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사는 노인들은 얼마나 두렵고 외로울까요?

조회수 : 13,916
작성일 : 2026-02-26 06:54:07

그보다 젊은 사람들도 외로움을 느끼는데

노인들의 외로움에 비할까요

IP : 223.38.xxx.230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26 6:58 AM (175.114.xxx.36)

    다 자기중심적인거죠. 그렇게 따지면 어린 천애고아가 제일 힘겹겠죠.

  • 2. ㅇㅇ
    '26.2.26 6:59 AM (211.208.xxx.162)

    어떤 의미의 두려움과 외로움인진 모르겠으나 그래도 독거노인은 주민센터에서 나름 관리를 합니다. 생활반응 없으면 바로 연락오고. 티비 채널 안돌리거나 전화 안받거나 하면 출동

  • 3.
    '26.2.26 7:08 AM (39.7.xxx.221) - 삭제된댓글

    성향따라 다른 것 아닌가요?어리고 젊어도 외로움 안 느끼는 사람도 많아요. 전 중학교때부터 조기유학 가서 혼자 지내고 집에서 돈만 보내줬어도 외로움 모르고 살았어요. 불안성향 있는 사람들이 남편 자식 다 있고 할일 산더미처럼 밀려있어도 맨날 외롭다고 여기저기 호소하던데

  • 4. 그러게요
    '26.2.26 7:30 AM (223.38.xxx.29)

    자식들이 근처 살아서 가끔 들여다보는 거면 몰라도

  • 5. 무서울거같아요
    '26.2.26 7:30 AM (59.7.xxx.113)

    저도 무서울거같아요. 혼자 남겨진다면..

  • 6. ㅇㅇ
    '26.2.26 7:32 AM (211.251.xxx.199)

    성향이 제일 관건
    젊어도 늘 외롭고 불안느끼고
    늙어도 혼자 잘 지내고 행복하고

  • 7. ㅇㅇ
    '26.2.26 7:35 AM (118.223.xxx.231)

    지인들 형제들이 하나둘씩 죽어가면..다음은 내 차례인가 너무 두려울 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형제가 다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 남았는데. 성격상..약간 무심한 스타일이라.경로당 가서 잘 지내는데... 저 같은 성격은 진짜 우울증 생길 것 같아 걱정입니다

  • 8. ㅇㅇ
    '26.2.26 7:36 AM (49.1.xxx.94)

    비교불가죠. 노인이 되면 일단 몸이 생각대로 안움직이고 정신적인 활동도 자신이 없어지는데 그 두려움이 크죠. 세상이 겁나고 막막하구요. 힘있고 돈있고 머리도 쌩쌩한 노인은 모르겠죠

  • 9. ....
    '26.2.26 7:43 AM (223.38.xxx.136)

    자식이 있으면 덜 외로울까요
    전 엄마 연락안되면 ( 아빠 돌아가신후...) 넘 놀라요.
    그런 절보고 엄만 고맙다고 ㅜㅜ
    울아들도 할머니 연락안되면 바로 가보자고...

  • 10.
    '26.2.26 7:56 AM (223.38.xxx.44)

    할머니 혼자사는집에 에어컨 설치기사가 가서 할머니 힘드시죠 한마디 했더니 세상이 무섭다고.. 그거보고 울컥했어요

  • 11. 그래서
    '26.2.26 7:58 AM (59.7.xxx.113)

    합가가 아닌데 합가같은 안정감을 갖게할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 12. 그러게요
    '26.2.26 8:02 AM (116.43.xxx.47)

    아기 같으면 실컷 울거나 떼쓰겠는데
    울어봤자 떼써봤자 들어줄 곳이 없으니
    성격이 남 피해 주기 싫어하는 어르신은 더더욱
    움츠려들겠어요.
    뭐 어쩌겠어요.젊은이도 살기 힘든 세상인데요.
    영화 '사람과 고기'를 봤는데 그 영화를 보니 참 생각할 게 많아지더라고요.

