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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할때......이상한 나의 심리

aa 조회수 : 2,031
작성일 : 2026-02-25 07:33:49

저 네고 되게 잘해주고

멀리서 와주시는 분들 같으면

뭔가 고맙기도 해서 두유나 사과 견과류

같은거도 넣어주는거 되게 흔하고

나이드신 분들이 열심히(?) 찾아오는 경우는

지하철 티켓끊는 곳 앞까지 가주고

어쨋든 좀 후하게 거래하는 편인데.

 

대화 첫판부터 가격 깎아달라고 ㅎㅎ 거리면서

본인이 금액 정해서 딱 통보식으로 말하면

아무리 너무 팔고 싶은 물건이라도 대꾸 자체가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이미 많이 싸게 내놨는데 후려치는 느낌이 들어서 대화 시작부터 초치는 기분...

IP : 118.235.xxx.1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5 7:36 AM (221.138.xxx.139)

    맞아요 저도…

  • 2. ...
    '26.2.25 7:39 AM (222.236.xxx.238)

    맞아요. 가격 네고부터 하는 사람들이랑 거래 안해요.

  • 3. ..
    '26.2.25 7:41 AM (118.235.xxx.157)

    똑같이 네고를 해도
    저 방식(?)으로는 싫더라구요
    해주려던 네고도 안하고 싶게 만드는..

  • 4. 문자로
    '26.2.25 7:47 AM (220.78.xxx.213)

    ㄸㄱ느낌이 오죠
    믿고 거릅니다 차단!

  • 5. 당근할때 제 원칙
    '26.2.25 8:13 AM (112.184.xxx.188)

    상대방의 요청에 끌려다니지 않는다
    팔리면 좋고 안팔리면 버리지 하는 마음으로 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아요. 이렇게 저렇게 들어준 결과는 내스케줄이 엉망이 되거나 짜증과 후회가 남을때가 많아요. 에누리 요청시 10퍼 해줍니다.
    거래 조건을 상대가 바꾸면 아예 읽씹해요. 응답 늦어도 살거니 말거니 묻지 않아요. 안사네라고 생각하고 끝.

  • 6. 네고하는
    '26.2.25 8:16 AM (58.29.xxx.213)

    사람이 많은가요?
    전 한번도 안해봐서....
    그리고 저한테 네고해달라는 분도
    딱 한분 밖에 없었어요. 50여개 파는 동안요.

    워낙 싼가격에 내놓는데 더 깎아달라는 건
    오바하는 거죠.
    저도 한번의 경험이지만 황당해서
    단칼에 거절했었어요.

  • 7.
    '26.2.25 8:54 AM (221.138.xxx.92)

    네고 해 준적도 없고
    네고를 해 본적도 없고..그러네요.
    말 많이 오고가는 것도 귀찮고 번잡스러워서...

  • 8. kk 11
    '26.2.25 8:56 AM (114.204.xxx.203)

    저도요 한번 말할순 있지만 징징 대면 그냥 버릴지언정
    안팔아요
    돈없다 ㅡ안사면 될걸

  • 9. 당근
    '26.2.25 9:21 AM (125.189.xxx.41)

    간단 명료하게
    최고로 빠른진행이 베스트라
    저도 싱갱이는 대꾸안해요.

  • 10. ..
    '26.2.25 9:49 AM (14.42.xxx.44)

    얼마에주면 지금 갈게요
    라는 채팅받고 기분안좋았어요
    이제 당근안해요
    기빠지는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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