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2.24 11:15 PM
(61.43.xxx.159)
처음에야 아들 좋다고는 하지만…
나중에 커서 잘 찾아오고 효도 하는 자식에게
더 마음이 가는거 아닐까여?
딸이든 아들이든 자주 찾아오고 챙겨주는 자식요..
2. 아닌척해도
'26.2.24 11:17 PM
(220.78.xxx.213)
제가 본 남자들은 다 그렇더라구요
딸 하나 낳고 너무 좋아하고 예뻐하고
둘째도 딸 낳고 싶다더니
둘째로 아들 낳으니 눈물을 ㅎ
3. 원글
'26.2.24 11:20 PM
(106.101.xxx.15)
저는 살가운딸도 아니고, 여자로 살면서 감정적으로 너무
피곤했어서 감정적으로 좀 더 무던한 아들을 원하지만
제가 만약 살가운딸이라면 딸을 원했을거 같긴해요
근데 저희남편은 살갑지도 않고 부모에게 잘하지도 않으면서
아들을 원한다니 놀랍긴 하네요
4. ᆢ
'26.2.24 11:22 PM
(125.178.xxx.88)
여자들도 아들한테 더끌린대요 남매키우는집들 아들이랑 딸이랑
은근차별많이해요 옆에서보묀
5. 부자는
'26.2.24 11:22 PM
(203.128.xxx.74)
사우나가서 등밀어주고 바나나 우유 먹고 나와 짜장면 먹는게 로망이라잖아요
모녀는 같이 마사지 네일받고 쇼핑하고 디저트카페가는게 로망이고요
6. ......
'26.2.24 11:24 PM
(118.235.xxx.125)
친구들모이면 딸이 이쁘다하면서도
다들 아들 부러워한대요
7. ㅇㅇㅇ
'26.2.24 11:25 PM
(116.42.xxx.177)
여자는 딸이 자기 분신같죠. 딸에게 자기 투영하고 그러니 남자도 아들이 있을 경우 그런 심리가 당연히 있을겁니다. 그렇다고 열렬히 옛날처럼 아들을 원하는건 아니죠. 경제적 이유 등이 있으니
8. ..?
'26.2.24 11:30 PM
(124.60.xxx.9)
세상 딸바보아빠들이 다 사기는 아니겠고.
딸아들 구별없이 자기애가최고다.
성별구별없이 무조건 하나만 낳겠다는 남자들도 있겠고.
9. . .
'26.2.24 11:31 PM
(218.234.xxx.149)
울남편은 아니던데..?
다 사바사임.
10. ...
'26.2.24 11:36 PM
(211.169.xxx.199)
여자들이 딸이랑 여행이나 쇼핑하고 싶어하듯이
남자는 아들이랑 취미나 목용탕 친구 로망이 있는것 같아요.
11. ㅇ
'26.2.24 11:37 PM
(103.77.xxx.227)
시부가 유명한 아들 바보였는데
현재 딸 없음에 한탄 하시더라구요
아들들이 잘 안하고 못합니다
자기 가정 돌보느라 여력이 없어요
12. 이해도 가네요
'26.2.24 11:42 PM
(223.38.xxx.227)
남자는 아들이랑 취미나 목욕탕 친구 로망이 있는것 같아요
222222222222222222
13. 글쎄요
'26.2.24 11:45 PM
(223.38.xxx.182)
21세기에, 제사도 안 지내고 결혼 안 하는 한편 국제결혼도 많이 하고 (섞인다는 얘기)
애를 안 낳기도 하는 판에 대를 잇는 개념이라니 이 무슨 족보 먼지 터는 소리냐 싶고요.
자기와 닮은 미니미를 보면 기쁘기도 하겠죠.
그러나 그런 ‘본능’에 충실한 사람일수록 진화가 덜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전자를 남기고 싶다는 본능에서 그치지 않고 같은 성별이길 본능적으로 바라는 자신이
왜 그러는 건지 한번 돌아보지도 않나. 그게 뭐 그리 당연한 건가…
문명인으로서, ‘본능이잖아’ ‘본능이니까’ 이 모든 설명이 다 이상해요.
14. 남자들도 아들
'26.2.24 11:47 PM
(223.38.xxx.235)
에 대한 로망이 있겠죠
아들과 같이 운동도 하고 취미도 공유하고...
15. ㅇㅇ
'26.2.24 11:50 PM
(211.208.xxx.162)
저희 남편은 애 태어나기 전엔 아들 아들 하더니 막상 딸 태어나니 그때부턴 무조건 딸편 ㅎㅎ
뭐 외동으로 끝내긴 했지만...