  • 13. ㅌㅂㅇ
    '26.2.26 8:08 AM (182.215.xxx.32)

    그렇겠죠. 그걸 이기고 버티고 받아들인다는 게 늙는다는 거인 거 같아요

  • 14. ㅐㅐㅐㅐ
    '26.2.26 8:11 AM (61.82.xxx.146)

    어른이니 수용하고 견뎌내야죠
    안그런 사람들은 자식 괴롭히는거고요

  • 15. 인간은 이기적
    '26.2.26 8:17 AM (220.117.xxx.100) - 삭제된댓글

    어릴 때는 부모가 다 해줬으면 하고 결혼하면 배우자나 자식이 행복을 주기 바라고 나이들면 나이들고 약한 존재니까 건강하고 젊은 사람들이 돌봐주길 바라고…
    젊을 때는 내 몸으로 다 건사할 수 있으니 자신감 만땅이겠지만 나이들어서 그 입장이 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죠
    다들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나이들어서도 꿋꿋하게 독립적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저는 자신없어요
    최대한 노후대비 하고 지금도 혼자 얼마든지 잘 지내는 사람이지만 제가 어떤 마음이 생길지는 저도 모르고 자신없어요
    친구고 뭐고 다들 아프거나 죽어서 사라진다면 없던 외로움이 생길 것도 같네요
    그냥 입 다물고 노력해야죠
    주변에 폐 끼치지 않도록

  • 16. 인간은 이기적
    '26.2.26 8:19 AM (220.117.xxx.100)

    어릴 때는 부모가 다 해줬으면 하고 결혼하면 배우자나 자식이 행복을 주기 바라고 나이들면 나이들고 약한 존재니까 건강하고 젊은 사람들이 돌봐주길 바라고…
    젊을 때는 내 몸으로 다 건사할 수 있으니 자신감 만땅이겠지만 나이들어서 그 입장이 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죠
    다들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나이들어서도 꿋꿋하게 독립적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저는 자신없어요
    최대한 노후대비 하고 지금도 혼자 얼마든지 잘 지내는 사람이지만 제가 어떤 마음이 생길지는 저도 모르고 자신없어요
    친구고 뭐고 다들 아프거나 죽어서 사라진다면 없던 외로움이 생길 것도 같네요
    바글거리는 인간들 사이에서 내가 원해서 어울리지 않는 것과 아예 어울릴 사람들이 없는 상황은 다르니까요
    그냥 입 다물고 노력해야죠
    주변에 폐 끼치지 않도록

  • 17. 저도
    '26.2.26 8:24 AM (116.34.xxx.24)

    어릴때 유학갔는데 중학교 자아형성기는 지나고가서
    대학까지 돈벌어 혼자 자립한 케이스
    저는 외로움 안탈줄 알았어요. 워낙 씩씩해서 그런데 혼자있는 빈집의 그 적막감과 공기가 지금도 기억이 나요

    10대때 그렇게 혼자가서 돈도 벌어 생활비 대보고 학비도 모아보고 생활력이나 살아내는건 전 할수있었지만 혼자 사는건 또 다른거구나. 나는 함께 살아야하는 사람이구나 깨닫고 결혼생활 아이들 잘 키우면서 살아요

    자아형성기때 아이 혼자 유학은 피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 18. ㅇㅇ
    '26.2.26 8:43 AM (42.19.xxx.12)

    젊으나 늙으나 아프면 혼자가 두려울것같아요 ㅜㅜ

  • 19. 아무리
    '26.2.26 8:47 AM (123.212.xxx.231)

    늙어도 자유는 포기 못할 거 같아요
    외로움은 곧 자유라는 말인데
    함께함으로 인해 생겨나는 고통보다는 자유로운 외로움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노인들도 있어요
    혼자 사는 노인들 일부는 그걸 택한 사람들이죠

  • 20. 다행인건
    '26.2.26 8:55 AM (211.243.xxx.169)

    나이들면 그닥 무서운게 없어진다는 겁니다

    지금 생각하면 혼자 나이들면 적적하고 외롭고 무섭겠다 싶지만
    진짜 본인이 노인이 되면 별 생각 없어져요
    주변 사람들 하나둘씩 떠나고
    소중한 것들이 하나둘씩 없어지면서
    그냥 그렇게 되요

