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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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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좀 봐주세요

미피부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26-02-25 20:45:24

 

 

수정 후

 

11월 4시반

 

자전거로

내달리는

거리

 

속도감에

몸이 한번

움~찔

 

뒤돌아보던

남편

눈길이 길고

 

세게 밟은

페달

가벼워진

자전거

 

 

오가는

사람들 사이

낙엽이 

날~~고

 

 

 

 

IP : 122.40.xxx.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피부
    '26.2.25 8:46 PM (122.40.xxx.50)

    어떤가요??

  • 2. 그냥
    '26.2.25 8:48 PM (118.235.xxx.130)

    붙여서 쓰면 일기네요. 시라고 하기엔 쫌!!!
    Ai가 쓴건가요?

  • 3. 미피부
    '26.2.25 9:24 PM (122.40.xxx.50)

    Ai는 너무 심하네요
    Ai를 봐 달라고
    왜 하나요

  • 4. ...
    '26.2.25 9:47 PM (218.51.xxx.95)

    동시 느낌이고
    조금만 더 다듬으시면
    좋겠습니다^-^

  • 5. 미피부
    '26.2.25 9:55 PM (122.40.xxx.50)

    감사합니다 ^^
    다듬었습니다

  • 6. ..
    '26.2.25 10:06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이래서 글읽는 게 좋은건가봐요.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 7. 미피부
    '26.2.25 10:13 PM (122.40.xxx.50)

    좋은 말씀
    감사해요

  • 8. 오!
    '26.2.25 10:16 PM (124.53.xxx.169)

    시 잘모르지만
    느낌이 좋은데요?

  • 9. 미피부
    '26.2.25 10:20 PM (122.40.xxx.50)

    오! 님
    기분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 10. ㅇㅇ
    '26.2.25 11:34 PM (61.79.xxx.223)

    우와 좋은데요
    동시 느낌이지만
    남편님과의 자전거 타는 모습이 상상되면서
    여유로운 삶을 보는듯해요
    게시판이 온통 주식얘기라
    이런 좋은 시 읽으니 기분이 몽글몽글
    잘.쓰시는거 겉은데
    또 올려주세요

  • 11. ...
    '26.2.26 12:15 AM (218.51.xxx.95)

    엇 많이 줄이셨네요.
    처음 시에서 마지막 부분이 괜찮았는데
    바꾸신 듯요?
    각운도 맞추고 더 시 느낌이 납니다.
    박수~

  • 12. 미피부
    '26.2.26 8:08 AM (122.40.xxx.50)

    마음담긴
    댓글 주신 두분
    너무 감사해요^^

    저는 이쁘게 꾸미는
    시는
    다음날은
    내가 못 읽겠어요
    그냥 내 스타일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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