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톱을 아플 정도로 바싹 자르는게 강박과 관련있나요?

... 조회수 : 2,113
작성일 : 2026-02-26 02:05:36

 

여기 글 읽는데, 남친이 손톱을 멍이 들 정도로 짧게 자르는데 그게 강박과 불안이 있어서 그런 거라

고 써있는데요.

20년 넘게 알고 지낸 지인이 손톱을 그렇게 잘라요.

너무 바싹 잘라서 손톱 자른 날은 아파해요. 

아리대요.

그래서 그렇게 바싹 안 자르면 되지 않냐 했는데, 그래도 계속 그렇게 잘라요.

왜 저러나 이해가 안 갔는데, 그게 강박과 불안이 있어서 그런게 맞나요?

그 지인 성격은 소심하고 회피형이에요.

가족들이 기가 세서 기가 좀 죽어있는 그런 상태예요.

 

 

IP : 59.11.xxx.2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26 2:08 AM (61.43.xxx.178)

    으 생각만 해도 그 느낌 너무 싫을거 같은데 ㅠ
    강박과 상관 있을거 같긴해요

  • 2.
    '26.2.26 2:16 AM (118.235.xxx.246)

    제가 보기엔 일종의 자해 같네요
    어떤 심리인지는 모르나 핍박(?) 받는 약한 개체 쪽에서 스스로를 해치면서 안도하는 그런 심리가 있다고 본 거 같아요

  • 3. ㆍㆍ
    '26.2.26 3:04 AM (118.220.xxx.220)

    금쪽이 보면 손톱 물어 뜯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요

  • 4. ...
    '26.2.26 4:23 AM (221.163.xxx.10) - 삭제된댓글

    지인 남편이 182cm 키에
    건장한체격에 얼굴도 진짜 사납게 생겼는데 성격은
    하고싶은거다하고 먹고싶은거 꼭 먹어야하고
    급한성격에 강박증 있는것같아요.
    손톱물어뜯는 습관있어서 손톱이 반토막 이예요.

  • 5. ㅁㅁ
    '26.2.26 6:16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예민인지 습관인지
    저같은 경우 음식쟁이로 살며 위생우선으로 하다보니 일생 반지 안끼고
    손톱도 자른지 사흘지나면 근지러워져요
    식당할때 손톱아래 균이 그렇게나 많다는 미생물전공자 강의 듣고난뒤 더 그렇게
    굳어진 예

  • 6. ㅌㅂㅇ
    '26.2.26 7:25 AM (182.215.xxx.32)

    강박적인 거 맞죠
    아리고 아프다면 길이를 조절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을 절대 못 바꾸는 거잖아요
    융통성과 유연성이 부족한 거죠

  • 7. ㅇㅇ
    '26.2.26 9:22 AM (218.148.xxx.168)

    자해 아닌가요? 그냥 적당히 자르지 왜 바짝 잘라요? 본인이 아픈걸 인지함에도 그렇게 자르면 강박 비슷한듯.

  • 8. 빙그레
    '26.2.26 10:08 AM (122.40.xxx.160)

    자해보단 강박.
    저도 학교 다닐땐 그랬는데 특히 시험때.
    졸업하고 20년지났을때 없어져서요.
    지금생각하면 스트레스성 강박.
    손톱을 짤게 자르는게 습관이 되면 손톱 길어져서 물건터치시 다른느낌이 너무 불편해요.
    그걸 바꾸는것이 올래걸리고.
    저는 20년걸림. 지금도 연예인급 길게 길면 불편.

  • 9. 패혈증으로
    '26.2.26 11:48 AM (116.41.xxx.141)

    골로 갈뻔
    꼭 네모모양 잘라야한다는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00 마지막 '사법개혁 3법' 대법관 증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 민주당잘했어.. 2026/02/28 2,707
1797399 식습관, 수면습관 좋은 분들 동안인가요? 14 .. 2026/02/28 3,184
1797398 가족여행 숙소계산 어떻게생각하세요? 21 ... 2026/02/28 4,734
1797397 유튜브 백그라운드 재생 아시는분 5 다시 2026/02/28 1,210
1797396 영화, 소설 보면서 멋대로 각색하고 결말 바꿔서 상상하는 취미가.. 2 .. 2026/02/28 1,207
1797395 브랜드 자켓 사이즈를 늘리는 수선도 가능한가요? 6 ... 2026/02/28 973
1797394 폐기종 말기, 얼마나 더 사실까요? 2 ㅇㅇ 2026/02/28 2,312
1797393 전세자금 부족한데 주식 정리 vs 은행대출 11 주식 2026/02/28 2,801
1797392 코메디 영화 ㅇㅇ 2026/02/28 807
1797391 중2 올라가는 딸아이키걱정 24 키컸으면 2026/02/28 3,265
1797390 지방에 상가건물 팔리긴할까요? 9 .... 2026/02/28 3,107
1797389 쿠팡이 사과한 이유(?) 6 ㅇㅇㅇ 2026/02/28 2,714
1797388 하루나는 어떻게 먹는게 7 .. 2026/02/28 1,714
1797387 카톡에 친구 생일 뜨면 8 ㅇㅇ 2026/02/28 2,687
1797386 강릉 길감자..먹어봤어요. 1 ll 2026/02/28 2,487
1797385 트럼프는 전범으로 나중에 꼭 처벌 받기를 18 ㅇㅇ 2026/02/28 2,567
1797384 배우님.. 호칭 인플레아닌가요? 13 인플레 2026/02/28 3,400
1797383 건물 자랑 역풍' 고소영, 무당 앞 오열…"그렇게 살다.. 37 ㅇㅇ 2026/02/28 18,626
1797382 레이디두아 신혜선, 한고은이랑 너무 헷깔려요 30 레이디 2026/02/28 4,532
1797381 제미나이 유투브 요약 갑자기 안되네요 4 갑자기 2026/02/28 1,433
1797380 브리저튼 소피백이 어떻게. 2 이해부족 2026/02/28 3,236
1797379 놀면 뭐하니 13 예능 2026/02/28 4,720
1797378 넷플 파반느 보세요.(노스포) 20 왕추천 2026/02/28 7,419
1797377 노란데 황금봄동이라고 하네요 7 황금봄동 2026/02/28 2,314
1797376 (갱년기)나만 반팔이라서 4 쌀쌀한데 2026/02/28 2,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