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1인데 비문학등 읽고 지문 요약이나
영어 해석하고 지문 요약 조금만 용어가 어려워지거나
과학중학생 수준에서 이해력이 없고
수학은 아예 전학부터 포기 했구요 이런 아이는 어떻게 진로 잡아야 할까요
예비 고1인데 비문학등 읽고 지문 요약이나
영어 해석하고 지문 요약 조금만 용어가 어려워지거나
과학중학생 수준에서 이해력이 없고
수학은 아예 전학부터 포기 했구요 이런 아이는 어떻게 진로 잡아야 할까요
그런거 같다고만 판단하지 말고 검사라도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다른거 찾아야지요... 일머리는 있나요? 공부머리가 안좋으면.. 결국 다른아이들 따라가기 힘들거고.. 본인도 자존감 떨어지니.. 요리든.. 다른거 시켜야지요.. 근데 그것도 결국 아이가 결정하게 해야지 부모가 푸시한다고 될까요? 아이 성향등 지켜보시다가 권해보세요... 검사 받는거 의미없어요.. 부모가 제일 잘 알겠죠.. 알고나서 바뀌는건 없어요..
경계선지능은 중학교 학업이 어렵습니다.
고1 인문고 수업 못 따라가는 일반 아이들 많아요.
진로는 이제부터 찾아야죠.
꼭 공부로만 진로가 있는 건 아니니 부모가 진로를 폭 넓게 봐야 아이와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원글님 아이 같아요.
사회지능은 높은데 문해력이 너무 딸려요.
어릴 때 학습능력부진 인거 같다는 소리도 영어로 놀아주는 외국인에게 들어봤고요.
소위 공부머리 없는 애라고 생각하고 마음 많이 내려놨어요.
기술 배우라 하는데 싫다하고 무기력증에 빠져 있어서 제가 요즘 많이 힘드네요 ㅠ
저는 지능검사 해봤는데 iq 100이라고 나왔고 학습을 하고 그 내용을 정리하는걸 못하는데 방도 정리를 못하는거 보니 상관관계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제 앞에도 있어요. 속터져요
대학은 돈으로 쳐발라 과외시켜 지거국 간신히 갔어요.
하지만 졸업은 당연히 제때 못하게 생겼어요.
왜 대학 보냈다고 하지마세요. 그게 그중 쉬웠어요.
누군 제빵학원 같은곳을 보내라 하는데 그런것도 못해요.
이해력도 없고 응용력은 더더욱 없어요.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차라리 공부가 나아요.
전 제가 옆에서 문장을 하나하나 풀어 설명 해주고 공부 시켰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같이 공부했어요.
시험때는 목이 쉬어 소리도 안나올 지경이었어요.
남편이 설리반이냐고 했을 정도였는데
간신히 학교에서 중간은 갔어요.
지거국도 간신히 들어갔어요.
하지만 들어가니 또 산이네요.
윗님 대단하세요 ㅠ
친자식인지 알아보는 방법이 가르쳐보는거라잖아요 ㅠㅠ
저도 아이를 과외 붙이고 잡고 시키면 대학을 가겠지만 가서도 문제고 진짜 산 넘어 산이라 어찌할지 고민 중입니다.
저는 공부만 못하는 아이들은 걱정 없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기술이든 뭐든 배우고 싶고 밥벌이 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의욕도 없는거..그거더라고요.
어쩌지요 정말 ㅠㅠ
경계선 지능 아이 잘 키우는 법에 대한 좋은 댓글 많이 기다려요.
비슷한 상황이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모르겠어요.
옆에서 바라보기 너무 안타까워요.
본인이 얼마나 힘들까요..
보더라인은 장애인으로 특수학급 수업을 해야된댔어요
그냥 문장 이해력이 좋지않은 아이일뿐이예요
머리가 좋은건 아닌 정도요
뛰어난 머리가 아니어도
노력하는 아이는 그정도는 해요
근데 요즘 아이들 핸펀보고
숏츠보고 릴스보고
그마저도 2백속으로 본다니 ㅜㅜ
긴지문 읽기는
아주 어릴때부터
책읽는 습관들인거 아니면 어렵겠더라구요
우리애들도 그나마
티비, 핸폰 다 차단하고
원서읽고, 신문읽고 했으니 망정이지
중1 올라가면서부터 책과는 안녕이더라구요
둘다 대학갔는데
자기네는 정말 다행이라고
요즘 애들 일찍 폰쥐어주는거 안좋다네요
읽고 또읽고
머릿속으로 요약하고
글로 정리해보고 연습이 필요합니다
근데 이제 하려니 그게 힘들죠 ㅜㅜ
경기도에 사는데요
경기도는 최소 작년부터 경계선지능 초중생들 스크리닝해 내서 무료로
학습인지. 정서지원 등(3개월~6개월 정도) 해주는
사업을 더 늘렸어요.
원글님 자녀가 위험군이었으면 분명 스크리닝 대상이 되었을 거 같아요
윗님 아이가 만약 스크리닝 대상이었으면 학교선생님한테 연락이 오는 걸까요??
병원 가서 검사해서 확실하게 확인부터 하세요.
일상 생활은 어떤가요
경계성 지능을 나누는 기준은 꾸준히 연습하면 되는 공부보다 순간적인 임기응변 능력이라는데요
여러가지를 설명듣고 이해하고 바로 해내는 능력이요
진득하게 앉아서 보는건 힘들어도 일머린 괜찮은 사람도 가끔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