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투고 얼굴안본지 2년째인 윗형님과 화해하라네요 ㅠ

아휴 조회수 : 4,483
작성일 : 2026-02-25 21:21:30

결혼은 29년차인데 명절에 윗형님과 크게 다툰후 명절에 제가 시댁에 안갑니다 

저는 안가고 남편과 아이만 보냈더니 다른 가족들이 이상황이 불편하다고 저더러 죄송하다 연락을 하라해요 ㅠㅠ

서로 다툰이유는 ..원래부터 안맞는 사이였고 저희 딸아이 대기업 입사하고부터 계속 싫은소리를 제앞에서 합니다 

참다 저도 폭발하고 말았지요 원래도 서로 좋은사이는 아니였고 한마디로 안맞았던 사이?였던거 같아요

나이가 적지않고 서로 이해하며 살아야 하지만 그냥 그사람하고는 그냥 손절이 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가족이라고 다 이해하고 사이좋게 지내야하는건 아닌고 같아요 ㅠㅠ그냥 생각이 많아져서 글 올려봅니다 

IP : 125.243.xxx.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도
    '26.2.25 9:22 PM (118.235.xxx.210)

    아이도 명절에 가지말고 다른날 가세요.

  • 2. 가지마세요
    '26.2.25 9:2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그러다 칼부림도 나는거에요.

    뭐하러 좋은날 가서 개소리 듣고 열받아서
    안죽어요.
    재미나게 사세요.

  • 3. 시가엔
    '26.2.25 9:24 PM (211.243.xxx.141)

    원글님만 안 가는데 왜 화해해야죠?
    동서는 가족 아닙니다.

  • 4. ㄴㄴ
    '26.2.25 9:24 PM (211.179.xxx.62)

    남편과 아이만 보내는건 별로예요

  • 5. 시부모
    '26.2.25 9:24 PM (49.167.xxx.252)

    시부모님 아직 계시죠?
    안 계시다면 애도 대기업 다닐정도면 나이도 많은데 굳이 명절에 안가도 될것 같은데.

  • 6. 다른가족
    '26.2.25 9:38 PM (175.113.xxx.65)

    누가요? 누가 화해해라 마라 꼴값인지? 무시하고 안 보고 안 가면 그만 입니다.

  • 7. 남남인데
    '26.2.25 9:47 PM (124.53.xxx.169)

    서로 선넘지 않는 선에서
    조심해야 할 관계일뿐...
    그러나 한쪽에서 과하면 그렇겠죠?
    외도딸인 제가 결혼후에 본
    시모를 중심으로 시작은어머니들 관계가
    묘하더라고요.
    새댁이라 그런지 제가 옆에 있어도
    시작은 어머니들과 시모,삼자 구도에서
    이말저말 이간질 시기 질투 일러바치기 등등
    참 보기 흉해서 저는 아랫동서를 동등한 관계로
    대했을뿐 편먹거나 질투하거나 시가 흉보거나 그런 걸 일절 하지 않았어요.
    그저 내할 일 하고 돌아서면 끝.
    30년 세월동안 얼굴한번 붉힌적 없는데..
    명절
    뒤치닥거리 하는 입장이면
    굉장히 얄밉긴 했겠네요.
    명절 전후로 다녀오거나 다같이 가지 말아야죠.

  • 8. 영통
    '26.2.25 9:50 PM (106.101.xxx.29)

    윗동서가 핏줄도 아니고

    틀어진 건 틀어진 거에요

    돌이키기 어려워요

  • 9. 서로
    '26.2.25 10:03 PM (49.167.xxx.252)

    먼저 시작했는데 죄송은 무슨..
    죄송은 잘못했을때 하는거지.
    시부모님은 따로 식사대접하셔도 되고 시부모님 안 계시면 이제 명절은 따로 보내도 되요.