    나도 갈때가 되었구나, 내 순서가 오고 있구나
    갈때 민폐나 끼치지 말아야 할텐데 뭐 될때로 되겠지 이런심정이죠

  • 21. 자유를 찾을때는
    '26.2.26 8:58 AM (220.117.xxx.100)

    몸과 정신이 건강할 때죠
    아프고 돈없고 힘 없으면 사람들 다 떨어져 나가고 저절로 자유가 차고 넘칠텐데 그 때도 자유가 꿀맛일런지..

  • 22. 성격이요
    '26.2.26 9:01 AM (112.164.xxx.111) - 삭제된댓글

    저하고 울엄마는 혼자 있는거 좋아하는대
    여동생은 안그래요
    다행히 여동생 딸이 두명이나 있네요,
    울엄마는 동생이 간다고 하면 뭐하러 오냐고 귀찮은대 하셔서 동생이 매일 서운해해요
    말을 해도 꼭 그렇게 한다고,
    나간으면 그럼 안갈건대 여동생은 한달에 두세번은 찾아가요
    요런딸이 좋을긴대,
    전 아들만 하나 있는대 혼자 잘놀아요,
    현재는 남편하고 둘이 살지만 혼자 된다면,
    여동생 근처로, 갈거예요

  • 23.
    '26.2.26 9:03 AM (123.212.xxx.231)

    윗님이 말하는 그 상태가 되면 남의 도움 받아야지요
    그 상태를 자유가 넘친다고 하면 안돼죠
    혼자 살 수 있는 한 살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때 적절히 대응하면 됩니다

  • 24. 성격이요
    '26.2.26 9:04 AM (112.164.xxx.11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제 주변에 혼자 사는 노인들 많거든요
    울 엄마도 그렇고 엄마 친구들도 그렇고,
    엄마 친구들중에 한 아줌마가 그렇게 운대요
    무섭다고, 외롭다고, 심심하다고,
    나머지 아줌마들은 혼자 잘 살고요
    회관에 모여서 밥도 같이 해먹고,
    노인 일자리도 하고,
    나름 이거저거 많이 해요

    저는 나이먹어도 주식하고 컴퓨터 하고 혼자 잘 놀겁니다,
    노인 일자리는 꼭 할거예요
    울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아침에 일어나서 갈곳이 있는게 너무 좋다고,
    84세

  • 25. 원글 공감해요
    '26.2.26 9:04 AM (223.38.xxx.244)

    젊을 때랑 같겠어요
    나이 들면 더하겠죠
    비교불가죠22222222

  • 26. ....
    '26.2.26 9:19 AM (115.138.xxx.202)

    젊을 때 큰 소리치던 싱글들도 나이들면 다 똑같습니다. 외롭고 슬프고 아프고. 그때가서 관계를 갈구해봤짜 비웃음당하고 추하죠. 다들 그런 이유로 결혼하고 애 낳고 젊은 시절 투자하며 사는 겁니다.

  • 27. 어쨌든
    '26.2.26 9:47 AM (211.36.xxx.132)

    노인분들은 그래도 그 나이만큼 살만큼 살았잖아요...
    부모없는고아 어린이들...죽음의 생사에서 사투를 벌이는 환자분들, 그리고 장애인분들이 더 힘들고 외롭죠..

  • 28. 그래도
    '26.2.26 9:51 AM (121.156.xxx.87)

    어린아이나 장애인들은 약자라는 프레임이 있어서
    다들 보호해주려는게 있는데, 노인은 혐오하는 시대라
    다른것 같아요.살만큼 살았으니 괜찮다는 시선들..

  • 29. ㅇㅇ
    '26.2.26 10:39 AM (37.203.xxx.7) - 삭제된댓글

    고아, 장애인.... 이런 분들이야 보편화 해서 나누자면
    일단 고아 같은 경우 (부모와) 관계 단절,
    장애인 같은 경우 사회적 고립 이런 환경이 너무 창창한 나이에 찾아와서
    생기는 문제지만......

