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년 넘게 야근으로 피곤한 50대 가장

아내 조회수 : 3,331
작성일 : 2026-02-25 13:13:01

매일 늦게 퇴근해요.

저녁도 못 먹고, 집에와서 먹고나면 밤 9시.

그렇게 쉬고 아침에 7시 30분에 출근.

 

주말에도 전화받고

IT 직종이라 야근수당 없구요.

 

체력도 딸리고, 주말내내 잠을 자도 피곤을 달고 살죠.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힘들어요.

농담도 받아줄 기력이 없나봐요.

출근하기 싫다고 혼자 중얼거리구요.

 

 

일단 집밥과 도시락에 힘쓰기로 했구요,

그 밖에 기운나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불쌍해요. 평생 월급쟁이로 일만하고.

 

대학생 2학년, 고등3학년.....

그냥 개발자인 우리남편

전 틈틈히 알바를 하고 집안 일 하는데, 저도 몸쓰는 알바라 피곤.

 

IP : 76.32.xxx.1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2.25 1:15 PM (221.138.xxx.92)

    영양제 보약 보양식 끊임없이 돌려 먹입니다.
    남편이 확실히 50대 되니까 지치는게 보여요.

    저는 40대부터 직장하기 힘들었어요 ㅜㅜ

  • 2. ........
    '26.2.25 1:17 PM (106.101.xxx.77)

    제가 30대에 일정이 그랫고 거기다 밤샘도하고 그랬는데
    엄청 아프게되어서 일년에.세번이나 입원하고 그랬어요ㅜㅜ

  • 3. 솔직히
    '26.2.25 1:20 PM (211.248.xxx.232)

    제가 한 3년 저렇게 엄청 바쁜 회사 들어가서 살았었는데 먹는걸로 안되더라구요 ㅠ
    무조건 푹자고 쉬어야 돌아와요
    전 도저히 못버틸거 같아서 그만뒀더니 바로 회복됨

  • 4. 11
    '26.2.25 1:32 PM (223.38.xxx.101)

    한 이틀 푹 자고 해야하는데요 ㅠㅠ 짠하시네요

  • 5. ㅠㅠ
    '26.2.25 1:32 PM (58.235.xxx.21)

    남편 지금 47세인데 요몇년 진짜 야근+야근+주말출근 이렇게 돌아가요
    저도 안쓰러워서 집밥 챙겨주려고 노력하고.. 늦게 들어와도 저녁차려줘요
    잠 푹 자는게 젤 도움된대요... 매일 바쁘다가 어느날 10시간 넘게 자고나면 다음날 개운하다고 ㅎㅎㅎ 영양제 먹는게 없는데 영양제 보양식도 신경써줘야겠네요..

  • 6. ㅡㅡ
    '26.2.25 1:38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고함량 비타민이라도 먹여 보세요.

  • 7. .....
    '26.2.25 1:40 PM (106.101.xxx.77)

    암 것도 안하고 주말에 쓰러져 자면 좀 나아요 ㅜㅜ

  • 8. ㅜㅜ
    '26.2.25 1:48 PM (189.159.xxx.98)

    개발자들 근무환경이나 여건이 예전보다 많이 나아진걸로아는데.. 아닌가봐요? ㅜㅜ제가 알던 그때와 비슷하다면 오래하기 힘든일이죠. 요즘은 it인력 부족하다들었는데? 아닌가봐요?
    25년전 전 그쪽은 진짜 워라벨이안맞는것같아 일찌감치 포기
    ㅡ이상 같은 전공자가.

  • 9. ...
    '26.2.25 1:52 PM (118.235.xxx.71)

    글루콤요 동대문 온누리에서 많이 사면 좀 저렴하고
    비맥스 이런거도

  • 10. 그럴수록
    '26.2.25 1:56 PM (112.145.xxx.70)

    짬내서 운동하셔야 힘이 납니다.

