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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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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하이닉스 못사 포모와 속상하다고 우는 동생.ㅜ

.. 조회수 : 5,257
작성일 : 2026-02-25 08:18:32

주식 오래한 동생이에요

어제 전화와서 본인은 반도체 소부장 위주로 샀는데 삼전 하이닉스 오르는거 계속 쳐다만 보고 타이밍 놓쳐 너무 속상하다며 울먹울먹 하더라구요

참..소부장은 고점 매수한게 좀 많나봐요

지금이라도 소부장 팔고 들어갈까 하는데 팔면 또 날아갈까 겁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삼전 하이닉스 오르는거 보면서 스트레스 있는대로 받고 있나봐요.

그게 뭐라고..

두 회사 오르는거에 포모 온 사람들 얘기만 듣다 동생 저러는거 보니 ㅠㅠ

IP : 211.245.xxx.8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5 8:19 AM (61.255.xxx.154)

    이제 닉스는 안드로메다로 가네요., @@
    잡힐듯 잡히지않는...

  • 2.
    '26.2.25 8:20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큰 돈 넣는 사람들 빼고
    고만고만한 투자자들이 소부장으로 눈돌릴 가능성 커요

  • 3. ...
    '26.2.25 8:21 AM (124.60.xxx.9)

    신규유입자에 유리한 장이죠.

  • 4.
    '26.2.25 8:21 AM (211.234.xxx.203)

    그래서 울었다면 울사람 천지일듯 ㅡㅡ 울일인가 ㅡㅡ

  • 5. ㆍㆍ
    '26.2.25 8:21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저점일때 삼전 다니는 지인이 사두라고 말했는데도 못 산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 6. ..
    '26.2.25 8:24 AM (112.214.xxx.147)

    비트코인 폭락해서 돈 날렸다고 우는 것도 아니고..
    (이것도 본인의 선택이지만..)
    남들보다 덜 벌었다고 울먹울먹이요?

  • 7. oo
    '26.2.25 8:25 AM (211.248.xxx.65)

    대한광통신 1년사이 10배 올랐고
    포스코퓨처앰 3년 사이 20배 올랐어요.
    반도체 소부장들 웬만하면 두배 세배 올랐구요
    삼전 이제 겨우 4배 올랐는데
    다른것들 오를땐 눈물이 안났대요?
    세상 부자 넘쳐나는데 앞집이 큰평수로 이사가니 환장하겠는건가요.
    아직도 오르는 종목많습니다.

  • 8. ㅌㅂㅇ
    '26.2.25 8:25 AM (182.215.xxx.32)

    6만 원에 사서 7만 원에 판 저 같은 사람도 있는데

  • 9. ...
    '26.2.25 8:26 AM (1.235.xxx.154)

    엄청난 소외감인거죠

  • 10.
    '26.2.25 8:26 AM (122.43.xxx.29)

    주식 오래한 거 맞나요
    주식은 언제든 기회가 있을거에요
    지금 안 오른 종목 찾으면 수익 줄건데
    왜...휘둘리나요

  • 11. 삼전닉스는
    '26.2.25 8:29 AM (59.7.xxx.113)

    동네 노인도 들어본 회사라서 소부장 매수와는 다르기는 해요. 소부장은 워낙 종류도 많고 복잡하니까요

  • 12. ㅇㅇ
    '26.2.25 8:30 AM (211.208.xxx.162)

    갑자기 벼락거지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 13. 과하다과해
    '26.2.25 8:30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겨우 그 정도에 울릴이면
    제주식 스토리 한번 들려주고 싶네요.
    저는 접싯물억 코박고 죽어야 함..

    갱년긴가...우울한가 봄.

  • 14. 과하다과해
    '26.2.25 8:31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겨우 그 정도에 울릴이면
    제주식 스토리 한번 들려주고 싶네요.
    저는 접싯물에 코박고 죽어야 함..

    갱년긴가...우울한가 봄.

  • 15. 아휴
    '26.2.25 8:35 AM (159.203.xxx.224)

    포모 타령 정말 지겹네요.
    부동산, 주식 걸핏하면 포모래요.
    아는 만큼 먹는거고. 또 거기에 운도 따르는 거고.
    그 나이먹도록 남 잘된거 부러워서 포모왔다고 우는게 어이없어요.
    저는 주식투자 안하지만 포모 라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는데..
    덧붙이자면 동생 인생인 순탄한가봐요.
    수익 조금 덜 먹어서 울 정도니까요.

  • 16. 그냥이
    '26.2.25 8:39 AM (124.61.xxx.19)

    울일도 많다 ㅎㅎ
    지금 소액이라도 들어가라 해요
    앞으로 더 간다니

  • 17. 과하다과해
    '26.2.25 8:40 AM (221.138.xxx.92)

    겨우 그 정도에 울 일이면
    제 주식 스토리 한번 들려주고 싶네요.
    저는 접싯물에 코박고 죽어야 함..

    갱년긴가...우울한가 봄.

  • 18.
    '26.2.25 8:42 AM (106.101.xxx.192)

    포모와서 하이닉스 60만원에 샀어요. 삼전도 8만에 팔았다 다시사고 그나마 150개 모았어요. 전 포모오면 팔았던거 다시 조금이라도 삽니다.

  • 19. 흠..
    '26.2.25 8:43 AM (218.148.xxx.168)

    그렇게 괴로우면, 걍 조금이라도 사라고 하세요.

  • 20. 소부장
    '26.2.25 8:46 AM (49.165.xxx.150)

    반도체 소부장도 서너배 오른 것 천지예요. 제가 반도체 소부장 위주로 투자해서 잘 알고 있어요. 동생분이 소부장 중에서 엄한 것 투자하셨나 보네요.

  • 21. ..
    '26.2.25 8:48 AM (14.53.xxx.46)

    주식 오래한거 같지 않은데요
    하닉이 작년 10월에 30~40만원대 였고
    지금까지 우상향 하고 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오를까봐 못들어갔다니
    그럼 5개월을 안들어가고 왜우는건지
    주식을 오래했다면 알텐데

  • 22. kk 11
    '26.2.25 8:50 AM (114.204.xxx.203)

    진작 왜 안사고
    설 이후에 샀어도 버는데

  • 23. ....
    '26.2.25 8:54 AM (211.234.xxx.112)

    소부장 들고 가라 하세요

    소부장의 시간이 올겁니다

  • 24. 지금이라도
    '26.2.25 9:56 AM (61.254.xxx.226)

    사세요.
    어제5주초반에샀는데
    수익이 20 만원요.
    한주가넘비싸서 마니는못사는데
    지금가격도 이익대비 비싼게아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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