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룸 얻어 나가는 대학생에게 당부할 말 한줄씩 부탁해요

신입생 조회수 : 1,727
작성일 : 2026-02-26 07:03:23

아래 도박글 읽으니.걱정이네요

마약

화재

걱정 투성이

집에 사람 들이지 말라고 할려했는데

급하게 잘곳없는 친구 재워줄일도 있을건데 싶고요

선배님들 한줄씩 적어주세요

걱정 만땅

IP : 175.118.xxx.24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학한대서
    '26.2.26 7:08 AM (117.111.xxx.34) - 삭제된댓글

    자취 않하고 대전에서 경기도 사립대 까지 통학한다네요
    고시원과 기숙사 얘기해도 싫다고 해요.
    그렇다고 원룸 턷울 형편도 아니고요

  • 2. 통학한대서
    '26.2.26 7:08 AM (117.111.xxx.34)

    자취 않하고 대전에서 경기도 사립대 까지 통학한다네요
    고시원과 기숙사 얘기해도 싫다고 해요.
    그렇다고 원룸 얻을 형편도 아니고요


    잘할거에요.

  • 3.
    '26.2.26 7:10 AM (39.7.xxx.221)

    잘 자란 아이면 혼자 시행착오 겪으면서 자신만의 질서 만들면서 잘 지낼꺼예요. 믿어주세요.

  • 4. ㅇㅇ
    '26.2.26 7:11 AM (211.208.xxx.162)

    ㄴ어휴 대전에서 경기도 사립대가 어딘진 모르겠으나 수원 정도거나 편도 도어투도어 한시간 반 정도면 모를까 그 이상은 비추에요.

    부모가 하라는대로 다 하는 것도 아니고, 이리 저리 부딪히면서 배워야죠. 옆에서 감시할수도 없고요.

  • 5. 저도당부
    '26.2.26 7:13 AM (121.173.xxx.84)

    먹을거 한번에 잔뜩 사두면 버리게 됨

  • 6. 친구
    '26.2.26 7:13 AM (125.132.xxx.142) - 삭제된댓글

    집에 친구 들이지 말라는 당부는 꼭 하세요
    못되고 약아 빠진 애들 공짜 숙소 아지트 되기 쉬워요.
    어쩔 수 없이 친구를 재워주는 일이 있어도
    아이가 염두해 두고 있어야 조심하죠.

  • 7. ㅇㅇ
    '26.2.26 7:30 AM (211.251.xxx.199)

    저 나이에
    부모가 하지 말란다고 안하고
    하란다고 하겠어요 ^^
    이젠 성인이에요
    위에 ...님 말씀처럼 시행착호 겪으며
    본인 성향따라 잘 지낼겁니다.
    믿고 지켜보세요

  • 8.
    '26.2.26 7:45 AM (221.148.xxx.201) - 삭제된댓글

    대학생 애들 둘다 자취하는데요
    사소한거 적어봅니다

    화장실 문은 잠그지 말고 사용할것-핸드폰 가져가면 더 좋음
    가스레인지 근처에 키친타올 두지 말것
    재활용 쓰레기 그때그때 버릴것-자꾸 미루면 원룸이 재활용쓰레기통장이 되더라구요
    음식물쓰레기 처리-이거 애들이 제일 무서워해서 저희 큰애는 알바한걸로 음쓰쓰레기처리기를 샀고 둘째는 잘해먹다가 음쓰때문에 밖에서 먹거나 음쓰 안나오는거 시켜먹더라고요,봉지로 버리는 곳은 봉투 다 안차도 그냥 버리고(다 채울때까지 기다려서 버리면 벌레 나올수도)봉투 없이 보리는곳은 생기자마자 버리는거 습관들일것

    나갈때 창문 꼭 닫고 나가기-비오면 큰일
    가스레인지 벨브는 쓸때만 열어서 쓰고 조리 끝나면 바로 잠그기

    등등인데 또 생각나면 적어볼게요

  • 9. ….
    '26.2.26 7:47 AM (221.148.xxx.201)

    대학생 애들 둘다 자취하는데요
    사소한거 적어봅니다

    화장실 문은 잠그지 말고 사용할것-핸드폰 가져가면 더 좋음
    가스레인지 근처에 키친타올 두지 말것
    재활용 쓰레기 그때그때 버릴것-자꾸 미루면 원룸이 재활용쓰레기통장이 되더라구요
    음식물쓰레기 처리-이거 애들이 제일 무서워해서 저희 큰애는 알바한걸로 음쓰처리기를 샀고 둘째는 잘해먹다가 음쓰때문에 밖에서 먹거나 음쓰 안나오는거 시켜먹더라고요,봉지로 버리는 곳은 봉투 다 안차도 그냥 버리고(다 채울때까지 기다려서 버리면 벌레 나올수도)봉투 없이 보리는곳은 생기자마자 버리는거 습관들일것

    나갈때 창문 꼭 닫고 나가기-비오면 큰일
    가스레인지 벨브는 쓸때만 열어서 쓰고 조리 끝나면 바로 잠그기

    등등인데 또 생각나면 적어볼게요

  • 10. ㅐㅐㅐㅐ
    '26.2.26 7:47 AM (61.82.xxx.146)

    친구 아지트되는건 그냥 아이 성향으로 결정될 문제지
    부모가 잔소리 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친구들 재워줘라 해도
    그게 불편한 애들은 안하더라고요

