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살아 계실땐
명절, 생신, 어버이날 이나 휴가때
종종 얼굴 보고 살았는데
돌아가시고나니 부모님 기일 외에
남동생과 딱히 만날일이 없네요
멀리 떨어져 살아서 더 그럴까요?
아주 가끔 무심한 톡이나 한두번 주고 받고 끝.
톡이나 통화가 길게 이어지지 않아요
자매들처럼 티키타카가 안되요
같은 지역이였으면 나았을지
엄마 가신지 1년도 안됐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
엄마 살아 계실땐
명절, 생신, 어버이날 이나 휴가때
종종 얼굴 보고 살았는데
돌아가시고나니 부모님 기일 외에
남동생과 딱히 만날일이 없네요
멀리 떨어져 살아서 더 그럴까요?
아주 가끔 무심한 톡이나 한두번 주고 받고 끝.
톡이나 통화가 길게 이어지지 않아요
자매들처럼 티키타카가 안되요
같은 지역이였으면 나았을지
엄마 가신지 1년도 안됐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
그거면 된겁니다...
자매라도 부모님 돌아가시니 가까이 살아도 명절에만 봅니다
그거면 된겁니다 22222
걔도 날 필요하지 않고 나도 걔가 필요없는 관계지요
그런가요?
좀 슬프네요 ㅎ
같은 아파트 살아도 주차장에서나 마주치면 인사 한다는 남매도 있음
부모님 돌아가신다고 다 그렇진 않아요
여긴 언제나 극단적인 댓글이 많죠
오히려 더 끈끈하고 돈독하게 지내는 형제들이 많아요
정기적으로 하루쯤 만나서 식사하고 시간갖고 사이좋게 지내면
좋죠
저도 남동생 절연하고싶어요
도움도 안되고 도움만 줘야하는 대상이라
엄마 돌아가시면 걍 저 혼자이고싶네요
원글님은 결혼하셨나요?
각자 결혼하면 만나기도 바빠지더라구요.거리도 멀어지면.
여기 댓글들은 언제나 문제있는 사람들이 부정적인 댓글
참고하지 마시고 님이 스스로 판단하세요
험한세상 서로 의지하고 살면 좋죠.
좋아해야 오래유지되고,마음 씀씀이가 좋고 나눌줄알야하고 부지런해야함.그래야 남동생이 좋아해요.저도누나지만 시누보니 그래요.전 그런 스탈 아니고 시누는 그렇거든요.
그렇지 않을까요?
둘 다 싱글이거나 남자형제가 싱글이면
기혼 여동생이나 누나가 남자형제 챙기게 되니 돈독한 편이지만
남자형제가 기혼이고 여동생이나 누나가 혼자면 멀어지고(올케가 남매 돈독한거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요)
둘 다 기혼일 경우는 그 배우자들에 딸남매사이도 달라져요
제 경우엔 둘 다 결혼했는데
올케와 저, 남편과 남동생이 사이 좋아서
남매사이도 결혼 전보다 더 좋아진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