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명대 천안 분당까지 통학 가능할까요? 후회 걱정

...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26-02-25 20:28:15

 

아침에는 분당에서 출발하는 통학버스가 있던데 돌아오는 건 죽전에서 내리네요.

집이 분당 구석이라 통학버스 타는데도 멀고 죽전에서 오는데도 멀어서 걱정입니다. 

 

기숙사 싫다고 해서 통학한다는데 자취하고 싶다는 내색도 비추네요.

자취하려면 연세라서 300, 400만원 하던데 그돈주고 보내려니 집안 형편도 넉넉한게 아니라 괜히 멀리 보냈나 후회되네요.

 

통학 가능한 강남대라도 보낼걸...

통학 많이 어려울까요?

 

제가 아직 성인이 된 자녀를 놓지 못하는 것 같아요.

너무 안쓰럽고 고속버스 타고 오고 갈 생각하면 걱정만됩니다. 

서울에서 통학하는 친구들 너무 부럽고 

IP : 220.127.xxx.2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능
    '26.2.25 8:35 PM (210.96.xxx.10)

    통학버스 있으면 힘들긴 하지만 가능은 해요
    버스타는 시간만 1시간 잡고
    나머지 30분이면 될거 같아요
    1년에 5달은 방학이라
    참을성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 2. ...
    '26.2.25 8:36 PM (220.127.xxx.220)

    다행입니다. 매일 고속버스 타고 왔다갔다 사고 걱정에 힘들 것 같아서 걱정이 많네요.

  • 3. ㅇㅇ
    '26.2.25 9:11 PM (106.101.xxx.74) - 삭제된댓글

    어제 졸업한 졸업생인데
    집은 강남이고 통학버스 타고 6학기, 기숙사 2학기 다녔어요
    어찌저찌 다니고 졸업하네요
    지하철 타고 강남역 가서 통학버스 탔어요
    강남역에서 학교까지 1시간 10분 걸린대요
    일찍 마치는 날은 천안에서 지하철 타고 집까지 온적도 있어요
    좀 다녀보고 힘들면 기숙사 들어간다고 할거예요

  • 4. ...
    '26.2.25 9:19 PM (220.127.xxx.220)

    감사합니다. 기숙사 들어가면 좋겠는데 룸메랑 못지낸다고 자취 구하고 싶다고 하네요.

  • 5. ㅇㅇ
    '26.2.25 9:33 PM (106.101.xxx.74) - 삭제된댓글

    일단 통학하라고 하세요
    저는 처음부터 자취는 시켜줄 마음 없었고 통학시키려고 했어요. 여자애라서요
    힘드니 3학년 2학기, 4학년 1학기 기숙사 들어간대서 들어가라고 했어요
    예민한 앤데 룸메랑 잘 지내더라구요
    매주 집에 가는 아이들도 많고 저희애는 1달에 1번 왔는데 룸메가 집에 자주 가서 편히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세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잘하더라구요
    나중에 자취를 할 수도 있는거고 일단 통학해보고 결정하세요
    3월,9월에 기숙사 나가는 아이들도 있어서 대기 걸고 들어가기도 해요
    저희애 3학년때 그렇게 기숙사 들어갔어요

    저희애 4년전 3월달 처음 통학버스 타던 날 생각나네요
    강남역 버스 타는 곳 찾느라 헤맸거든요
    강남역에서 교수님,교직원들도 많이 통학버스 많이 타고 다닌대요

  • 6. ...
    '26.2.25 9:46 PM (220.127.xxx.220)

    감사합니다 ^^ 마음이 놓이네요.
    자녀분 졸업하고 꽃길만 걷길 바라겠습니다.