    자식들 있는데 혼자 살고 외로운 노인은 좀 다른 게......
    자식들은 노인이 된 자기부모와 관계의 역사, 빠듯한 자기 삶 이런 게 얽혀있죠...
    일단 부모를 현실적으로 얼만큼 챙기고 싶고, 챙기게 되는지가 정해지니까...

    노화로 눈치 없이 부정적인 말, 자녀에게 막말(?) 같은 걸 입만 열면 하는 걸
    개인의 성품 아닌 노화 증상으로 본다해도
    세기의 차이일 뿐 '사실 나 어렸을 때도 우리엄마는 이래서 싫었다' 싶으면
    연락 더 단절되고 그러는 거라....
    늙는다는 시들음 자체에서 고독을 느끼는 건 완전 이해하지만..... 나머지는 글쎄요,. 임

  • 30. ㅇㅇ
    '26.2.26 10:41 AM (37.203.xxx.7) - 삭제된댓글

    고아, 장애인.... 이런 분들이야 보편화 해서 나누자면
    일단 고아 같은 경우 (부모와) 관계 단절,
    장애인 같은 경우 사회적 고립 이런 환경이 너무 창창한 나이에 찾아와서
    생기는 문제지만......

    자식들 있는데 혼자 살고 외로운 노인은 좀 다른 게......
    자식들은 노인이 된 자기부모와 관계의 역사, 빠듯한 자기 삶 이런 게 얽혀있죠...
    일단 부모를 현실적으로 얼만큼 챙기고 싶고, 챙기게 되는지가 정해지니까...

    노화로 눈치 없이 부정적인 말, 자녀에게 막말(?) 같은 걸 입만 열면 하는 걸
    개인의 성품 아닌 노화 증상으로 본다해도
    세기의 차이일 뿐 '사실 나 어렸을 때도 우리엄마는 이래서 싫었다' 싶으면
    연락 더 단절되고 그러는 거라....
    늙는다는 시들음 자체에서 고독을 느끼는 건 완전 이해하지만..... 나머지는 글쎄요,. 임
    (당연히 막장자녀 . 배은망덕 이런 사례 제외)

  • 31. ㅇㅇ
    '26.2.26 10:43 AM (37.203.xxx.7)

    고아, 장애인.... 이런 분들이야 보편화 해서 나누자면
    일단 고아 같은 경우 (부모와) 관계 단절,
    장애인 같은 경우 사회적 고립 이런 환경이 너무 창창한 나이에 찾아와서
    생기는 문제지만......

    자식들 있는데 혼자 살고 외로운 노인은 좀 다른 게......
    자식들은 노인이 된 자기부모와 관계의 역사, 빠듯한 자기 삶 이런 게 얽혀있죠...
    일단 부모를 현실적으로 얼만큼 챙기고 싶고, 챙기게 되는지가 정해지니까...

    노화로 눈치 없이 부정적인 말, 자녀에게 막말(?) 같은 걸 입만 열면 하는 걸
    개인의 성품 아닌 노화 증상으로 본다해도
    세기의 차이일 뿐 '사실 나 어렸을 때도 우리엄마(아빠)는 이래서 싫었다' 싶으면
    연락 더 단절되고 그러는 거라....
    늙는다는 시들음 자체에서 고독을 느끼는 건 완전 이해하지만..... 나머지는 글쎄요,. 임
    (당연히 막장자녀 . 배은망덕 이런 사례 제외)

  • 32. kk 11
    '26.2.26 10:58 AM (114.204.xxx.203)

    늙으면 결국 다 혼자죠
    자식에게 하소연도 못해요

  • 33. ...
    '26.2.26 11:06 AM (223.38.xxx.201)

    ㄴ그래도 자식과 연락하고 왕래하는게 훨씬 낫긴 하죠
    서로 비교가 되나요
    저희만 해도 양가 다 찾아뵙고 아프시면 병문안 가는데요

  • 34. ...
    '26.2.26 4:08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려려니 하는거죠,뭐 말하면 알아주나요.