    회사에서 계단이라도 오르세요

  • 11. ...
    '26.2.25 2:25 PM (14.42.xxx.59)

    저희 집이랑 비슷해서 덧글 남겨요.
    평소엔 고용량 비타민C+프로폴리스+유산균 먹이구요..(낮에 복용)+제철 과일 싸주기
    1년에 2번은(여름,겨울) 홍삼 젤 비싼 걸로 먹여요. (낮에 복용)
    홍삼 먹을땐 프로폴리스 안먹이고요.

    평소 지병(당뇨,고혈압,고지혈증,높은 간수치) 없으면 이 루틴대로 먹이고, 추가로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암막 커튼 치고 최대한 집을 조용하게 해주고...냉난방 온도도 신경 써줘요.
    주말엔 낮잠 꼭 자게 해주고, 먹고 싶은거 해주고 햇빛 보면서 동네 산책 꼭 같이 나가요.
    저도 몸 쓰는 일로 몇 시간 알바하는데, 그래도 남편이 더 힘들기 때문에 최대한 남편한테 맞춰서 다 해주려고 해요. 안쓰럽잖아요ㅜㅜ

  • 12. ...
    '26.2.25 2:27 PM (14.42.xxx.59)

    고용량 비타민C는 고려은단 메가도스 꺼고, 프로폴리스는 호주산이 좋대서 직구, 유산균도 함량 높은 걸로 직구해요.
    홍삼은 정관장은 브랜드 네임값이라 참다한으로 먹여요.

  • 13. ...
    '26.2.25 4:15 PM (103.197.xxx.235)

    피로 회복하는 방법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586 두쫀쿠 먹고 장염 ㅠㅠ 11 조심 2026/02/26 3,177
1787585 전기요금계산은 3 점순이 2026/02/26 1,112
1787584 폰으로 로또 사봤어요 6 ........ 2026/02/26 1,908
1787583 토스에서 etf 매도시 세금 있나요? 6 초보 2026/02/26 1,675
1787582 돌 미만 애있는 엄마는 선물 뭐받으면 좋아하나요? 8 록시앝 2026/02/26 1,223
1787581 귀걸이를 찾았어요 2 야호!! 2026/02/26 2,049
1787580 빚이 자랑도 아니고 1 툭하면 던지.. 2026/02/26 2,022
1787579 기구필라테스 처음인데 복장이... 11 필린이 2026/02/26 2,111
1787578 퇴직연금에서 etf 사볼려구 해요 8 ㄴㄴ 2026/02/26 2,356
1787577 이석증 나을 방법은 없는 걸까요.. 13 아이고 2026/02/26 2,655
1787576 패왕별희 2026 재개봉 포스터.jpg 7 평안한가요 2026/02/26 2,047
1787575 주식이야기가 많은게 14 여기 2026/02/26 3,946
1787574 아이보리색 트위드 자켓에 어울리는 색상 7 색상 2026/02/26 1,568
1787573 어제 금쪽이 주식 팔았더니 오늘 어김없이 오르네요 ㅍㅎㅎ 7 -- 2026/02/26 2,941
1787572 주식,근로의욕 꺾이네요ㅠ 16 ㄱㄴㄷ 2026/02/26 4,910
1787571 나무증권 쓰시는 분들 이것 좀 알려주시겠어요? 5 뭐야이게 2026/02/26 1,755
1787570 하닉 떨어지네요. 3 ㅎㅎ 2026/02/26 3,198
1787569 40대에 아줌마 어머님 소리 안 들어야 찐동안이죠 7 ,,, 2026/02/26 2,141
1787568 3.1절날 종로 나들이 많이 복잡하겠죠? 5 대한독립만세.. 2026/02/26 1,133
1787567 누룽지 튀김 정말 어마어마한 위력을 보였습니다. 5 음.. 2026/02/26 3,158
1787566 전한길 당대표, 장동혁 부대표 ... 2026/02/26 1,511
1787565 빵을 홀린듯이 사버렸어요.. 6 백화점 2026/02/26 2,934
1787564 물소믈리에 7 .. 2026/02/26 1,355
1787563 주식 구매 시간대 언제 들어가는게 좋은가요?(주식 싫으신분 패스.. 4 언제 2026/02/26 2,089
1787562 kodex200과 tiger200중에 어떤걸 사야할까요?? 10 주식주린이 2026/02/26 3,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