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갈라지는 부분요
분리하면 흙하고 더러운거 있어요
요리 하는 영상 보면 다들 그냥 썰던데
줄기 가랑이 열어보세요ㅠ
한번 보면 그냥 못먹어요
줄기갈라지는 부분요
분리하면 흙하고 더러운거 있어요
요리 하는 영상 보면 다들 그냥 썰던데
줄기 가랑이 열어보세요ㅠ
한번 보면 그냥 못먹어요
거기에 가랑이 라는 말이 꼭 들어가야 할까요
헤집어서 깨끗히 씻고
찝찝해서 잘라낵ㅗ 먹어요.
표현이 더 더러워요
첫댓 동의
이렇게해서 82 물 흐리려고 작심한 듯
표현은 좀 그렇지만
파 다듬을때 그부분 신경 써야 겠어요
늘 흙가루가 있어서 신경써서 씻어요.
그부분.대파손질시 신경써서.씻는건.주부는 기본이죠
그래서 레스토랑에서는 그부분부터 잘라서 버리고 손질해요
저도 잘라내고 써요
그럼 그부분 밑 즉 파랑부분을 다 버린다는 건가요?
무언가를 말할 때
나의 단어 선택이 최선인가
더 좋은 표현은 없을까
고민해 봅시다.
딱 한 번, 김애란의 소설에서 이 표현을 본 적 있어요. 배움 짧은 어머니의 삶의 해학 같은 걸 보여 주는 장면이었죠. 그 적나라함에 놀라고 재미있었지만 그건 소설이라서 그랬을 뿐.
실제로 이런 말을 쓰는 사람은 본 적 없고 봤다면 귀를 의심했겠죠.
파 잎 사이사이… 라고 하면 표현이 안 될 그 무언가가 있나요 원글님?
대파 파란부분 광장히 더러워요.
파란부분 다 먹으려고 하지말고 좀 잘라내고
흰부분 끝나는지점에서 대략 10cm만 파란부분
쓰는게 안전... 기생충도 거기 많아요.
하여간 엄청 깨끗이 씻어야 해요.
가랑이라는 단어 빼도 충분히 소통되는데...
파 푸른부분 안쪽도 꼭 살피시고요
벌레 가끔 있어요
저는 파 갈라지는 부분은 다 잘라서 버려요
가랑이란 표현은 인간이나 동물의 신체에 쓰는 표현 아닌가요?
잘라내버려요
대파 가랑이..
무슨 말인가 하고 클릭
그걸 이제 알았다는 것도 충격이고...ㅎ
표현은 더 충격이고.
쪽파도 그래요
그래서 저는 쪽파 씻을 때 신경 써서 씻어요.
성희롱 성폭행 당한 기분..
아놔 기분이 더러워지네요
가랑이라고 해서 그 위치를 금방 알 수 있었어요.
위치를 쉽게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 말인데 세척이란 주제를 벗어나 그리 꼬투리 잡을 일인가요? 다들 음란마귀에 씌였나? 성희롱, 성폭행까지? 진짜 대단하다. 진짜 콧구멍이 두개니 살지 욕을한 것도 아니고 가랑이가 대체 뭐 어떻다고 비난을..이해심이나 여유란 눈꼽만치도 찾아볼 수 없는 진짜 꼬인 댓글들 많네.
원글님 상처받지 마세요.
저는 가랑이도 직관적이고 좋은데
다른 분들 반응보니 갈림점 정도가 좋겠네요.
저도 그 부분을 꼭 잘라서 씻어줘요.
파란부분은 축 늘어진 게 싫어서 거진 잘라내버리고요.
근데 끝부분이 지저분 하다니.. 앞으로는 아까워하지말고 댕강해야겠네요.
제일 심해요
한잎한잎 다 재처서 씻어야 해요
대파는 그래도 맨겉에 한두잎만 벗기면 되는데...
맞아요. 초록부분 안쪽에 벌레도 있더라구요. 그 독한 파향에도 살 수가 있다니
표현이 더 더러워요2222222
30년 전, 한식 공부할 때 강사 말하기를 파 한 단 사면 그 부분은 과감히 잘라 버리라고 했어요. 사이사이 흙과 이물질이 묻어 있다며 영양가 있는 부분도 아니니 과감히 버리라고 한 기억이 있어 한 단 구입하면 뿌리쪽만 다듬어 씻어 놓고 그 부분은 갈라서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물기 빼고 지퍼백에 넣어 얼린 뒤 고기 삶을 때 양파랑 같이 이용해요.
엽초 사이 / 엽초 틈 → 가장 정확한 표현
대파의 흰 줄기는 줄기가 아니라 *잎집(엽초, 葉鞘)*이 겹겹이 싸고 있는 구조. 그 겹 사이의 공간이라서 흙이 들어감
✔ 일상적 표현
줄기 안쪽
잎집 사이
속대 틈 (요리 쪽에서 가끔)