  • 35. 123.212님
    '26.2.26 4:50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반갑습니다

    늙어도 자유는 포기 못할 거 같아요
    외로움은 곧 자유라는 말인데
    함께함으로 인해 생겨나는 고통보다는 자유로운 외로움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노인들도 있어요 222222
    타인과의 마찰이 더 힘들어요 제가 따뜻한 성품도 못되고
    죽는건 혼자서도 죽을 수 있어요

  • 36. 123.212님
    '26.2.26 4:51 PM (112.157.xxx.212)

    반갑습니다 같은 생각 이시네요 ㅎㅎㅎ

    늙어도 자유는 포기 못할 거 같아요
    외로움은 곧 자유라는 말인데
    함께함으로 인해 생겨나는 고통보다는 자유로운 외로움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노인들도 있어요 222222

    타인과의 마찰이 더 힘들어요 제가 따뜻한 성품도 못되고
    죽는건 혼자서도 죽을 수 있어요

  • 37. 그럴
    '26.2.26 5:18 PM (118.220.xxx.220)

    그럴까요
    저는 50대인데 혼자있는게 전혀 외롭지 않거든요
    성향 차이 아닐까요
    혼자 계신 어머니 주1회 찾아가는데 외롭고 무서울까요


    늙어도 자유는 포기 못할 거 같아요
    외로움은 곧 자유라는 말인데
    함께함으로 인해 생겨나는 고통보다는 자유로운 외로움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노인들도 있어요
    ㅡㅡㅡㅡㅡㅡ
    저도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 38. ...
    '26.2.26 5:20 P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

    제가 T 이고 가스라이팅 제일 안당하는 mbti 인게요 부모 남편 자식 친구도 마찰없이 대인관게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살아본바 제 신념이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인것 같아요 고독사도 나쁘지 않게 봅니다 정부가 생사확인 펄찌라도 나누어 주면 좋겠어요
    타고난 성격인것 같아요

  • 39. ...
    '26.2.26 5:22 P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

    성격에 달린거 같아요
    제가 T 이고 가스라이팅 제일 안당하는 mbti 입니다 부모 남편 자식 친구 마찰없이 대인관게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살수록 제 신념이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인것 같아요 혼자살다 고독사도 나쁘지 않게 봅니다 정부가 생사확인 팔찌 나누어 주면 좋겠어요

  • 40. ...
    '26.2.26 5:23 PM (211.109.xxx.240)

    성격에 달린거 같아요
    제가 T 이고 가스라이팅 제일 안당하는 mbti 입니다 부모 남편 자식 친구 마찰없이 대인관계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살수록 제 신념이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인것 같아요 혼자살다 고독사도 나쁘지 않게 봅니다 정부가 생사확인 팔찌 나누어 주면 좋겠어요

  • 41. 어휴..
    '26.2.26 5:40 PM (221.138.xxx.71)

    젊을 때 큰 소리치던 싱글들도 나이들면 다 똑같습니다. 외롭고 슬프고 아프고. 그때가서 관계를 갈구해봤짜 비웃음당하고 추하죠. 다들 그런 이유로 결혼하고 애 낳고 젊은 시절 투자하며 사는 겁니다.
    -------------

    헐헐헐..
    젊은시절 투자한 애가 님 모신다는 보장은 어디에 있나요?
    자식들이 같이 살아요?? 아니잖아요.
    며느리들은 시엄뉘 거동 못하면 요양병원 보낼 생각하던데요.

    일단 님부터 생각해보세요. 시엄뉘 모시고 살건지? 아니잖아요.
    미혼 비하시기 전에 본인부터 돌아보세요.
    똑같아요 어차피..

    똘똘한 미혼들은 노후대책 다 해 놓습디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다 대책 해놓고요.

    어쩌면 님이야 말로 자식들한테 관계 갈구하다가 비웃음 당하고 추하게 내쳐질지도요...
    인생 어찌 알아요? 다 살았어요???
    함부로 입 놀리지 맙시다.

