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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고 얼굴안본지 2년째인 윗형님과 화해하라네요 ㅠ

아휴 조회수 : 3,718
작성일 : 2026-02-25 21:21:30

결혼은 29년차인데 명절에 윗형님과 크게 다툰후 명절에 제가 시댁에 안갑니다 

저는 안가고 남편과 아이만 보냈더니 다른 가족들이 이상황이 불편하다고 저더러 죄송하다 연락을 하라해요 ㅠㅠ

서로 다툰이유는 ..원래부터 안맞는 사이였고 저희 딸아이 대기업 입사하고부터 계속 싫은소리를 제앞에서 합니다 

참다 저도 폭발하고 말았지요 원래도 서로 좋은사이는 아니였고 한마디로 안맞았던 사이?였던거 같아요

나이가 적지않고 서로 이해하며 살아야 하지만 그냥 그사람하고는 그냥 손절이 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가족이라고 다 이해하고 사이좋게 지내야하는건 아닌고 같아요 ㅠㅠ그냥 생각이 많아져서 글 올려봅니다 

IP : 125.243.xxx.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도
    '26.2.25 9:22 PM (118.235.xxx.210)

    아이도 명절에 가지말고 다른날 가세요.

  • 2. 가지마세요
    '26.2.25 9:23 PM (58.29.xxx.96)

    그러다 칼부림도 나는거에요.

    뭐하러 좋은날 가서 개소리 듣고 열받아서
    안죽어요.
    재미나게 사세요.

  • 3. 시가엔
    '26.2.25 9:24 PM (211.243.xxx.141)

    원글님만 안 가는데 왜 화해해야죠?
    동서는 가족 아닙니다.

  • 4. ㄴㄴ
    '26.2.25 9:24 PM (211.179.xxx.62)

    남편과 아이만 보내는건 별로예요

  • 5. 시부모
    '26.2.25 9:24 PM (49.167.xxx.252)

    시부모님 아직 계시죠?
    안 계시다면 애도 대기업 다닐정도면 나이도 많은데 굳이 명절에 안가도 될것 같은데.

  • 6. 다른가족
    '26.2.25 9:38 PM (175.113.xxx.65)

    누가요? 누가 화해해라 마라 꼴값인지? 무시하고 안 보고 안 가면 그만 입니다.

  • 7. 남남인데
    '26.2.25 9:47 PM (124.53.xxx.169)

    서로 선넘지 않는 선에서
    조심해야 할 관계일뿐...
    그러나 한쪽에서 과하면 그렇겠죠?
    외도딸인 제가 결혼후에 본
    시모를 중심으로 시작은어머니들 관계가
    묘하더라고요.
    새댁이라 그런지 제가 옆에 있어도
    시작은 어머니들과 시모,삼자 구도에서
    이말저말 이간질 시기 질투 일러바치기 등등
    참 보기 흉해서 저는 아랫동서를 동등한 관계로
    대했을뿐 편먹거나 질투하거나 시가 흉보거나 그런 걸 일절 하지 않았어요.
    그저 내할 일 하고 돌아서면 끝.
    30년 세월동안 얼굴한번 붉힌적 없는데..
    명절
    뒤치닥거리 하는 입장이면
    굉장히 얄밉긴 했겠네요.
    명절 전후로 다녀오거나 다같이 가지 말아야죠.

  • 8. 영통
    '26.2.25 9:50 PM (106.101.xxx.29)

    윗동서가 핏줄도 아니고

    틀어진 건 틀어진 거에요

    돌이키기 어려워요

  • 9. 서로
    '26.2.25 10:03 PM (49.167.xxx.252)

    먼저 시작했는데 죄송은 무슨..
    죄송은 잘못했을때 하는거지.
    시부모님은 따로 식사대접하셔도 되고 시부모님 안 계시면 이제 명절은 따로 보내도 되요.

  • 10. 구경하는 재미
    '26.2.25 10:08 PM (110.14.xxx.134)

    서로 안 맞고 뚝딱거리는 거
    뻔히들 알았을텐데
    손 놓고 구경하다
    뭔 이 상황이 불편?
    (그 상황은 안 불편했나 보네)
    또 화해하면 그것도 일일드라마
    못지 않게 재미들 지겠네요

  • 11. 님에게도
    '26.2.25 10:47 PM (117.111.xxx.34)

    시댁이지만 큰형님도 시댁이니
    님남편과 님아이는 다른날 가야지요.
    왜 님네 가족을 써워서 싫은데 수발하게 하세요.
    님이 싫다고 안갈거면 님네 먹을거 챙겨보내거나 돈으로 보내셈

  • 12. ...
    '26.2.25 11:03 PM (58.29.xxx.4)

    명절에 남쳔과 아이만 보내는 거 젤 싫어요
    한마디로 입만 두 개 보내는거. 도움은 하나도 안되고.

  • 13. 일손모자라나보네
    '26.2.26 7:23 AM (14.35.xxx.114)

    일손이 모자라나 보네요.
    그냥 명절 전에 님가족 따로 가고 명절엔 남편과 아이도 보내지마세요.

  • 14. 누가
    '26.2.26 2:51 PM (180.229.xxx.203)

    화해 하래요?
    화해 한다고 앙금이 없어진답니까
    웃기는 말이네요.
    보고 살 필요 없어요.
    자격지심에 땍땍 거리는꼴 볼필요 없어요.
    화해는 개뿔

    사위
    며느리
    동서
    시아주버니
    시누
    시부모
    다 남 이예요.
    아무리 잘지내도 남의 사람들은
    한계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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