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굴은 씨디 마냥 작은데
가슴은 또 너무 크고
골반도 넓고 엉덩이도 크고 그래요
팔뚝, 발목은 가느랗고요
예전부터 친구들이 소개팅 할때
십분 미리 가서 앉아있으라고 했거든요..
꼭 걸어들어가지 말고 먼저 가서 앉아있으라고..
하튼 이제 뱃살도 두둑하고
얼굴 작은걸로는 더이상 커버가 안되는
체형이 되어 매번 투정아닌 투정? 하는데
그 앞에서 그래도 남편이 항시 얘기해줍니다.
너는 딱 비너스 몸매라고..
비너스는 무슨요
비너스보다 뱃살이 몇배인데 ㅋㅋ
근데 그게 뭐라고 또 위안이 되네요.
그래도 남편은 나보고 비너스란다~~~
뭐 이런..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