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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반 아이가 자격증시험 공부하고 싶어하는데요

A 조회수 : 1,174
작성일 : 2026-02-25 21:26:40

남편이 조심하다가도

한번씩 그거 뭐하냐고 아무일이나 하라고 한마디씩 하네요

저도 걱정되지만

2년정도는 지켜봐주고 싶거든요

원래 계획은 제가 취직해서 아이 뒷바라지 하려고 했는데

재취업이 너무 안되고

알바도 연락이 없어요

 

졸업하는 애들

나이가 깡패니 아무데나 이력서 넣어보라는 글도 있던데..

요즘 좋은 대학 나와서도 취업 어렵다는 얘기 들리고

저도 생각이 복잡해요

중소기업이라도 써주면 들어가라고 해야할지

나중에 공부하고 싶었는데 뒷바라지 안해줬다는 원망 들을까봐 걱정도 돼요

어차피 아이 하나라 자기 앞가림만 하면

하고 싶은 일 하고 살았으면 좋겠거든요

 

평생 직장생활이라곤 안해본 남편은

구직시장 사정도 잘 몰라요

면접이란 것도 본적이 없구요

맨날 사업한답시고 근근히 먹고 사는데

식당해보자면서

김치까지 다 사오고

카운터먀 지키면 다인줄 아는 사람이거든요

 

한마디씩 하는데 중간에서 힘드네요

일년이나 지나고 잔소리 했으면 좋겠어요

 

IP : 182.221.xxx.2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5 9:31 PM (110.15.xxx.133)

    아직은 하고싶은거 도전해 봐야죠.
    제 아이도 졸업 앞두고 휴학하고 자격증 공부해요.
    실패를 하더라도 그 나이에 후회 남게 하고 싶지 않아서
    제가 알바 시작했어요.
    우리 힘내요~~

  • 2. 우선은
    '26.2.25 9:41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간단한 일경험 일이라도 해보라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워크넷에 신청해보라고 하세요
    소득분위로 유형을 나누는데 1유형이면 6개월마다 60만원씩 받으면서 구직정보도 받을수 있고 있어서 졸업생이나 졸업예정자들이 신청하면 좋은거 같아요
    무조건 자격증 준비하기보다는 좋은 직업상담사 만나면 진로 계획도 세워 줄텐데… 대학소속 대학일자리센터 이용해보라고 하면 좋은데 우선 유선 전화라도 해서 취업상담 받으라고 하셔요

  • 3. 열심히
    '26.2.25 10:00 PM (49.167.xxx.252)

    열심히 하는 아이면 기회를 줘야되죠.
    나중에 미련이 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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