    술마시고 인사불성 되지 않기
    엄마 연락하면 콜백 바로하기
    빈집처럼 보이지 않게 택배 바로 치우기
    빈집처럼 보이지 않게 밤에 외출할때 불켜놓기
    화장실 환기 자주해 곰팡이 안 생기게
    그냥 열어놓고 생활하기
    실내흡연금지(지인들도)
    음쓰봉지 다 찰때까지 기다리지말고
    벌레 안 꼬이게 버리기
    (스텐음쓰통이나 미니냉동음쓰기 벌레 잘 안꼬이더군요)

  • 11. ㅇㅇ
    '26.2.26 7:59 AM (211.251.xxx.199)

    와우 음식물처리기라니

    20대 초반 자취 남자애가
    음식도 직접 조리해 먹어요?
    진짜 부지런하네요

  • 12. ㅐㅐㅐㅐ
    '26.2.26 8:09 AM (61.82.xxx.146)

    거창한 음쓰처리기말고 보관용으로
    당근에서 미니사이즈 찾으면 있어요

    잘 해먹으면 오히려 정리가 괜찮은데
    자주 안해먹으니 음쓰양은 적고
    그거 봉지 채우느라 빨리 안버리니
    문제가 더 생기더라고요
    냉동실이 작으니 거기 넣지도 못하고
    거기 넣는다는건 또 질색팔색하고 ㅎㅎ

    당연히 필수물품도 아닙니다

  • 13.
    '26.2.26 8:23 AM (221.148.xxx.201)

    음식물 쓰레기 처리 힘들고 뭐 사는 요령도 없으니 거창한 음쓰처리기 냅따 샀더라구요 ㅎㅎㅎㅎ미리 말했으면 다른거 사라고 알려줬을텐데 제일 비싼걸로 친구가 산거 보고 따라 샀대요

  • 14. 운전
    '26.2.26 9:01 AM (1.126.xxx.123)

    운전 하나요?

    일찍이 나서서 여유있게 운행하라고 늘 하는 편인데.. 주차할 곳 미리 미리 검색하라고도 하구요. 세상 또라이 많다 누누이..

    제 아이 경우 알아서 다 하는 편인데 아직 핸드폰 ,열쇠, 카드,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터라.. 질질 흘리는 건
    아닌 가 싶고요 ㅜ.ㅡ

    - 근육 만드는 데 너무 무거운 거 중량 조심- 허리 나가는 영상 있어요, 또 남자아이라서 식물성 콩가루 에스트로겐 조심, 고자 되는 수 있으니까요..

    - 로버트 그린 - 권력의 4가지 법칙 이런 거 있는 데 인스타그램 동영상 자주 보내주는 편이에요.
    인스타그램 안 깔았는 데 볼 수 있다나.. 뻥인지는 모르겠지만요 ㅍ.ㅍ

    공부하지 말고 기술 배우라고 가끔 자격증 정보 보내주는 데 빡쳐서 더 열심히 하길 바라는 중 입니다만..

    로버트 그린 찾아보았습니다

    https://www.reddit.com/r/Stoicism/comments/73278u/robert_greene_has_influenced...

    한번씩들 보세요

  • 15. ㅡ..
    '26.2.26 10:57 AM (114.204.xxx.203)

    알아서 할거에요
    첨엔 서툴러도 팔요한거 사며 잘 지내대요
    쓰레기나 바로바로 버리고 깨끗하게 살라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408 집 보여주는거 하루전 연락이 무리인가요? 20 ... 2026/02/26 1,830
1798407 시 봐주세요 8 미피부 2026/02/26 471
1798406 코스피 6200 돌파했네요. 9 .. 2026/02/26 1,356
1798405 저희는 오히려 요즘 주식 얘기 조심합니다 3 2026/02/26 2,025
1798404 부동산 불장에서 주식으로 넘어갔어요 4 ... 2026/02/26 1,480
1798403 파란하늘, 흰뭉게구름, 지저귀는 새들.. 4 이런날 2026/02/26 551
1798402 정청래 "이재명 검찰출석은 이득" 22 파묘 2026/02/26 1,264
1798401 폭락와서 물리게되면 이재명 살아남겠어요? 12 ㅇㅇ 2026/02/26 1,868
1798400 네이버 성경김 녹차 도시락김 ㅎㅎ 2026/02/26 458
1798399 오늘 조정주는 어떤게 있을까요? 1 .. 2026/02/26 1,155
1798398 미국산 오렌지가 우리나라 과일보다 더 싸네요. 8 궁금 2026/02/26 1,107
1798397 가구내 직계 자식의 요양보호 10 ㅇㅇ 2026/02/26 1,227
1798396 두쫀쿠 먹고 장염 ㅠㅠ 11 조심 2026/02/26 2,250
1798395 전기요금계산은 3 점순이 2026/02/26 380
1798394 폰으로 로또 사봤어요 6 ........ 2026/02/26 1,113
1798393 고기집게 쓰시는 분 알려주세요 3 ... 2026/02/26 527
1798392 갑오징어 숙회 해먹어봤어요 1 야호 2026/02/26 548
1798391 우울증 공익광고라는데 (영상 싫은분은 패스) 3 .. 2026/02/26 739
1798390 토스에서 etf 매도시 세금 있나요? 6 초보 2026/02/26 720
1798389 박종훈의 경제한방 코스피내릴거다 130만조회수 8 2026/02/26 1,843
1798388 돌 미만 애있는 엄마는 선물 뭐받으면 좋아하나요? 9 록시앝 2026/02/26 468
1798387 귀걸이를 찾았어요 3 야호!! 2026/02/26 1,258
1798386 삼전,하이닉. 뭘로? 7 뭘로? 2026/02/26 1,880
1798385 빚이 자랑도 아니고 1 툭하면 던지.. 2026/02/26 1,268
1798384 기구필라테스 처음인데 복장이... 11 필린이 2026/02/26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