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29년차인데 명절에 윗형님과 크게 다툰후 명절에 제가 시댁에 안갑니다
저는 안가고 남편과 아이만 보냈더니 다른 가족들이 이상황이 불편하다고 저더러 죄송하다 연락을 하라해요 ㅠㅠ
서로 다툰이유는 ..원래부터 안맞는 사이였고 저희 딸아이 대기업 입사하고부터 계속 싫은소리를 제앞에서 합니다
참다 저도 폭발하고 말았지요 원래도 서로 좋은사이는 아니였고 한마디로 안맞았던 사이?였던거 같아요
나이가 적지않고 서로 이해하며 살아야 하지만 그냥 그사람하고는 그냥 손절이 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가족이라고 다 이해하고 사이좋게 지내야하는건 아닌고 같아요 ㅠㅠ그냥 생각이 많아져서 글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