  • 7.
    '26.2.25 9:55 PM (118.235.xxx.156)

    반대로 통학하는 딸아이 있는데요

    한 학기 다녀보고 맘 맞는 친구 만들어서
    1학년 2학기부터 같은 방(2인) 사용하고 있어요

    서로 서로 무난히 배려할 수 있는 성격에
    담배 안하고 야식 비슷하게 먹는 ㅋ

  • 8.
    '26.2.25 9:56 PM (118.235.xxx.20)

    졸업까지 계속 통학 하기에는 피곤할 수 있어요
    특히 여학생은 한달만에 다크서클이 흘러요

  • 9. ㅇㅇ
    '26.2.25 9:59 PM (106.101.xxx.74) - 삭제된댓글

    상명대는 통학버스라도 있는데
    단국대 천안은 통학버스가 없어졌대요
    그래서 반포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지하철 타고 가서 단대 천안까지 통학하는 친구 있었어요
    학교 갈 때는 학교 근처가 ic 나온데라 거기서 세워주는데 집에 갈 때는 천안터미널까지 가서 타고 와야 하구요

  • 10. ...
    '26.2.25 10:00 PM (220.127.xxx.220)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내성적인 아이라서 오리엔테이션 가서도 말 한마디 못하고 왔다고 의기소침해 있네요.
    입학하면 친구 사귈 수 있겠죠? 남자아이라...

  • 11. ...
    '26.2.25 10:05 PM (220.127.xxx.220)

    단대는 통학버스도 없군요. 너무 하네요...

  • 12. . .
    '26.2.25 10:07 PM (221.143.xxx.118)

    가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277 9순 아버지 퇴원...방법? 21 퇴원 2026/02/26 3,602
1798276 무슨 소리일까요?(아파트 층간소음) 8 .. 2026/02/26 1,464
1798275 원룸 빼는데 하자사항 문의드려요 2 원룸 하자시.. 2026/02/26 833
1798274 그 와중에 환율도 내리네요 23 ㅇㅇ 2026/02/26 5,620
1798273 나솔팬 나솔보고 느낀점 ᆢ 영숙 8 77 2026/02/26 2,854
1798272 엔비디아 실적 잘나왔네요. 전망도 좋음. 1 ㅇㅇ 2026/02/26 1,318
1798271 아직도 삶이 서툴고 자신이 없어요 9 초보 2026/02/26 2,459
1798270 민희진, 256억 포기쇼···알고보면 ‘남는 장사’ 29 ..... 2026/02/26 5,368
1798269 원룸 얻어 나가는 대학생에게 당부할 말 한줄씩 부탁해요 12 신입생 2026/02/26 1,800
1798268 소비기한 2~3일지난 단팥빵~~? 2 ㄷㅅ 2026/02/26 1,029
1798267 혼자 사는 노인들은 얼마나 두렵고 외로울까요? 47 2026/02/26 15,992
1798266 착한거랑 부자되는거랑 아무 상관이 없네요 8 그럴수도 2026/02/26 2,185
1798265 요즘 아이들 숙여서 머리 못 감나요 13 ㆍㆍ 2026/02/26 3,447
1798264 체한거처럼 명치가 답답하고 막힌거마냥 숨도 힘이들어요 10 ........ 2026/02/26 1,556
1798263 암이라 해서 신장 뗐는데 16 오진 2026/02/26 22,359
1798262 시청이나.구청 1 시청 2026/02/26 841
179826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2026/02/26 1,367
1798260 숙박업소 예약 받은 뒤 취소하면 바로 영업정지 5일 2 00 2026/02/26 2,299
1798259 요즘 피부가 좋아진 비결 4 런닝 2026/02/26 5,525
1798258 저출생 바닥 찍었나… 작년 합계출산율 4년 만에 0.80명 회복.. ........ 2026/02/26 1,287
1798257 코덱스200, 삼전 어떤거.할까요? 8 ㅡㅡ 2026/02/26 4,643
1798256 결혼식 하객자켓으로 베이지 괜찮을까요 7 결혼식 2026/02/26 1,883
1798255 반찬을 적게 먹으니 2 ㆍㆍ 2026/02/26 3,735
1798254 잇몸에 음식물이껴서... 5 치간칫솔의위.. 2026/02/26 2,950
1798253 손톱을 아플 정도로 바싹 자르는게 강박과 관련있나요? 8 ... 2026/02/26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