들어본 적 없고. 어머니라는 호칭은 아이를 사이에 두고 대하게 되는 학교나 학원샘이랑만 적절한거 같아요.

  • 25. ..
    '26.2.26 1:21 PM (58.29.xxx.4)

    50대에 아가씨요?

  • 26. 병이 깊네요
    '26.2.26 1:48 PM (183.97.xxx.35)

    비혼이 많아지니
    호칭에 민감하게 구는 여자들이 많네요

    곧 55세 라면 아줌마가 아니라 할머니라고 불리울 나이인데
    아가씨 소리를 듣는다니 행복한가 봐요

    아저씨는 아무말 안하는데 아줌마들이 극성 ..

  • 27. 55세
    '26.2.26 1:53 PM (222.110.xxx.114)

    제 친구도 원글 처럼 자기를 아가씨라 부른다고 자기가 엄청 동안인줄 아는 친구가 있는데
    옷차림이 나이에 안맞게 하고 다니는 친구에요
    볼캡도 잘 쓰고 다니고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늙어 보이는 젊은 사람인지 늙었는데 저러고 다니는지 순간 혼돈되니까 실수 안할려고 그냥 아가씨라고 하는것 같았어요
    특히 나이드신분들은 관찰력이 부족해서 인지 대충 옷차림으로 판단해요
    원글님 내 친구 같아서 참.....

  • 28. ....
    '26.2.26 1:56 P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저도 50대 중반인데, 동안이라서 그런지

    학생소리 계속 듣네요. 아이 취급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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