  • 42.
    '26.2.26 6:23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저도 자식 낳아 키웠지만
    젊은시절 투자했던 자식에게 의지하려는 생각은 정말!!!
    그 아까운 자식 몸이고 마음이고 영혼이고 너덜너덜 해지는건
    괜찮으세요?
    아픈 나는 혼자 아프다 죽으면 되지만
    자식은 무슨죄로요?
    내가 젊었을때 키워준 죄로요?
    그냥 건강관리 열심히 하면서 살다가
    죽을때 되면 잘 들 죽읍시다
    아프고 힘든게 자식이 옆에서 괴로우면 나아집니까?

  • 43. 몬스터
    '26.2.26 6:42 PM (125.176.xxx.131)

    노인분들은 몸에 기운이 없고, 체력이 부족해서 외출하기조차 힘드니 훨씬 더 외롭죠..,,,

    젊은 사람들도 외롭긴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몸이 건강하니 밖으로 일단 나가서 카페라도 가고 사람 북적이는 곳에 갈 수도 있지만,

    노인들은 그저 방안에만............................

    ㅠㅠㅠㅠ

  • 44. 길손
    '26.2.26 6:49 PM (223.39.xxx.239)

    육체적 정신적 능력이 다할때쯤
    혼자 식사챙기고 화장실 다녀오는 능력이 다할때쯤
    존엄사해야 할텐데. 그이후에는 비참한 고통입니다 .
    현실은 (아몰라 될대로 되겠지 )아무 준비 대책이 없어요.

  • 45. ...
    '26.2.26 6:54 PM (112.165.xxx.126)

    아직 젊어서 노인들의 삶을 모르니 자유다 뭐다 하지요.
    늙으면 어린 아이랑 다를 바 없어서
    보호자 없인 아무것도 못합니다.
    늙으면 돈도 나를 보호해주지 못해요.
    오히려 위험에 빠트릴 확률이 크죠.

  • 46. 인간은
    '26.2.26 7:03 PM (180.71.xxx.214)

    다 외로워요

    노인되지도 못하고 죽는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늙기도 전에 죽는 젊은 사람들이 더 외로운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 47. ..
    '26.2.26 7:59 PM (117.111.xxx.46)

    근데 또 요양원은 노인들 많다고 들어가기 싫어하는거 보면
    꽤 살만한가보다 싶기도 함

  • 48. 자유?
    '26.2.26 8:58 PM (58.235.xxx.48)

    그것도 내가 내손으로 해 먹고 내발로 돌아다닐 수 있을때죠.
    바로 죽는 것도 아니고 혼자 아프고 누워서 긴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너무 두렵겠죠.
    늙어서는 독방은 쓰되 서로 의지할 수 있는 형태의
    주거 공간이 있음 좋을거 같아요.

  • 49. ㅇㅇ
    '26.2.26 9:54 PM (59.30.xxx.66)

    젊어서 공부가 힘들어서 외로왔던 것 같은데
    타지에서 직장 다니면서 늘 외로왔지만 바빠서 정신 없었어요
    이제 퇴직하고 시간이 되니깐 친구들과 자주 만나고
    운동 다니니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누구나 하기 나름인듯

    90세 모친은 아직도 동창이나 친구들 만나러 다니세요

  • 50. 요양원도
    '26.2.26 10:39 PM (223.38.xxx.206)

    바로 가는게 아니에요
    양가 부모님 투병 생활 오래 했거든요
    자식들이 챙겨야할게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부모님이 투병 생활 하셨으면 잘 아실 거에요

  • 51. 그래서
    '26.2.26 11:56 PM (71.227.xxx.136)

    자식들이 너무 효자 효녀 노릇 평소에 자청하는거 안좋아요
    어느정도는 자식들도 자기 삶이있고 부모님이 혼자 독립적으로 생활할수 있게 훈련을 해야 하는데
    자식들이 걱정마 엄마 우리랑 같이 살아 요양원 안보낼거야 호언장담 하고 다해드리다가 나중에 편찮으시면 나가떨어지고
    서로 못모신다고 해서 홀로남은 노인은 더 충격받고 그래요
    미리미리 마음에 준비해야하고 세상 누구나 다 안모셔도 내자식만은 나랑 같이 살거다 이런 믿음 버려야해요

