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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민폐짓해서 40억 모았냐"..아들부부랑 카페가서 '커피 달랑 한잔' 주문

... 조회수 : 8,195
작성일 : 2026-02-25 19:51:54

며느리는 “남편, 저, 어머니 셋이 카페에 가면 꼭 음료를 하나만 시키신다”며

 “요즘은 1인 1잔이 기본이지 않나. ‘셋이 한 잔은 너무하다, 두 잔은 시키자’고 해도 하나만 주문하라고 하신다”고 민망해했다. 이어 “어머니가 그렇게 안 사셔도 되는데 아끼는 게 몸에 밴 것 같다”고 덧붙였다.

뒤이어 주문한 커피가 나왔고, 며느리는 가방에서 종이컵을 꺼내 전원주와 한 잔을 나눠 마셨다.

제작진이 “종이컵을 들고 다니는 사람은 처음 본다”고 놀라자, 전원주는 “나보다 더하다”고 웃으며 반응했다. 며느리는 “어머니랑 가면 한 잔만 시키시니까 나눠 마시려고 챙겼다”고 설명했다.

전원주는 과거 청와대에서 절약·저축 관련 표창을 받았다고 밝히며 “이렇게 아끼면 상을 받는다”고 말했다.

또 촬영용 대본과 휴지를 재활용하거나, 겨울에도 보일러를 틀지 않아 도시가스 요금이 1370원에 불과했다며 고지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82504

IP : 121.190.xxx.14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5 7:54 PM (124.60.xxx.9)

    울아빠는 재산없어도
    텀블러에 카누타서 들고다니심

  • 2. 샐리
    '26.2.25 7:56 PM (39.122.xxx.42)

    이분은 방송이라고 보여주기식으로 그러는거아니구 찐으로 한잔만 시킬거같다는..카페가지말구 커피는 그냥 집에서드시징 자장면도 나눠드실나몰라
    나는 공기밥하나시켜다오 양념에 밥비벼먹을란다

  • 3. 친척
    '26.2.25 8:01 PM (14.50.xxx.208)

    수백억자산 가진 친척 중 꼭 저런 분이 계셔서 미치겠어요.
    자기는 밤에 잠이 안와서 커피 한잔 못 먹으니 반 나눠먹자고 ㅠㅠㅠ
    당당하게 1회용 컵도 요구해서...
    저 며느리가 종이컵 가지고 다니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 4. ㅇㅇ
    '26.2.25 8:05 PM (118.235.xxx.30)

    돈 끌어안고 무덤에 들어갈것도 아니고
    차식한테 한푼이라도 더 남겨주려고
    눈알이 벌개져 있는 할망구

  • 5.
    '26.2.25 8:05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제 친구 시모가 강박적 인격장애인데 똑같아요.
    며느리 생일에 사은품 화장품샘플 모아주더래요.

  • 6. ㅜㅜ
    '26.2.25 8:05 PM (118.235.xxx.46)

    종이컵에 나눠 마실꺼면 카페는 왜 가는건지ㅜ
    카페 자리 차지하지말고 공원에서 마시면되는걸



    나는 아끼는거지만
    남이 돈버는건 방해하고 손해입히는거죠

  • 7. ..
    '26.2.25 8:06 PM (118.235.xxx.28)

    누리꾼들은 "카페와서 커피 나눠먹으면 자영업자는 뭘 남기나" "아끼는 것만 보여주지 말고 베푸는 것도 보여달라" "카페도 장사하는 곳인데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 "자영업자 입장에선 민폐다" "한잔 시킬 거면 테이크 아웃해서 밖에서 마셔라. 절약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해야한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22222

  • 8.
    '26.2.25 8:06 PM (58.143.xxx.66)

    제 친구 시모가 강박적 인격장애인데 똑같아요.
    며느리 생일에 사은품 화장품샘플 모아주더래요.
    근데 저래봐야 남의 자식 좋은 일이에요.
    친구 시모 돌아가시고 그 재산 펑펑 씁니다.
    그집 사위도요. 아껴쓴 사람 내 엄마도 아니잖아요.

  • 9. ㅇㅇ
    '26.2.25 8:07 PM (117.111.xxx.22)

    남의 영업장에 가서 저러면 안되지
    3인 자리 차지하고는 뭐하는짓이지

  • 10. 저며느리
    '26.2.25 8:07 PM (117.111.xxx.152) - 삭제된댓글

    에그 진짜 얄밉게 생겨거지고
    지가 사던가요.
    꼭 어른에게 것도 시모에게 얻어 먹어 버릇 하고
    시모한테 반찬덦도 다 받는거 보고 에휴
    나같음 재산 죽기전에
    저렇게 꼴보기 싫은 며느리에게 안가게 사회기부 다 할거 같아요.
    아파도 모실것도 아니고

  • 11. 저러고 돈 아껴서
    '26.2.25 8:08 PM (59.6.xxx.211)

    부자 되면 뭐하나….사는 자체가 궁상이네요.

