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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싱크대 막혀서 업자 불렀다 호구잡힐뻔한 사람인데요.

뚫어 조회수 : 4,906
작성일 : 2026-02-26 08:39:07

싱크대배관이 아니고 바닥쪽 하수관이 막힌건데

 

40부터 시작이고 미터당 5만원씩 추가되는데

얼마가 들지 장담 못한다고해서 너무비싸다

다른곳알아보겠다 했더니

 

내시경비는 달라해서

당근엔 내시경진단은 무료라고 되어있다 하니

그럼 출장비 5만원은 받아야한다고 해서

 

어휴 한것도 없이 5만원주느니(내시경도 안들어갈 정도로

막혔다고 넣어보지도 못했거든요)

깎아서 고치는게 낫겠다싶어

기계는 두개써야하는데

하나만쓰고 20에 미터당 가격 달라는거

1미터 이상은 못준다

1미터 이상 되면 안뚫어도 되니 거기서 멈추겠다하고

25에 하긴 했거든요?

 

근데 저는 이제 하수구배관이음새를 테이프로 막아야겠다 싶었는데(그럼 막혀도 싱크대위로 물이 넘치니까

바닥이 젖지는 않을꺼같아서요)

어제 댓글들보니 화장실뚫는 기구가 있는데 효과가 좋다길래요.

댓글로 어떤건지 질문드렸는데 못보셨는지 댓글이 없어서요.

 

말씀들하신게 용수철처럼 길다란 철사줄같이 생긴건지

뚫어뻥인데 압축총같이 생긴건지 

어떤건가요?

 

다신 호구당하고 싶지않아서 주기적으로 뚫어서 예방하려구요.

IP : 106.101.xxx.12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26.2.26 8:46 AM (125.191.xxx.49)

    용수철처럼 기다란 줄이 있는 장비로 고쳤어요

    보통 배수구 막힘은 배수구만 교체해도 해결되지만 막힘이 심한건 하수구로 연결된 씽크대 바닥 하수구가 막힌거죠

    평상시는 기름기 제거 잘하고
    뜨거운 물에 베이킹소다 세제 넣고 세척해주면 배수구 안막힙니다

    배수구도 다이소가면 가격 착해요
    전 1~2년에 한번씩 교체해줘요

  • 2. ...
    '26.2.26 8:46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셀프로 하다가 배관에 금가게 하거나 부수면 더 큰 일로 번져요.
    믿을만한 업자 부르세요.

  • 3. 기름이면
    '26.2.26 8:47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펄펄끓인물 한솥 부으면 되구요 https://naver.me/GbymldvR
    변기 뚨어뻥으로 싱크대 막혀서 이걸로 뚢었어요.

    망해봐야 오천원인데
    해보세요

  • 4. 다이소나
    '26.2.26 8:48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생활용품 파는곳이나 문방구에 가보네요

  • 5.
    '26.2.26 8:49 AM (106.101.xxx.120)

    싱크대 배관막힌게 아니라
    바닥쪽 하수관입구가 막힌거라
    구멍크기가 안맞아서 저런 뚫어뻥은 안될꺼같아요.

    업자는 베이킹소다 절때 쓰지말라던데요.
    오히려 더 막힌다구..

  • 6. 해보라니까요
    '26.2.26 8:54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그거 압으로 미는거라 머리로 생각하지말고 해보세요

    싱크대 입구막고 하면 되요
    뭄이있는 상태로 하면 진공상태라 더잘되죠.

  • 7. 해보라니까요
    '26.2.26 8:56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그거 압으로 미는거라 머리로 생각하지말고 해보세요

    싱크대 입구막고 하면 되요
    물이있는 상태로 하면 진공상태라 더잘되죠.

  • 8. 주기적으로
    '26.2.26 8:57 AM (220.65.xxx.97)

    뜨거운물 부어주면 예방할 수 있어요.
    설거지하면서 조금씩 그릇에 있던 기름들이 들러붙어 막는건데.. 끓는물이 효과있어요

    우리집도 이사온지 얼마되지않아서 막혔는데 업자가 10만원 얘기하길래.. 인터넷으로 돌돌이? 용수철 감긴거 10m짜리 사서 돌려서 뚫었어요. 남편하고 1시간정도 끙끙거리며 했는데 10만원 아끼기 힘들다 했어요.

  • 9. 기름
    '26.2.26 8:59 AM (211.235.xxx.205)

    싱크대에 버리지말기

  • 10. ..
    '26.2.26 9:04 AM (1.235.xxx.206)

    물끓여서 자주 흘려 보내요. 야채 삶은 물 버리고.