  • 52. ...
    '26.2.26 11:59 PM (173.63.xxx.3) - 삭제된댓글

    요즘 중년들 부모 간병하는 사람들 우울증이 엄청 심하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노인이 되서 혼자 외로운 것은 둘째고 자식이 노부모 케어하는때 기간이 늘어날수록 정신적,육체적,경제적 고통아 말도 못합니다. 유병장수가 늘어나는 시대에 어떤 누구도 내노후는 장담 못합니다. 설령 자식이 몇있다해도 예외는 없어요.

  • 53. ...
    '26.2.27 12:00 AM (173.63.xxx.3)

    부모 간병하는 중년들 우울증이 엄청 심하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노인이 되서 혼자 외로운 것은 둘째고 자식이 노부모 케어하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정신적,육체적,경제적 고통이 말도 못합니다. 유병장수가 늘어나는 시대에 어떤 누구도 내노후는 장담 못합니다. 설령 자식이 몇있다해도 예외는 없어요.

  • 54. 꼭 모시지
    '26.2.27 12:11 AM (223.38.xxx.113)

    않아도 자식으로서 챙겨드려야 할게 꽤 있더라구요
    바로 요양원에 가시는게 아니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420 친구만났더니 7 부러움 2026/02/26 2,776
1798419 82가 있어서 좋아 1 사랑 2026/02/26 729
1798418 3윌 5일6일 제주도 갑니다. 6 알려주세요 2026/02/26 1,114
1798417 서울 소형주택 원룸이 주택이니 부족하죠 8 아니 2026/02/26 1,159
1798416 여고생 딸 친구 도박-모범택시 시즌3 1 ㅇㅇ 2026/02/26 2,098
1798415 9순 아버지 퇴원...방법? 21 퇴원 2026/02/26 3,416
1798414 무슨 소리일까요?(아파트 층간소음) 8 .. 2026/02/26 1,329
1798413 원룸 빼는데 하자사항 문의드려요 2 원룸 하자시.. 2026/02/26 729
1798412 그 와중에 환율도 내리네요 23 ㅇㅇ 2026/02/26 5,444
1798411 나솔팬 나솔보고 느낀점 ᆢ 영숙 8 77 2026/02/26 2,570
1798410 엔비디아 실적 잘나왔네요. 전망도 좋음. 1 ㅇㅇ 2026/02/26 1,214
1798409 아직도 삶이 서툴고 자신이 없어요 10 초보 2026/02/26 2,277
1798408 민희진, 256억 포기쇼···알고보면 ‘남는 장사’ 28 ..... 2026/02/26 5,125
1798407 원룸 얻어 나가는 대학생에게 당부할 말 한줄씩 부탁해요 12 신입생 2026/02/26 1,658
1798406 소비기한 2~3일지난 단팥빵~~? 2 ㄷㅅ 2026/02/26 915
1798405 혼자 사는 노인들은 얼마나 두렵고 외로울까요? 42 2026/02/26 13,916
1798404 착한거랑 부자되는거랑 아무 상관이 없네요 8 그럴수도 2026/02/26 2,011
1798403 요즘 아이들 숙여서 머리 못 감나요 13 ㆍㆍ 2026/02/26 3,247
1798402 체한거처럼 명치가 답답하고 막힌거마냥 숨도 힘이들어요 10 ........ 2026/02/26 1,429
1798401 암이라 해서 신장 뗐는데 16 오진 2026/02/26 18,669
1798400 시청이나.구청 1 시청 2026/02/26 739
1798399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2026/02/26 1,223
1798398 숙박업소 예약 받은 뒤 취소하면 바로 영업정지 5일 2 00 2026/02/26 2,188
1798397 요즘 피부가 좋아진 비결 4 런닝 2026/02/26 5,275
1798396 저출생 바닥 찍었나… 작년 합계출산율 4년 만에 0.80명 회복.. ........ 2026/02/26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