  • 10. 구경하는 재미
    '26.2.25 10:08 PM (110.14.xxx.134)

    서로 안 맞고 뚝딱거리는 거
    뻔히들 알았을텐데
    손 놓고 구경하다
    뭔 이 상황이 불편?
    (그 상황은 안 불편했나 보네)
    또 화해하면 그것도 일일드라마
    못지 않게 재미들 지겠네요

  • 11. 님에게도
    '26.2.25 10:47 PM (117.111.xxx.34) - 삭제된댓글

    시댁이지만 큰형님도 시댁이니
    님남편과 님아이는 다른날 가야지요.
    왜 님네 가족을 써워서 싫은데 수발하게 하세요.
    님이 싫다고 안갈거면 님네 먹을거 챙겨보내거나 돈으로 보내셈

  • 12. ...
    '26.2.25 11:03 PM (58.29.xxx.4)

    명절에 남쳔과 아이만 보내는 거 젤 싫어요
    한마디로 입만 두 개 보내는거. 도움은 하나도 안되고.

  • 13. 일손모자라나보네
    '26.2.26 7:23 AM (14.35.xxx.114)

    일손이 모자라나 보네요.
    그냥 명절 전에 님가족 따로 가고 명절엔 남편과 아이도 보내지마세요.

  • 14. 누가
    '26.2.26 2:51 PM (180.229.xxx.203)

    화해 하래요?
    화해 한다고 앙금이 없어진답니까
    웃기는 말이네요.
    보고 살 필요 없어요.
    자격지심에 땍땍 거리는꼴 볼필요 없어요.
    화해는 개뿔

    사위
    며느리
    동서
    시아주버니
    시누
    시부모
    다 남 이예요.
    아무리 잘지내도 남의 사람들은
    한계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47 코스코 꽃게장 어때요? 4 ㅇㅇ 2026/02/27 1,913
1787946 주식시장 조정을 염두에 둬야할듯합니다. 8 ... 2026/02/27 6,415
1787945 어깨 잘 보는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4 어깨 2026/02/27 1,403
1787944 이재명대통령은 김민새.정성호.봉욱 .짤라주세요 22 ㅇㅇ 2026/02/27 1,705
1787943 워킹맘 조언 부탁드립니다 8 ** 2026/02/27 1,637
1787942 전한길 vs 이준석 토론하나요 8 오늘 2026/02/27 2,011
1787941 딸기 지금이기회다..넘좋아요 2 ㄷㄴㄱ 2026/02/27 3,830
1787940 육아 중에 정신적 고통이 가장 큰게 놀이터 노동 같아요 16 Dd 2026/02/27 4,560
1787939 비싼 코덱스200 부담되면 1Q200액티브 해도 되나요? 9 주아기 2026/02/27 3,428
1787938 현대차우.현대차2우b 4 현대차 2026/02/27 3,115
1787937 삼전 마지막에 누가 산거에요? 12 주린이 2026/02/27 14,016
1787936 모공세로주름 2 에효 2026/02/27 1,582
1787935 정말 맛있는 어묵 추천 부탁드려요~입이 짧아서..ㅜㅜ 16 어묵 2026/02/27 3,189
1787934 제정신 박힌 대통령이 오니 16 ㅛㅛㅅㅅ 2026/02/27 3,909
1787933 비요뜨 좋아하시나요? 5 ... 2026/02/27 2,049
1787932 안오른 것도 있을까요 8 주식 2026/02/27 2,623
1787931 예수금이 있는데 주식이 안 사져요. ... 2026/02/27 2,264
1787930 신세경은 이제 뭘 해도 기대가 안 되는 느낌이에요 14 .... 2026/02/27 5,865
1787929 요즘 트레이더스는 영 별로네요. 7 .. 2026/02/27 3,079
1787928 삼전 동시호가 질문 드려요 1 ㅇㅇ 2026/02/27 2,259
1787927 영국이나 미국으로 보내고 싶어요 중3.... 18 영어캠프 2026/02/27 3,388
1787926 대법관 26명 중 22명을 이재명이 임명 44 ... 2026/02/27 4,410
1787925 지금 딸기 먹을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참외예요 15 과일아줌마 2026/02/27 5,818
1787924 주린이(주식 어린이)질문 있습니다 3 주린이 2026/02/27 1,791
1787923 정청래,조희대 거취 표명 요구 17 조대요시꺼지.. 2026/02/27 2,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