  • 11. 플랜
    '26.2.26 9:19 AM (125.191.xxx.49)

    그건 밥줄 걸린 업자들이 하는 소리
    전 과탄산이나 베이킹소다로 청소 주기적으로 하는데 깨끗하게 잘 사용한다는 소리 들었어요

    딱 한번 업자 불러서 거금 나갔는데
    막혀서 뚫은게 아니라 바닥 부분 하수구 연결관이 뚫려서 새로 교체했거든요

  • 12. ..
    '26.2.26 9:26 AM (211.241.xxx.162)

    윗댓글에 말씀하신대로 압력을 가해서 하는 방식이라..
    싱크대에 물이 있는상태에서 압력을 가해주면 내려간다구요..
    물이 차 있는 상태에서 해야 효과 있어요.
    생각하시는 것보다 이 압력을 가해주는 힘이 엄청 큽니다.
    이렇게 해도 안된다면 기름이 가득 굳은거니 다른 방법 써야죠..

  • 13. ...
    '26.2.26 9:36 AM (121.151.xxx.172)

    용수철처럼 생긴거 그거는 함부로 쓰는거 아녜요. 이거해서도 안되면 공사하겠다는 마음가짐 일때 쓰는거예요. 잘못써서 매립배관 망가지면 진짜 대공사해야 되고 우리집 물 잘 내려간다고 좋아하다가 아래층에 누수라도 되면 큰일납니다.

  • 14. 하수구 뚫는
    '26.2.26 9:36 AM (1.245.xxx.39) - 삭제된댓글

    유투브 자주 보는데요
    속이 시원해서요
    여러 유투브 중 저는 하수구의 ** 좋아해요
    보면서 느끼는게 전문적인 기술,최신장비, 작업자의 인품이 합쳐져 저기가 노다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요
    각설하고, 보시면 가정에서 할수 있는 관리법도 자세하게
    알려주니 도움될겁니다

  • 15. 아메리카노
    '26.2.26 10:20 AM (180.64.xxx.230)

    그냥 기본적인거 있잖아요
    손잡이 길게있고 검은색 동그란거 엎어놓은 모양이요
    ㅡ이거는 완전히 막혔을때는 모르겠고
    평소에 가끔 한번씩 해주라고 했었어요

  • 16. 제 경험
    '26.2.26 10:29 AM (182.222.xxx.31) - 삭제된댓글

    전 2~3년전에 8만원에 뚫었어요...약품도 넣어보고 다이소에서 뚫는것도 사서 해보고 남편이 호스 연결부분들 전부 빼서 낑낑대며 노력하다 결국 업자 불렀어요..
    숨고에서 찾았는데 2~30만원씩 부르는 사람도 많고
    가봐야 알지 정확히 말 못한다고 하기도 하고..
    그러다 많이 안비싸니 혹시나 싶어 8만원 부른 분 모셨는데 해보니 싱크대 배관이 아니고 바닥쪽이 완전 막혔더라구요.뚫어서 나온 오염물이 뚫는 기계에 담기는데 진짜 양도 많고 엄청나더라구요..그분도 가정집 치고 이렇게 나오긴 힘들다고...창피..ㅠ
    암튼 예상보다 난이도 있어 고생하신분께 죄송해서 쬐금 더 챙겨드리고 후기 잘 쓰고 마무리했어요.

  • 17. ㅇㅇ
    '26.2.26 10:49 AM (106.101.xxx.120)

    도구는 그럼 뚫어뻥 그거로 사볼께요.
    지금은 뚫려서 물은 안찼는데 예방차원에서 틈날때마다 쏴주려고요.
    하수도가 막힌거니까 하수관쪽에 대고 쏴야하는거죠?
    아님 싱크대배관이 막힌게 아니라도 싱크대 구멍에대고 쏴야하나요?

  • 18. ...
    '26.2.26 1:34 PM (222.109.xxx.4)

    위에 펄펄 끓는 물 부으라는 분들 계셔서.. 그거 안 됩니다. 배관은 대부분 플라스틱 재질이라 손상될 수 있어요. 저도 하수배관청소받았는데 그분들이 주기적으로 보일러 최고온수 정도의 물을 흘려버내서 기름때를 녹이라고 했어요. 80도이상 되는 뜨거운 물에 배관도 녹을 수 있다고 그 이하 온도로도 충분히 지방은 녹는다고 하더군요. 삼겹살 기름, 사골국물같은 거 많이 버리거나 녹는 물티슈라고 버리면 배관 막히기 쉽다고 하더라구요. 화장실용 물티슈 절대로절대로 버리면 안 된대요. 반드시 막힌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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