  • 12. ...
    '26.2.25 8:08 PM (61.43.xxx.178)

    돈도 많은 사람이
    자영업자들 좀 생각해줘야지 뭔짓이래요
    저도 커피 안마시는 사람이라 먹든 안먹든 진짜 아무거나 한잔 시키는데

  • 13. 저며느리
    '26.2.25 8:08 PM (117.111.xxx.152)

    에그 진짜 얄밉고 밉쌍같이 생겨가지고
    자기가 사던가요. 다 시모돈으로 먹고 살면서 시모가 산
    커피를 이들하고 셋이 나눠먹고 말다니
    꼭 어른에게 것도 시모에게 얻어 먹어 버릇 하고
    시모한테 반찬덦도 다 받는거 보고 에휴
    나같음 재산 죽기전에
    저렇게 꼴보기 싫은 며느리에게 안가게 사회기부 다 할거 같아요.
    아파도 모실것도 아니고

  • 14. 저집 며느리랑
    '26.2.25 8:09 PM (117.111.xxx.152)

    아들 꼴뵈기 싫어요.

  • 15. ...
    '26.2.25 8:10 PM (61.43.xxx.178)

    저런 스타일은 며느리가 산다고 해도
    뭐하러 다 시키냐고 말릴 사람이에요

  • 16.
    '26.2.25 8:10 PM (14.44.xxx.94)

    저건 심한 정신병이다
    선생도 했다는 사람이 저리 몰상식해서야

  • 17. ㅇㅁㅇ
    '26.2.25 8:11 PM (118.235.xxx.71)

    설사 그게 욕이라도 화제되면 돈 버는 거고
    자기가 좀 욕 먹어도 저걸로 며느리 함께 나온 콘텐츠 조회수 올라가면 증여 효과도 있겠죠
    며느리도 출연료를 받을테니

  • 18. ...
    '26.2.25 8:28 PM (59.11.xxx.208)

    그나마 기부라도 왕창 하면 욕을 덜 먹을텐데...
    저렇게 아껴 자기 식구들 쓰는 거잖아요.
    아들들 사업하다 말아먹은게 여러번이라던데...
    말아먹으려도 돈이 있어야 말아먹지, 진짜 돈 없으면 말아먹지도 못하는데...

  • 19. 쇼쇼쇼
    '26.2.25 8:30 PM (121.162.xxx.234)

    그렇게 아끼면 카페를 안가고
    돈 써서 종이컵 안 쓰고
    사은품 텀블러라도 들고 다님.

  • 20. Fp
    '26.2.25 8:34 PM (211.217.xxx.96)

    까페가 공공재냐
    앉은 자리값은 내야할거아니냐

  • 21. ...
    '26.2.25 8:37 PM (211.198.xxx.165)

    정말 저렇게 나이먹고 살고 싶진 않아요

  • 22. 6시내고향
    '26.2.25 8:37 PM (116.41.xxx.141)

    에 나오는거 같은 작은 시장통에서 뭔 행사하는데도 돈준다고 가서 뭔 주절주절 ..
    돈준다면 어디든 가는가보다 싶더라구요
    같은 탈렌트들이 뒷말할듯
    그래도 자기네들 급이 있는데
    방송 연기자로서 ..

  • 23. ㄴ 급은
    '26.2.25 8:42 PM (121.162.xxx.234)

    개런티로 정해요

  • 24. ㅎㅎㅎ
    '26.2.25 8:49 PM (121.155.xxx.24)

    종교같은거에요 제 시어머님께서도 비슷해서
    이번에 외손주들한테 외할머니 돈없어 세뱃돈 5만원밖에 못줘 했더니 외손주가 대답을 안해요 ㅎㅎ
    본인은 항상 돈이 없어요
    은행에 예금해서 .. 그래봐야 본인 손해인데

  • 25. ...
    '26.2.25 8:53 PM (219.254.xxx.170)

    막상 돈은 그 집 며느리가 쓰는거 같더만요.
    성형도 한거 같고...

  • 26. 나는
    '26.2.25 9:05 PM (118.221.xxx.124)

    이런 짓 안하려고 돈이 필요합니다.
    내가 돈을 버는 이유는 이런 짓 안하고 살고 싶어서에요.

  • 27. ㅎㅎ
    '26.2.25 9:30 PM (1.225.xxx.212)

    그집 며느리 명품스카프에 성형수술.
    시어머니 비위맞추고 한몫 잡겠죠

  • 28.
    '26.2.25 10:03 PM (121.167.xxx.120)

    방송에서 호텔 운동센터에서 개인 PT 받는다고 해서 놀랐어요
    집에서 등도 안키는 사람인데요

  • 29. 보담
    '26.2.25 11:21 PM (39.125.xxx.221)

    그시절엔 아끼고 저축하는게 능사라고 다들그랬으니까 고정관념으로 뇌리에 박혀서 더이상 어쩔수없는 상태겠죠..아낄생각 보다 돈을 불릴생각을 해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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