지금도 딸이 좋다네요. 30년이 지나서도 ㅋ
16. ㆍㆍ
'26.2.24 11:52 PM
(59.14.xxx.42)
여자들도 아들한테 더끌린대요 남매키우는집들 아들이랑 딸이랑
은근차별많이해요 옆에서 보면
222222222222222222
17. ...
'26.2.24 11:54 P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ㄴ내가 원한다고 원하는대로 낳을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아들이든 딸이든 낳았으면 부모로서 애정 가지고 키우게 되니까요
18. 제주변
'26.2.24 11:55 PM
(219.255.xxx.86)
제주변은 다 아들 원하더라구요
특히 남자성향이 강할수록 아들 원했어요
에겐 스러운 아빠들은 딸을 원하구오
19. ...
'26.2.24 11:55 PM
(118.235.xxx.163)
https://www.joongang.co.kr/article/3965267
..신생아 아버지의 37.4%가 딸을 바란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4명꼴인 셈이다. 반면 아들을 바란 경우는 28.6%였다..
이게 2008년 기사입니다.
최근 기사는 엄마, 아빠 각각의 선호 비율이 나온 기사를 못 찾았는데 10년도 더 된 기사니까 지금은 격차가 더 커졌죠.
얼마 전에 딸 선호도 세계 1위 국가라고 신문 기사도 나왔으니까요.
딸 선호가 부모에게 필요한 자식을 선호하는 것 같아서 그다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통계도 모르쇠, 현실부정하는 분들도 정상은 아닌 거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20. 엄마들도 막상
'26.2.24 11:59 PM
(223.38.xxx.163)
아들딸 차별하더라구요
입으로만 딸이 좋다면서도
실제로는 아들한테 더 몰아주는 집들 많잖아요
진짜로 딸이 더 좋았다면 딸한테 더 몰아줬겠죠
21. ㅇㅇ
'26.2.25 12:02 AM
(211.220.xxx.123)
맨날 누굴 더 원한다더라 글 적기 전에 딸이든 아들이든 공평하게 사랑줄 생각이나해요
22. 차별이나 말길...
'26.2.25 12:06 A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
아들딸 차별이나 안했으면 좋겠어요
여기 속풀이글들 봐도 왜그리 아들딸 차별 사연은 많은건지...ㅜㅜ
23. 아들맘
'26.2.25 12:06 AM
(117.111.xxx.37)
건강하게 낳아서 올바르게 키울 생각이나 하세요
통계상 범죄자 중 남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고
경험상 병원 모시고 오는 자녀 열에 일곱이 딸이었어요
24. 차별이나 말길...
'26.2.25 12:09 AM
(223.38.xxx.236)
아들딸 차별이나 안했으면 좋겠어요
여기 속풀이글들 봐도 왜 그리 아들딸 차별 사연이 많은건지...
요즘은 차별받은 딸들도 안 참더라구요
25. 20억이상
'26.2.25 12:28 AM
(124.56.xxx.72)
있음 그럴수도 5억 아래면 생존이나 하기바람.어디서 아들타령임
26. 아들 선호하는
'26.2.25 12:38 AM
(223.38.xxx.227)
사람들도 당연히 꽤 있겠죠
여자들도 아들한테 더 끌리기도 한다는 윗 댓글들처럼요
그러니 아들딸 차별도 있는거구요
27. 대놓고
'26.2.25 12:59 AM
(175.123.xxx.87)
말하기 좀 그런 분위기라 그렇지 아들 원하는 경우가 훨씬 많을걸요. 막상 티우면 뭐 덤덤해 지기도 하고 그럴거고…
암튼 요즘 초등학교는 남녀 성비가 여자가 훨씬 많다고………갈수록 딸이 더 많다고 그러네요
28. ㅡㅡ
'26.2.25 1:02 AM
(58.236.xxx.7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결과론적으로 잘난 아들.잘난 딸 전제로.
다 키워놓은 딸보다는 아들이 더 부럽죠
29. ㅡㅡ
'26.2.25 1:03 AM
(58.236.xxx.72)
솔직히 결과론적으로 잘난 아들.잘난 딸 전제로.
다 키워놓은 딸보다는 다 키워놓은 아들이 더 부러운건 맞는듯
30. ..
'26.2.25 1:11 AM
(218.145.xxx.242)
그래서 아직도 대놓고 재산차별을 하는거겠죠
아들한테 몰빵이거나 더많이 주거나
부끄러움도 모르는 사람들ㅜ
본인자식의 가슴에 대못을 스스로 박다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